2017.01.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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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09:50
2017.01.15 17:24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주시다니 이제부터 김신경형님으로 모실까합니다
그러잖아도 닥터 빈옥이 얼마나 열심히 진료해주는지 왜이리 잘해주느냐고 물었더니
승훈형님이 비뇨기환자중에서 가장 큰고객이시라 고마워서 보답하는 차원이라고...
게다가 또...하며 머뭇거리길래 말해보라고했더니 그분 거시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진료할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숨이 가빠온대나 뭐래나..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더 악화되지않도록
앞으로는 지나가는 여자 힐끔거리는 일 가급적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7.01.16 00:00
닥터윤이 잘해 드렸다니....고맙군요.
안서박사님이 지나가는 여자 힐끔을 ....안 하시게 연구한결과
정유라가...아참 순실씨 딸 정유라도 비대위 임원입니다.
미쓰정이 아니 돌싱정이 어드바이스 하기를
경주말들에 씨우는 눈가리게가 있답니다.
그것을 자기가 선물 하겠다 하는군요....어떻게 생겼냐 하면 아래요!
2017.01.15 18:05
산우회서 확인한 바로, 어젠(1/14) 눈발이 흩날리는데도 불철주야 골프전선에 임하시는 안서회장님을 보고, 승훈형님의 보살피심이 하늘에 통하였고, 또 오늘은 잔설과 얼음 덮힌 I-80 west를 운전, 이른 1부 예배(뭔 교회인지는 모르나..ㅋㅋ)까지 참석하셨다는 설이 이미 Verizon 네트워크를 통해서 널리알려진 바, 안서회장의 미래는 "서고, 안서고"를 떠나, 그 끝이 높게, 창대(아님, 장대?)하리라!
2017.01.15 23:51
오 마이...골프에....얼음판위 운전에....거기다..하느님까지 가까이...
흠~~ 종상아우님,...그 끝이 장대하든 창대하든..
그 뭐시냐...안서 구안 베베 여성 봉사단원은 최소한 의사 2명 포함
20명을 모집 해야 합니다. 하여 안서 박사님이 한눈을 안파시게
베베 여성 봉사단원들이 불철주야 보살펴 드려야 합니다.
2017.01.16 02:15
Raise the red lantern! (일하형님을 쫌 신경/염려해주셔야 될것같아요, 승훈형님! 지난 "오늘은 이 방에 홍등을 밝혀라! Or 밝혔다!"영화를 보라고, 어린 후배들께 이르시면서, "란탄"스펠링을 rantern 으로 쓰셨어요. 물론 연말파티에도 너무, 쎙쎙하시니 크게 걱정은 않 합니다만. 일기도 하 요상하니깐요... Please!
2017.01.16 10:06
좋은 아침입니다. 종상아우님,
음....."경복의 지성" 일하형님의 랜턴의 영어 스펠링이 틀렸다구요? 오 마이....
이건....그냥 스쳐 넘어갈일이 아닙니다.
당장 일하형님 보캐불러리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해결될거 같지 않으니...
5개년 계획을 세워 차근 차근 일년에 만개씩 단어 정복...
우선 손경탁 영어학원 일년치 끊어서 드리고
땡땡이를 치시나 안치시나 감시를 누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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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박사님, 힘 내시라요!!! 위 쉘 오버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