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희극"에서나 볼수 있는 암살자로 등장 하는 독재자 출연.

 

가, "바다속에서 올라오는 짐승(요한의 묵시록 제 13장)" 

     이것은 이제부터 "세기의종말" 까지 나타나는 세계적 독재자의 출현을 예고 하는것.

이런것의 대표형 이었던 Hitler, Starlin과 같이 비교 될수있는 , 그 보다 더한 사상최대의 독재자. 외 ? 이러한 일이 고려 되여야 하는가 ? 하는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 가 죽임을 당하기 전에 "이 세상 마즈막 때에, 나를 대신한다는 강력한 거짖 선지자가  자신 만이 구세주라고 이름하며 나타 날 것이다" 라고 예언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Daniel 이 천사로부터 받은 예언에 ( 다니엘서 종장 12장) "로마 순혈주의적 최악의 대왕(혈연을 주장하는)이 말세에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 해석의 부분이 있있기 때문 이라는것, 이것을 갖이고 성서학자들은 묵시록의 "짐승" 이 이 경우와 같은 것으로서 생각 했던 것이다. 이러한 것으로 볼때, "짐승" 은 그냥 세계적독쟤자 이상의 인물, 종말의 인류를 지배하는 구세주를 자칭하는 거짖 지도자, 결국 "반 그리스도" 라고 하는 사실 이라는 것이다. 예수교에서 말하고 있는 악마의 화신 이 되는 것이다,

 

나. 그 "짐승" 에게는,  자신의 힘, 지위, 그리고 권력을 부여 받은 용(Dragon) 이 있다.

     악마의 왕 ,  그가 용(Dragon,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권력을 얻어 가졌다 하드라도, 독재자 "짐승"은 인류를 속이지 않고는 지배할수 없다고 하는것이 (살아 있는 교회가 있는 한은) 오늘 까지의 정설(기독교의) 로 되여 있다.

 

다. "짐승"이 갖이고 있는 일곱개의 머리와 열개의 뿔.

     일곱개의 머리는 , 세계적독재자를 추종하는 7인의 권력자.와 10개의 국가군. 이것을 Daniel 서와 연결 시켜서 , "10개의 뿔" 을 지금의 EC (Eastern country) 제국(여러나라)이라고 보는 성서학자마저 있다. 이렇게 보는 이유로, 불원간, EC제국중에서 세계적 독재자가 생겨난다고 하는 것 이라는것.

 

라. "짐승의 머리" 하나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지만 바로 치유 되였다. 온 땅의 사람들       이 이것을 보고 놀랐고, 그로인하여, 독재자 "짐승"을 예배하게 된다" 이것이 독재자       가 암살  된다는 사건의 예언.

이들 독재자들은 분명히 총이아 칼에 의하여 두부에 치명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상한 생명력을 갖이고 바로 완치 된다. 마치, 예수가 부활 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이것을

본 세계인들은 감탄 하면서 그는 구세주라고 말하며 "누가있어 이 "짐승" 과 싸울 수 있을 것인가 ? 누구도 그와는 싸울 수 없다 라고 말 하며 이들 독재자들을 경배하게 된다.세계인들은 그가 정치가 이상의 카리스마를 갖였다고 하면서 그 "짐승"에게 복종 하고 만다. (묵시 13장) 

 

마. "땅 으로 부터 올라오는 한 마리의 짐승" 

     이러한 독재자를 보좌하는 강력한 권력자들은 . 앞에서 말 했던  7인 중에 한사람 일 수도 있다는것, 즉 인류를 지배하는 실제의 작업을 이 자가 한다는것. 독재자의 상을 만들게 한다든가, 그것을 사람듷에게 소지하게 한다든가, 그 상이 사람과 같이 말을 하게한다든가 하는 따위,,,,,,, 이러한 경우는 아먀도 독재자들의 영상을 HP, TV같은 것을 지칭 할수도 있다 는  것이 갰다.(묵시 13장)

 

바. "또 다른 한마리의 "짐승"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장을 찍었고, 도장이 없는 사람들에       게는 상품의 매매를 금지 시켰다."

이른바, 일종의 세계적인 배(등에)번호제,  또는, 개인정보의 등록, 이런 system을 만들고 여기 들어 가지 않고는 살아 갈수 없게 만든 제도. 독재자들은 이런것을 인류 지배수단으로 사용 한다. 소섷 "1948년"에서 악몽과 같은 초관리사회를 묘사 했던 G. Owel 은

묵시록의 이 예언에서 Hint를 얻었던 것이 아닌가 하기도 한다,(묵시13장)

 

사. 그 "짐승"의 수자는 "666"이다.

     유대교의 사고방식에는, 어떠한 수자도 문자(Hebrew alphabet) 로 마꾸어놓는 방법(치환방법)이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666"을 유대 문자로 바꾸어쓰고, 이것을 또 구미어로 바꾸어 쓴다면 이것을 늘어 놓을 때 다소 다르게 되지만, C.E.N.R 같은 연결 문자가 나열 되는데, 이것을 보아,  이제부터 나올수 있는 세계적독재자 =반그리스도는 이러한 이름을 갖인 남자가 아닌가 생각 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 겠다. (묵시13장) 

 

* 요한이 후세에 전 하려고 했던겆 은,,,,

   이렇게 된 묵시록 13장  해석방식이 기독교 교게에서는 상당히 깊게 전파 되고 있는 실정. 기독교 성서학자, 카도릭에서 쓰고 있는 "묵시록"해독서에서는 어디를 막론하고 위에서 말 했던 방식으로 해독 하고 있는데 다소 해석방법에서 이견의 차는 있갰으나 

대동소이 하다. 15년정도 전(1970년전) 미국에서 "할 린제이" 라는 전투적인 전도자가 썼던 책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이 었다. 멀지 않아 반그리스도 독재자가 전체주의를 갖이고 인류를 지배 하는 때가 온다 , 거기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진실한 기독교인 이 되라. 그런 사람들 만이 이런 때, 구원되여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게 될 것이라 했다. 

이러한 열열한 부름방식은 구미의 기독교인들에게서는 넓게 받아 드려지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들은 세계어디에 있던 이런 부름방식을 믿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나는, 이러한 그리스도교적인 알량한 해독법이 맞다고 할 때, 그것이 옳고 무난하다고 말 할수는 없다. 또 그렇게 되여서도 않된다. 틀린것은 틀렸다고 말 하는 것이 기독교 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점에 서다. 기독교인 이기 때문에 기독교적 견해에 따른 다는 사고는 잘못 이라고 보기 때문 이다, 외냐하면 , 위에서 말 한 것은  그리스도교적인 견해만으로 보아진 잘못된 방법이라 보기 때문 이다. 요한은 분명히 예수의 직제자 인 사도다. 그렇다고 할때, 묵시록도 그런 입장에서 쓰여 졌다고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보여준 묵시록의 영상, 그자체는 (외 이런 영상이 보여졌는가 라는 것은 차치 하더 라도) 결코 종교적이라고 헐수 없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사실로서의 Image 였다고 보기 때문 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앞에서 말한 해독방법이 마로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그 첯번째로, 반독재자로 표현되는 "짐승"의 입곱게 머리중 하나가, "치명적인인 손상을 입었는 데도 바로 나았다"라고 하는 대목 이다. 이말을 위에서 말 했던 해석방식으로 본다면, 그 독재자는 머리에 손상을 입고 암살될 번 했다 라고 되여 있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인 것이, 이 해석에 의하면 이 독재자는 머리가 일곱이라고 했다. 그러한 괴물은 만화에서나 볼수 있는 인간이지 실제에서는 볼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 이다. 그런데 같은 해석에서, 그 일곱개의 머리는 그에게 종사하는 7인의 권력자들을 이른다 고 까지 했다. 지리멸멸이다. 우선, 이 7인의 부하중 하나가 치명상을 입은 후에 생환 했다. 라고  해석햔다 해도 이것을 갖이고 세계사람들이 놀라고, 겁이 나서 그 두목을 예배 했다는 것 도, 조리에 맞지 않느다는 것이다. 대체로 현대라든가, 근미래에서는 독보적인 어떤 깅력한 독재자가 나타나는 일도 없을 것이고, 설혹 나타난다 하더라도 단 한사람이 온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시대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하는 해석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그 자가 유럽인 독재자 라고 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렇게 알려진 독재자가 구미인 이라고 한다면, 지배 할수 있을 것이라고 위에서 말한 해석자들이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백인종 우위를 생각하는 톡특한 사고 방식을 뒤바침 하는 것이라 하기 때문이 어떤 굉장한 카리스마성을 갖이고 있다 해도, 그리스도교도와 반그리스도교도들과 같이 전연 다른 가치체계에 살고 있는 10억의 힌두교도, 15억의 이스람교도, 14억의 중국인들을 다 복종 시킬수 있을 것인가, 무리다. 이상의 3Group만 하드라도 세계 인구의  2/3 가 넘어 서게 되는데, 이 인종들은 미래에는 더 늘어 날 것이고, 상대적으로 구미인들의 역량과 권위는 떨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으로 부터 나오는 독재자가  나는 (뱜)그리스도 인 하며 허장성세를 하더라도, 유구한 역사를 갖인 힌두교인 , 불교인 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또 하나 결정적인 반증으로 요한의 묵시록 기술에 의하면  "그는 또 이 "짐승" 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라고 쓰여 했다. 그는 드디어 이 "짐승"이 바다 속에서 바다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했다와 같다. 이것은, 일종의 목격 report이기 때문에,그대로 받아 져아 한다는 것. 이렇게 된다면, 구미 내지 EC로 부터 나온다는 반그리스도 독재자 라고 하는 성서학자들의 해석과 완전히 다른 Image가 되고 만다.그럼에도 이들이 이런 해석방법을 고집 한다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 백인종중에서 반그리스도를 출현시켜, 그것에의해, 예수의 예언의 정당성을 증명, 결국에는 그리스도교의 위대성을 증명해 보려고 하는 사기극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알려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짐승"의 진정한 정체는 무엇인가? 요한이 정말 무엇을 전하려 했던 것일까, 그것은 조곰만 생각 한다면 간단한 것이다.  그는 그저  2000녖 전의 표현력으로서 보여진 예상을 충실하게 report 한것 뿐 이 라고 하는 것이다.  원점으로 돌아가면 누구라도 바로 알아 차리게 되는데, 이 "짐승" 이라는 것이  곧  핵 misislle 이라는 것을 인지 하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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