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정체는 海中에서 발사 되는 "核 missile" 이다. (묵시록13장1절)

 

  원자핵잠수함에서 발사 되는 "핵missile"를 상상 해 보시라. 물기둥과 불꽃을

내 뿜으며 바다속르로 부터 날아 오르는것을, 그것이 잛은 날개를 펼치면서.....,,,

그것이 신형 Trident (핵 missile을 장착한 핵 잠수함)로 부터 라든가, Tomahawk(미 해군 순양함으로 부터 발사되는  missile) 같은 것을 ,,,,, 그것을 2000년전의 요한에게 영상으로 보여 주었다고 하드라도, 당시의 표현력을 갖이고 요한은 이것을 어덯게 썼을까?  "비다 한 가운데로 부터 올라 오는 짐승" 이라고 쓸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해 본다. 바른대로 말 해 보자. SLMB(수중발사 missile) 라고 하는  다탄두(多彈頭) 인데, 목표에 가까와 지면 탄두 본체의 뚜껑(cap) 이 열리면서, 속으로 부터 여러개의 탄두가 튀여 나오게 되여 있는 형식 이다. 신형 Trident 라면 10개, Tomahawk라면 7~8개, Russia 도 가까운 시일 안에(현재는 소유)배치할 예정으로 되여 있는 순항(巡航) missile 도 거이 같은 것으로서, 6~7에서 12개정도의 가늘고 기다란 탄두가 cap으로 덮어져 하나의 본체에 내장 되여 있다. 이런것들이 나누어 져서 날아 가는 영상을 본 2000년전의 사람들은 " 아~ 바다로 부터 튀여 나온 짐승에게는 뿔이10개이고, 그 뿔에는 10개의 관(CROWN) 이 씌워 져 있었다" 라고 생각하며 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머리중 하나가 치명상을 입었다"  이것은 , 위에서 말한 多彈頭 중 하나가 ANTIMISSILE, 내지는 razer ray에 저격되여 떨어지는 모양(seen)을 본것의 표현은 아니었을까, 이렇게 말 할수 있는 확실한 근거로 미, 쏘 다 같이 이와같은 실험을 종졸 하고 있기 때문 이다, 이들 실험이란 , 탄두 하나가 떨어져 나가도, 바로 이어서 예비 탄두를 발주하게 하는 system이 개발 되였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고대인이 영상으로 보았을 때, " 짐승의 머리 하나가 치명상을 받고 바로 치유 되였다"(묵시록13장3절) 이것이 그들이 할수 있었던 최고의 표현이 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 사람들을 두렵개 했고, "짐승"을 경배하게 했다. 이 짐승에게 적대할수 있는 자 누가 있을까, 그 누가 이 "짐승"과 씨운 단 말인가 " (묵시록13장4절) 이것은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공포의 부르짖음과도 너무나 닮아 있다는 "아이러니" 이다. 核의 위험에 놓여 있을 때, 核에 적대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核과는 그 무엇도 적대 할수 없다는것, 이런 위험에 놓여 있는 우리 현대인들의 상태, 그대로 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核을 보유한  "짐승" 은 대다수의 국민들을 지배할수 있는 권위가 주어졌다(묵시록13장5~8젇) 앞에서도 말 했드시, 어떤 강력한 독재자라 할 찌라도, 70여억에 달하는 전 인류를 지배 할수는 럾다. 백인종 antichrist를 가장 하는 머저리가, 인지(認識能力智)가 높은 Hindu교도 , Moslem교도 또 Asia 불교도인 전부를 지배 복종 시킬수 있다고는 절대로 생각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할때, "核을 갖이고서 세계속의 전 인류를 공포속에 몰아 넣고 그들을 지배 할수 있다" 라는 사고를 갖이고 전인류를 지배 하려고 할수 밖에 없는데, 그 Antichrist 라는 것은 결국 核병기, 핵을 장착한 원자 잠수함, 순양함 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 전개는 오늘날 서방세계 기독교에서 "예수가 구세주라는 개념과는 정 반대의 것 이 되고 만다. 요한은 또 말 한다. " 그 지배 기간은 42게월 이라고 " 3년 반 이라는 기간이다. 아마도, 이제부터 근 미래에 걸쳐 이 해중발사 missile군(群)이 전인류를 지배복종 시킬수 있는 기간이 3년반이라는 것일까, 반대로 말 한다면 (이후로, 더 더욱 강력한 "하루마겟돈" 병기가 속속 실용화 되기 때문에) 예상대로 해중 핵 missile도 그 왕좌는 3년반 밖에 안 된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할수 있다. (역자주, 성경에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셈법이 있다) 

 

* "짐승"의 도장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철저히 탄압한다.묵시록13장116~18졀

 

  "또 다른 '짐승' 이 육지로 부터 올라 오는 것을 보았다"(묵시로록13장12절) 라고 쓰고 있는데, 이것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육상으로 부터 발사 되는 核 missile 이라고 할수 있겠다. 지상 missile  뿐만 아니라, 육상에서 발진하는 핵 폭격기, 현대, 근미래의  전공군 무기를 망나한 것이라 하겠다. 그것들이 폭음과 검정연기를 (sootfire) 내 뿜으며 이륙하는 영상을 고대인 요한이 보았다면, " 나는 육지로 부터 올라오는 "짐승"을 보았다" 라고 하며, 전율할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그것들이 탄두를 발사 했을 때, 그것들 탄두가 antena 를 삐죽 내밀고 날개를 단 가늘고 기다란 missile이 닥아 오는 것을 보면서, 요한은 "뿔 두개를 갖인 어린양과 같을 '짐승' 을 보았다" 라고 힐수 있었겠다. (묵시록13장12절) 그것들이 전자system 에 의해 조정되는 양상은  "Dragon(용)과 같이 언어로 말 하고 있더라" 하며 느꼈을 것이다.(묵시록13장12절, 여기서 용은 우주병기의표현, 후술) 다음에 나오는 一句가 이러한 해석을 뒷바침 해 주고 있는데, " 사람들 앞에서하늘로 부터 땅에 불을 쏟아 붓는다. (묵시록13장13절) 당시 사람들에게서는 상상도 안되는 天地炎降下라는 사건은 그 들에게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  사건 이었다. 이와같은 것을 이해 할수 있는  것은 지상에서 발진한 폭격기가 공격한다는 mechanism을 알고 있고, 이를 경험한 현대인들 뿐이기 때문이다. 요한은 또 말 한다. "지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먼저 말 했던 '짐승'의 우상(stature)을 만들게하고 거기다 입김을 불어 넣어 인간의 말을 하게 했다. (역자주, 창세기의 인간창조시의 사건과 같은 사고)  묵시록13장13정.  상기한 요한의 영상을 어덯게 해석 할 것인가 ? 는, 앞에서 말 했던 공군을 주력으로 하는 군사 system 이 海中missile을 최강 병기로서 인정하고, 그 방법에 따르도록 하려는 의도로,   만든 또 하나의 PR 영상이 었다고 보는 것이다 라고,,,, "이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자는 전부 죽여 버렷다" 아직 일어난 사건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海中missile이 인류를 지배하게 되는 3년반,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극심한 탄압을 가하겠다는 예고 라는 것이다. 그 탄압 방법은 "이마에 도장을 직는것" 안데, 그것은 "모든 사람들은 도장을 찍혔고, 도장에 찍히지않은 자들은 상업행위를 할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묵시록 13장16~17절) 결국, 이제부터 군사권력은 核 안전보장수단을 인정하는 group 과 이를 불인정하는 group으로 나누어 인정하는 group 은 선량한 시민으로 등록 시키고, 그렇지 않은 ,group 에게는 철저하게 감시 한다는것,,,,, 이러한 싹은(芽)지금 현실에서 이미 감지되고 있는것 아닌가,,,,,, EU, USA 등에서는 , 수천명의 반핵운동가들이 체포되고 있는 현실,,,. 日本에서도 核이 나쁘다고 하는 (역자주, 그들이 몸소 겪었음에도) 교과서가 거이 자취를 감추었고, (역자주,그것은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 가지가 되였다) 이제 앞으로는 반핵운동은 고사하고, 核을 최고의 힘이라고 하며 호도하는 世論操作만이 남아 있을 뿐 이다. 도장이란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 짐승의 이름 내지는 수자라는 것인데, 그 수자는 인간을 지칭하고 , 그 수자는 666 이라는 것이다" (묵시록 13장18절)    *666에 대해서느 앞에서 설명 한바 있다.

이러한 구절을 볼 때, 언젠간 나타난다는 최강력자인 海中missile 의 이름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 라는 것을 암시 한다는 것이다. 현재에서도, TRIDENT 는 Greece 신화애서 갖여온 海神의 이름이고, TOMAHAWK는 끊는다는 뜻의 Indian 추장의 이름 이다. 같은 맥락에서 근미래의 海中missile에도 사람의 이름을 부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666을 HEBREW식으로 영문자 로 표시하게 되면 C.E.N.K. 로 되는데, 이런글자가 포함되는 이름일 찌도 모른다. 확실히 그렇다 말 하지 않더라도  NUCLEUS 라는 核 이라는 언어 그 자체에 이미 이러한 문자를 대부분 포함하고 있자 않는가,  666이 核이라는 문자가 아니 었을까 해 본다. 

 

*그것은 신비적인 종교환상은 아니 었다.

 

  이상에서 말 했던 것과 같이  海中발사 missile을 선두로 육상 에 기지를 둔 공군의 그것을 보충하여 인류를 지배 하겠다는 것을 기술 하였는데, 그렇게 말 하면서도 인류를 멸망 시킨다 고는 하지 않았다. 이것으로서 核의 역활이확실히 드러나게 되는 데, 그것은 일정기간 인류를 그것을 갖이고 지배,, 관리 하겠다는 것이지, 인류를 실제로 멸망 시키 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여겨 진다.  마꾸어 말 한다면, 전면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核이란 그저 대국의 지배 도구로서 인류를 공포에 몰아 넣겠다는 의도 뿐 이었다.고 말 하겠다, 이제부터는  "요한의 묵시록" 은 이유를 알수 없는 신비적종교환상이 아니라, 고대인 들에게서 가능 했던 표현 방식으로 근미래의 군사 MEGA 급의 사건을 예언했다는 것으로 치부 하면서, 다음부터는 이선에서 이제부터 무엇이 일어 날 것인가 를 (전면핵전쟁이외의) "짐승" 이외의 셩경 속 章을 보면서 해독해 나가면 되겠다. 이것을 시도하기 위해 서는, 2000 수백년전, 표헌 lebel로 거슬러 올라 간다면 이제부터 일어 나는 것들의 해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은 "에쯔게엘"로 부터 "예수"를 수용 해 가면서, 지금까지, "에쯔게엘"로 부터 "예수"에 이르는 동안 분명하게 해명되지 않았던 " 하루 마겠돈"의( 다음장을 시작하면서이것을 설명 할 것림)  결정된 progrem 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 이다. 앞으로 말하게 되는 순서는 1) 묵시록이 주요부분, 2)그것에 대한 이제까지의 기독교적 해석, 3) 여기서 당신이 절대로 알아야 할 근래 미국의 mega 정보 로서의 묵시록의 신 해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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