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번 글에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구약성서 "에제키엘, 다니엘 書" 를 읽으셨으면 하고 권 했는데, 그것이 나의 오산이었다는 것, 외냐하면, 누구나 다 구약성서를 갖이고 있지 않다는 것에 착안 했기 때문 이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본문을 좀더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대략적이긴 하나 중요한 부붕은 소개하며 넘어 가야 한다는 생각에 에쩨키엘,다니엘書는 물론 더하여 구약성서의 쯔가리라 書와 신약성서의 요한의 계시록 등에 쓰여진 유대 유일신 (기독교의)인 "야훼"의 예언을 같이 소개 해 보려 한다.

 

1. 공포 Program의 시작'  2,500년전, 침략과무역으로 발전한 강대국 "신 바빌로니아 ", 그 대군이 "유대야국" 에 침입, 예루살렘성전 경호군을 제압, 성전을 파괴 약탈하고, 성전 巫女(무녀)들의 국부에 강력한 媚藥(미약)을 바르고 강간 했으며, 우대야 최고의지식인, 우주와 인류만물을 창조 했다고 하는 유대야 의 神"야훼" (영어로는 "여호와") 를 섬기는 제사장들, 여러가지 성전문서를 읽으며, 그것들을 기록하는 성전서기, 귀족들과 건장한 일반남녀들을 포로로 하여 Babylon의 "게마르 江" 사방공사장으로 끌려 갔고, 노예로서 피가 마르듯한 가혹한 중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야훼시여, 우리들의 유일신이시여,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며 그들은 기도 했다. 그들중 한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메쩨키엘" 그는 예루살렘 성전 서기였다. 그날도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처참한 중노동이 끝나고 잛은 휴식시간이 주어 졌는데. 아쩨키엘은 강가에 앉아, 자신과 민족의 운명을 타식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갑자기 쾅 ~  하는 소리와 함께 모래절반 물절반의 먼지가 폭발하며 땅위를 덭었는데,   그때, 세상에서는 볼수 없었던 불가해(不可解)한 현상이 일어 났다. 때는, 유대야왕국 王"여호아긴" 이 포로되여 이송 되였던, 5년(BC581~584)  4월5일 이었다고, 에쩨키엘書에 기록 하고 있다..

"그 순간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 오며, 구름이 밀려 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며, 사방이 밝아 졌다. 그 한 가운데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쇄같은 것이 빛났다. 또 그 가운데는 짐승모양이면서 사람의 모습을 가춘것이 4개가 있었는데 각각 얼골이 넷이요 날개도 넷이 었다. 다리는 곧고, 발굽은 소 발굽 같았으며, 닦아놓은 놋쇄처럼 윤이 났다.네 짐승 옆구리에 달린 네 날개 밑으로 사람 손이 보였다.(중약)내가 그짐승들을 바라보고 있자니까, 그 동물들 한 가운데에는 숯불모양이 보엮는데, 그것이 마치 횟불 처럼  동물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그 불은 번쩍번쩍 빛났고 , 그불에서 번개가 튀여 나왔다. 그 불은 번개처럼 일번쩍저리번쩍 하였다. 내가 그것을(그들이 타고온 짐승같은것, 역자注) 바라 보자 니까 ,그 짐승 옆 땅 바닥에 바퀴가 하나씩 있는게 보였다.그 바퀴 넷은 같은 모양으로 , 감람석 같이 빛났고, 바퀴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여 있ㅇㅇㅇ었는데,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때는 돌지 않고 갈수 있게 디여 있다. 그 바퀴마다 불숙 솟은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다득 밖혀있었다. 그 짐승들이(안에판 사람모얄릐 짐승, 역자注) 움직이면, 밑에 있는 바퀴도 움직이고, 짐승들이 땅에서 떠 오르면, 바퀴도 떠 올랐다.짐승이 멉추면 그 바퀴도 멈추었다.짐승들이 나느라 날개를 치면, 그 날개고리는 큰 물소리 같았고 전능하신분의 음성 같았으며 싸움터에서 나는 고함소리 처럼 요란 하였다. 그러다가 멈출때에는 날개를 접었다. 머리가 있는 덮개 위에서 소리가 나면, 날개를 접었다.머리위 덮개위에는 청옥같이 보이는 것이 있었는데, 높은 옥좌 같은 곳 위에는 사람같은 모습이 보였다.그 모습은 , 머리위는 놋쇄같이 반짝이며, 불 처럼 환 했고 , 허리 아래는 사방으로 뻗은 불빛처럼 보였다. 사방으로 뻗은 그 불빛은비 개인날 구름에 나타나는 무지개 처럼 보였다. 마치 "야훼"의 영광처럼보였다.(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구약성서 공동번역, 에제키엘書 1장에서 요약) 

2,500년전 고대인이 보았던 기괘한 비행물체를 2,500년전 고대인의 언어로 기록한 것을 우리는 읽었다. 이것을 오늘날의 언어로 바꾸어 보자.  맹렬한 speed로 닥아온 비행물체, 그 모양은 원형 또는 구형 원통형, 4개의 날개를 갖이고 있다. Body는 빛나는 은이나 동으로 된 것이 보석 같다. 그것은 4개의 바퀴가 있고,거기에는 눈같이 생긴 것이 있었고 거기로 부터 여태 보지도 듣지도 못한 백열 전구같은 불빛이 비친다. 이 물체는 백열등 같은 불빛을 비추면서 "에쩨키엘" 앞에 내려 앉았다. 현대인이 들었을 때, 영락없는 최신형 우주선, 아니면 혹성 착륙선, 신형 Helicopter 라고 직감 할 것이다. 이런일이 2,500년전 고대인의 눈앞애 돌연 나타난 것이다.

 

2. "야훼"가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오셨다.

   "야훼"의 영광을 본 "에쩨키엘"은 땅에 엎드렸다. 말소리가 들러 왔다. 

"너 사람아 ,일어서라, 너에게 할 말이 있다. 너희민족의 미래, 너희 자손들의 미래, 인류의 미래에 일어나는 일 들을 알려 주겠다. 이것은 "우리의 主, 우리의 유일신이신 "야훼"가 우리들에게 우리들을 위하여 예비 해 둔 앞으로 있을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구나 " 하며, 한마디라도 놏일세라 귀를 곤두 세웠다. "눈만이 반짝이는 얼굴을 한 그의 목소리는, 어디로 부터 오는지 알수 없는 번개와 같은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 했다"  "너 사람아, 잘 듣거라. 이것은 나의 예언이다. "너희들은, 여태까지 내가 정해준 여러가지 율법을 지키지 않았고, 끊임없는 욕망과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 왔다. 나는 진노 하노라, 그리하여 나는 너희들의 수효를 줄이려고 마음 먹었다. 그리하여, 이제부터 너희들은 역병,기근, 전쟁 같은 재앙을 줄것인데, 이런 재앙으로 인하여 너희 자손들은 긴 세월동안, 여러나라로 흩어져서 살며, 그 나라들이 소유물이 될 것이고 박해를 받을 것이다. 또 너희 자손들은 일정한 주거지 울타리 속에 갗여 살게 될 것이고, 범죄자는 추방될 것인데, 마치 포도나무가 뽑혀서 불에 던져짐과 같으리라. 그렇지만 나는 너희들을 잊지 않을 것인데, 이는 너희들을 위함이 아니라 ,너희들의 주인이 되는 나 야훼의 영광을 드러 내기 위 해서 이다. 재앙이 다 지난후, 나는 너희들의 일부를 냉겨 두어, 그들을 여러 민족국가속에서 인도 해 낼 것이고, 너희들 만의 나라를 세웨 줄 것이다. 너희들은 나 "야훼"가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했던 땅에서 살며 풍요로와 질 뿐만 아니라, 너희를 강대하게 할 것이다.또, 너희들에게 황량한 땅을 개간 하도록 할 것이고, 너희들은 이곳을 " 에덴 동산"이라 하며 즐길 것이다. 너희 자손들은 주변 국가들에게 무서운 존재가 될 것이고, 그 땅에서 안주 하게 되리라. (에쩨키엘 書5,6,15,36장에 걸친 오약)

이렇게 쓰여진 "에쩨키엘書"는 수백년 수천년 유대야 성전중 하나로 오늘 날 에 이르고 있다.이 괴물체의 예언은 하나하나 적중하며,드딩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Israel 공화국 건설은 1948년5월의 일 이었다) 이렿게 되면서, "에쩨키엘"을 원점으로하여,  요상하고 공포 스러운 "Har Magaddon" 예언자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중 초능력자 "다니엘"의 이름을 빼 놀수가 없다. 그는  에쩨키엘의 예언을 한층 심화시켰고, 즉 "Har Mmgaddon"은 언제 일어날 것이며, 현재의 문명은 언제 그 종말을 보일 것인가 ?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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