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다니엘書"가 말 하는 세계파멸의 Timelimit;

    "다니엘" 그는 "에쩨키엘"과 같이 고대 유대야 신분 높은 집에서 태여 났다. 유대야 왕가 혈통을 갖인 상급귀족의 자식중 하나. 그렇기때문에, BC581년, 신 바빌로니아 軍이 유대야에 침입 했을 때, 맨처음 포로 대상이 되였었다. 그러나, 그는 "에쩨키엘"과 같이 사막으로 끌려 가지는 않았는데, 그는 한눈에 보드라도, 요염했고, 그 자태는 어디에서도, 그 누구도 볼수 없었던 14,5세의 푸른 눈을 갖인 미소년. 다니엘을 포로한 군대장은  눈물을 머금고 있는 미소년의 억굴을 모면서 가려운 나머지, 내곁에 두느니 차라리 왕의 곁에서 귀여움 받는게 났겠다 생각하여, 부하에게 명한다. 이 아이를 "느브갓네살 대왕 내시부 "아브낫" 대신에게 데려가라. 나는 이로 인해 왕으로 부터 은상을 받고, 이 아이는 행복 해 질수 있을테니, 일거 양득이 아닌가,,,,대신 "아브낫"은 소년의 미모에 찬탄하며, 그를 치장시켜 대왕에게 데려 갔고, 왕은 그를 즉시 범(犯) 했다. 이런 일은 고대 야만 호색 정복자와 미소년 노예 사이에서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전률적인 사건이 엇다. (성경본문과는 차이 있다는 것을 명시)

 

1). 왕의 꿈에 나타난 기묘한 혈상의의미,

     때는, 느브갓네살 왕 제2년,  왕은 한 꿈을 꾸었는데, 마음이 사랂여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중약) *느브갓네살 왕 재위는 BC605~562, 에쩨키엘 서 1장4절에서 7장 종절 까지는 "아랍語"로 기록되여 있음.

"다니엘"은 왕께서 꾸신 꿈을 제가 풍어 드리겠읍니다. 사자들의 밥이 되여야 하는 점사들을 풀어 주시옵소서, 하며 해몽을 한다. 임금님이 주무시면서 꾸신 꿈이란, 사람의 모양을 한 형상이 었는데, 그의 머리는 순금, 가금과두팔은 은, 배와두넙쩍다리는 놋쇄, 두정강이는 철, 발은 철과흙을 되여 있는 사람의 모양을 한 형상 이었습니다. 임금님께서 이것을 보고 있노라니까, 아무도 손을 안댄 돌 하나가 난데 없이 날아 들어와 쇄와 흙으로 된 발을 쳐서 부수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흙,쇄,은,금이 한거번에 부서지며 타작마당의 겨처럼 바람에 날라 가서  자취 없이 사라져 버렸고, 그것을 친 돌은 산 같은 큰 돌이 되여 온 세상을 채웠다는 것이 었습니다. 여기까지 들은 대왕 "느브갓네살"은 놀라면서, 이제는, 해몽을 해 보라 명 합니다. "다니엘"은 이제부터 일어날 세계적인 사건들을 이야기 하는데, 지금의 대왕의 나라는 순금 입니다. 대왕의 시대가 지나가면 대왕의 나라보다 조금 열악한 은의 나라가 뒤를 이을 것이고, 그 다음은 청동국, 그 다음은 강한 철국이 일어 날것 입니다, 이 철국은 강력한 힘으로 세계를 지배 하겠지만, 그중 일부는 강력한 철국을 유지 하겠지만 나머지는 흙과 같은 느슷한 나라가 되여 유지 되여 가는데,  난데없는 돌 하나가 이들을 일시에 부셔 머리고새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이돌은 신의 권력과 영광으로 세워진 나라를 말 합니다. 이 새 나라는 영원 할 것이고, 이 神國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입니다. 이렇게 말한 "다니엘"은 일부를 정정하는데, 즉, 신의 나라가 건설되기전 단계로서, 철국으로 부터 10개의 뿔이 생겨 나고, 이 커다란 검은 뿔의 괴물은 세계를 위협 하는중, 거기에서 3개의 뿔이 떨어져 나옵니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야 신의 나라가 건설 되는데, 신의 나라가 건설이 되고 나면, 이들 뿔 달린 괴물들은 다 자취를 감추게 될 것 입니다.

 

2). 세계 文明(문명)의 興亡(흥망)과 破局(파국)의 預言(예언);

    대왕의 꿈이 대체로 그런 미래적의미를 갖이고 있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 왕 자신이 보아온 무의식적 악몽을 바탕으로 했을 때, 다니엘 자신의  미래예지를 말하고 있을 가능성 은 있다고 생각 했다. 하여간, 그 뒷날의 셰계사를, 큰 그림으로 볼때, 기괴하게도 "다니엘"이 말 했던 것 처럼 Babylon의 영화가 다 한 다음, Assiria, Persia가 뒤를 이었고, 조잡한 은과대라석문명을 이르켰던 Persia는 200 수십년에 Machedonia 의 Alexander 대왕에게 멸망, Alexander 대왕은 고대 Greece 문명을 추진하며 청동과 대리석을 사용하여, 대 도시를 건설 하는데, 이 고대 Greece문명도 수십년후 서쪽에서 일어난 철의 거석인

Roma에 의해 지리멸멸, 최종 멸망 한다. Roma는 약500년동안, 당시의 세계를 지배 하는데, 이들도 역시, AD 4세기, 만족의 침입과 내부모순으로 붕괘 된다. "철벽같던 Roma가 이렇게 붕괘 된 것은 그는 점토인형이 었단 말인가 ?" 하며 당시고승 의 한 사람은 탄식 했다고 한다. 이 Roma가 멸망 한 뒤, 중세 Europe 여러 나라, 나라들로 분열 해 갔고, 그들은 새로운 철기문명을 갖이고 그 가지를 남미, 북미로 뻗쳐 가며 근대, 현대를 맞이 하며 10개의 뿔, 10개국공동체에 이르게 되는데, 지금의 EU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 ? 이제부터 우리에게는(동양으로서는) 미래가 되겠지만,  이 10개국 EU를 뛰여 넘는 괴물(미국,쏘련)이, EU국중 3개국을 손에 넣고, 세계를 그 지배하에 될 것인데,그것이 촤후국면인 "Amagaddon 대파국" 그 뒤, 신국(神國하느님나라)이 세워지고, 이것이 인류의 영원한 Eden Garden, Paradise 가 되는 것이 란다. 결과적으로, 많은 문명의 멸망,그 결과로서의 世界大破局. 그뒤, 그들 자신들의 神 "야훼"에 의한 영광의 新文明(무엇인지 불분명 하지만 필자注) 의 시작. 유다야 인들의 神 "야훼"의 독특한 예지와 사관을 "디니엘"은 대왕의 꿈을 빗대여 말한 것이 되겠다.

 

3) 異敎徒(이교도)들에게는 교시하지 않은 "다니엘書 外典 .

 

   "다니엘" 아~, 나는 "야훼"의 사자 "가브리엘"이다. 오늘, 나는 , 나의 主"야훼"로 부터 미래에 확실히 될 사건들을 전달 하겠다. *이 긴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다니엘書 10당~12장 종장을 읽으시라. 나는 (話者) 이제 "다니엘書" 의 간추려 결론만 이야기 하겠다. 미소년 초능력자 "다니엘"은 선배 "에쩨키엘"을 한층 깊게 다루었는데,그것은 " Harmagaddon"의 시작을 구체적인 년수, 일수까지 제시 하면서, 근미래에 일어날 破局 program을 명시 했는데, 이것은 위에서 말 한 神 "야훼'의 Robot,  不思議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명시 했던 것이다. 결론적르로, 그것은, 1948년 부터 HarMagaddon의 행진이 시작되여 2010년부터 인류는 파멸 本局에 돌입,다음은 우주전쟁을 軸(축)으로, 점점 escalate 되여 HarMagaddon climax를 통해, 2017년에는 지금의 세계는 파멸 한다고 라고, 성경학자들은 계산 했다. 이것을 사기 종교의 신탁이라고 하면서, 2020년을 맞이하는 우리로서는 하나의 잘못된 수수께끼다 라고 하면서 넘기 기에는 어딘가 미심적은 구석이 남아 있다.(역자注) "다니엘書" 전문은 수수꺼끼 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의 연구자들 중에는 특히 종장 마즈막 一句가 문제로 되여 있다.이 책을 비밀히 봉해 두어라 했음에도 외 ?"다니엘書"를 구약속의 한책으로 공개되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일까 ? (다니엘서 12장 4절)이 대답은 간단한 것이, 공개해도 될 부분 만 공개 된 것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개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다니엘"에 의해 소수 지도자에게 전달 되였기 때문 이란 것이다.  그것은 " 다니엘 外典"이란 것인데, 공개된 부분 보다 좀 더 비밀스럽고, 정밀한 미래도가 그려져 있어요 "라고, 한 유대교 수사는 말 합니다.(이 外典은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 성서에 실려 있다. 역자注)

 

4. "즈가리이書"가 예고하는 인체 분해; 

    Persia "다리우스 왕 제2년,11월, "야훼"의 말씀이 "즈가리이"에게 임 했다. 

그는 "에쯔키엘" "다니엘" 뒤에 있었던 유대야의 예언자. 어던날, 하늘에 날아 다니는 두루마리 모양의물체를 보게 되는데, 그는 그것이 主"야훼"의 도구의 하나라고 믿고, "에쯔키엘, 다니엘"과 거이 같은 이야기를 해 대는데, 그는 "다니엘"보다 한층 더 깊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Harmagaddon" 전쟁장면을 예언 합니다.(즈가리아 書 1~6장)"보라, 主의 날이 온다. 그 날에 主는 만국의 인민들을 집합시켜, "예루살렘"을 공격 하도록 할 것이다. 그 때, 主는 현장에 나타나서, 그들과 싸울 것인데, 그는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감람산에 우뚝 서 계실 것인데, 이때, 이 감남산은 둘로 갈라 져서 남, 북으로 이동 할 것이다. 主는 "예루살렘"을 공격 해 온 무리들을 재해를 갖이고 타격를 줄것인데, 그들은 서있는 그대로 살이 썩을 것이고, 혀도 입속에서 썩을 것이다. 그로인하여, 현장의 사람 2/3가죽게 될 것이고, 나머지 1/3만 살아 남게 되리라. 主는 이 나며지 1/3을 불속에 넣어 찌꺼기를 걸러 내고 순금을 걸러내듯 하는데, 그럼에도 살아 남은 자들은 매년 예루살렘에 올라와 만군의 主를 예배 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이 사는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게 하리라.(즈가라어書13~14장) 끔찍하고 무서운 선고다. "HarMagaddon"에서 인류ㅠ의 2/3가 죽는다. 라고 하는 것은 여기를 근거로 한 것이다. 결국 HarMagaddon의 주역 병기는 화학독극물  아니면 Virus 병기라는 것을 알수 있다. 현재 우주기지, 화학병기가 차근차근 전력을 쏟아 부으며 개발, 실용화  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각지에서, "예루샇렘"에 뫃여든 다민족국가듷 중 동양인들도 포함되여 있다는 것일까 ? 이 "즈가리라"로 부터 500년후에, 나타난, 유대야의 젊은 종교인 , "예수 그리스도 께 사랑을 받았다는 제자 요한,(그는 묵시록의 저자는 아니라고 히는것이 성경학자들의 지배적 의견 역자注) 이요한은 에게海 "파트로스"섬에서, 예수의 영에 이끌리어 신과천사로부터 기괘한 영상을 보게 된다. 그는 "예수" 생존시 그로부터 말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를 확인 해 보려고 열씸히 기도 하던중 성령에 이끌리어 영상을 보게 된다. 그때가 되면, 인류의타락이 밑 바닥을 칠 것이고, 대지진, 기근 큰 전쟁이 일어 나고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다.예루살렘은 군대에 포위 되고, 그들은 "그곳을 황페화 하려는 자들이다"  바다는 불같이 될 것이고, 세계속 인구는 많이 죽게 될 것인데 ,"하늘 아버지 우리 主를 믿는 사람들은 그 가운데서 구원 될 것이다. 라는 영상이었다.

 

5. 그리스도敎 성전에 외 이런 기분 나쁜, 무서운 미래가 ,,,,,

    "요한"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당시의 유대야語로 써 내려 갔다. 그것이 나중에, 초기 그리스도敎에 의하여, 신약성서 맨 끝자락에 들어 가게 된다. 결국, 이것은 그저 편집광적인 유데야민족 만의 고문서 만이 아닌, 현재기독교인 수십억 신자들에게 수용 되여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렇다고 할때, 거기에는 그리스도敎의 근본원리인 박애와 만인을 위한 밝은 미래가 제시되여야 할 것인데, 단 14만4천 소수인 만이 선택되여,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우주피난처를 예비 한다는 것이다. (HarMagaddon 大破局 전에) 이것은 神 "야훼"가 보여준 영상 임으로, 말하자면 예상되여 있다는 것이 된다.

근미래 의 마즈막 단계인 "예루살넴" 포위작전에서, 동양군 , 북쪽의 중동, 쏘련군의 공격도, STARWARS 도, 핵을 뛰여 넘는 초병기, 그 그늘에서, 핵이 실제로 어떤 역활을 할 것인가 라는, 진실한 의미도, 미래에 일어 날 사실 이기에, 이것을 기정 사실로 치고, 이 기분 나쁘고 무시무시한 사건을 과거형으로서, 차례 차례 본론에서 더듬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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