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묵시록 해석; 그 1.;

2020.09.13 10:20

김일하 조회 수:33

신비적인 종교환상만은 아니다;

이상 이야기 했던  모든것, 해중발사Missile을 top으로 , 육상에 기지를 두고있는 공군의 우주핵무기를 보완 해 가며 그것으로서, 인류를 지배 하려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갖이고, 인류를 멸망 시키려고 한다고는 한마디도 쓴적이 없다. 이런것에서, 오늘날의 핵은 그 역활이 어디까지 인지 그역활이 확실 해 졌다. 즉 핵으로 일정기간, 인류를 지배 관리 하겠다는 것이지, 실제로 그것을 사용하여 인류를 멸망시키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 할때, 세계전면 핵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것, 핵은 그냥 대국들이 인류를 지배하려는 도구이며, 인류를 몰아 부치려는 도구와 수단에 불과 하다는것이다 라는 것이다. 이제부터 이야기 할 " 요한의 묵시록,신약성서" 는 알다가도 모를 수수꺼끼, 신비적인 종교적환상이 아니라, 고대인으로서 가는한 정도의 표현을 사용하여, 근미래에 일어나게 되는 군사행동에 관한 것을 예언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음에 전개되는 이야기는 이런 관점에 준하여, 이후, 전면핵전쟁이 아닌 , 무엇이 일어 날 것인가를 이야기 하려고 한다. " 요한의 묵시록 " 중에서 이미 이야기한 "짐승" 이야기 이외의 글을 갖이고 해석 해 가는 것으로 하겠다. 그것은, "에제키엘, 다니엘, 즈가리야, 요한, 예수들이 수용 했으면서도, 밝히지 못했던  HarMagaddon 에 setting 된 program, 해석하지 못 했던 것들을 해석 해 보겠다 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 한다.

 

1. 요한의 묵시록 Introduction: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예수를 증언한 탓으로 Patmos 라는 섬에 갇쳐 있었다. (묵시록1장9~11. 다니엘 7장13,즈가리야12장10) 그리고 나는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는것을 보았는데, "이리로 올라 오너라 ,이제부터 이 후에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겠다" 리가 들려 왔고 그러자 나는 곧 성령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늘에는 한 옥좌가 있고, 그 옥좌에는 어떤분이 한분 앉아 계셨는데, 그분의 모습은 벽옥과 같았으며, 그 옥좌 둘레에는 비취와 같은 무지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 옥좌에서는 번개가 번쩍였고, 일곱개의 횟불이 훨훨 타고있는 촉대가 있었습니다. 또 그 보좌 앞에는 일곱개의 눈을 갖인 어린양이 서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어린양은 옥좌에 앉으신 분으로 부터 두루마리를 받아 들었고, 그는  첫번째 봉인을 뜯습니다. 그랬더니, 백마 한필이 나오는데, 그 말을 탄자는 활을 갖이고 있었습니다.그는 승리자로서 면루관을 받아 썻고, 더 큰 승리를 거두기 위하여 나갔다. 제 2의 봉인이 뜨어지니까, 이번에는 붉은 말이 뛰여 나왔고, 그 위에 탄자는 세상에 평화를 없애 버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죽이게 하는 권한을 부여 받습니다. 제3의 봉인이 뜯겨지니까, 검은 말이 나왔는데, 그 위에 탄자는 저울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웨쳤다.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가루 한 되, 보리 석되, 오리브 기름과 포도주는 아예 생각도 말아라. 제4의 봉인을 뜯었다. 푸르스름한 말이 아왔는데, 그 탄자는 ,죽음이라는 이름을 갖엿다. 그 말 뒤에는 지옥이 따르고 있었다. 이들 넷은 지구의 1/4을 지배하는 권한 곧 칼과기근과 죽음 그리고 땅의 짐승들을 갖이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주어 졌다. (묵시록4,5,6장9절까지를 요약) 5,6,7번째봉인은 생략)

 

[구해석]

이 Intro, 부분을 그리스도교에서는 "묵시록의 4기사" 라고 불리워 지고 있는데, 이세상 끝 전에 이러한 재미없는 4기사가 나타 날 것이라 말 하고 있다. 그러나 성서학자들의 대부분은 현재까지 이것을, 하나의 우화로 보고 있고, 그 이상의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신해석]

현대와 근미래에 일어나게 되는 큰 그림이 여기에 그려져 있다고 보겠다. 빛나는 홍옥같은 모양새를 한 보좌 위에 앉아 있는 神(하느님) , 강열한 불빛을 발하는 神의 보좌, 하늘에 있는 7개의 눈을 갖인 어린양, 어린양이 들고 있는 두루마리 , 이 어느것도 고대인의 관찰력과 표현력으로 부터 생각 할 때, 현대근미래의우주병기 Image 라고 밖에 생각 하지 않을수 없다. 또 활을 갖이고 밖으로 나가며 더 싸워서 더 정복 하겠다고 하는 "백마를 탄 사람"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현대의 "백인종" 들과 그들의 군비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적마"의 경우도 이 범위에서 해석 한다면, "붉은이념" 빨간 symbol을 갖인 민족들이란, 현대, 근미래의 공산주의제(諸)국 이외에 또 무엇이 있을 까.  큰칼로 지상의 평화를 앗아가는 이들 "적백마" 들이, 지상을 타격 한다는 암시가 아니면 또  무엇이 겠는가. 다음의 "흑마" 역시 Africa , 거기서는 하루 번 돈으로 겨우 밀가루 한되와 보리 석되 밖에 못 사고, 기름과 포도주 따위는 언감생신이라는 것, 즉 기근으로 인한 식품가 폭등, 말세에 기근이 Afriva를 중심으로 각지역에창궐 할 것이라는 예상, 이라는 해석,,, 이런조짐이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묵시록 4기사"의 예언이 적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수 있겠다. 제 4번째의 푸루스름한 말(靑白馬), 죽음(死). 이것은 이상에서 말했던 것릐 결과론적인 것으로, 기근, 理念人種전쟁, "지상 짐승에 의한 죽음" 나는 이미 "짐승"을 현대의 병기 Mechanism 이라고 규정 했다. 이 "세상짐승" 들 이라는것은 지상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병기를 말 한다 했다 , 이것으로 "지구1/4을 지배" 한다고 하는 예언 역시 벌써 현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 한다.

 

2. HarMagaddon의 발단; 

   나팔을 갖인 일곱 천사와 일곱 나팔,

제 1의 천사가 나팔을 불었는데, 그러자 피와 우박이 섞인 불떵어리가 땅 위로 덜어지며, 땅의1/3, 나무의1/3, 그 속에서 대부분의 풀잎들이 불에 타 버렸다. 

제2의 천사가나팔을 부니까, 불 타고 있는 큰 산같은 것이 바다속에 떨어 졌는데, 이때문에 바다의 1/3이 핏빛같이 되였고, 바다생물 1/3이 죽었고 선박 1/3이 파괘 되었다. 제3의 천사가 나팔을 불었더니, 그러자 하늘로 부터 큰 별 하나가 횟불 처럼 타면서 모든 강의 1/3과 샘물들을 덮쳤다. 그  별 이름은 "쑥" 인데, 그 물을 마신 많은 사람들이 사망 했다.(묵시록8장6~11)

 

[구해석]

성서학자들은, 이것 역시 종교적 우화라고 히며, 제쳐 놓았는데, 근래에는 근미래의 인류를 벌 주기 위하여 신과천사가 이런 재해를 이르키는 것이라고 해석, 좀더 합리적으로 해석하려는 학자들은 이것은 어떤 자연의 이변을 예고 하는 것으로서, 근미래 어떤 시기에  혜성, 소혹성이 떨어져 와서 ,혹은 운석군이 지구로 많이 떨어져 와서, 이러한 재해가 일어 나는 것이라고. 이같은 가능성이 없다 고는 말 할수 없겠으나, 그렇다면, 이런것들이 HarMagaddon대파국의 (전쟁의) 일환, 즉 인위적인 요소가 짙은 harmagaddon 재해를 말살 할수 있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의 학자들이 말하는 자연재해라는 해석에 전부가 동의 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신해석]

어덯게 보드하도, 이것은 군사위성의 추락 사고인지, 고의적인 공격인지 는 알수 없겠으나 어땟든 몇개의 군사위성이 떨어져, 그로인한 재해로 넓은 지역이불 타 버린다. 또 그것에 실려 있었던 화학독성물질, 원자로의 파괴로 거기로 부터 유출된 물질이 Dam속으로 흘러 들어가서 적조 현상을 이르킨다든가, 그리하여 어류가 죽게 된다든가, 삼림을 말려 버린 다는 것이다. 이러한 독물질

실은 수 백게의 위성이 지금 우리 지구를 돌고 있다. 그것들이 떨어지는 광경을 영상으로 본 2000년전의 요한으로서는 벌어진 참상을 위에서 말 한것과 같이 그렇게 기록 할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3. HarMagaddon 대전 (대파국) 개시;

 

또 제5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다. 그 별은 끝없이 깊은 지옥 구덩이를 여는 열쇄를 받았다. 그 별이 지옥 구덩이를 열자, 거기로부터 큰 용광로에서 내 뿜는 연기와 같은 것이 올라와 공중을 덮어서 땅이 어둡게 되였는데, 그 연기 속으로 부터 메뚜기 떼가 지상으로 올라 왔다, 그것들은 머리에 관같은 것을 썻고, 머리카락은 여성의 것과 같았고, 가슴에는 무쇄철로 만든 가슴 막이를 입고 있었다, 그 날개소리는 전장으로 급히 나가는 많은 전차 소리아 같았다.그러면서 전갈의 꼬리와 같은 독침을 갖이고 있었다. 그것들은 땅위에 있는 다른  아무것도 해치지 않고 다만 인간만 해치는데 이마에 하느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들 만 골라서 꼬리의 독침으로 5개월간 쏘아대는 권세를 神으로 부터 받 았다. 그 독침의 독소는 마치 전갈의 독과 같았는데, 그 독응 맞은 자 들은 고통만 받는다 그 독으로 인해 극렬한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죽으려 해도 죽지는 않는디는 것이다. 이 고통을 피할수 잇는 사람은 아무도 었다는 것이다. (묵시록9자1~11상반절)

 

[구해석]

이것 역시,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의 징벌 이라고 해석 하는데, 천사가 이러한 메뚜기를 써서 神을 배반한 말세의 인간들을 책망 하는 것이다 라고 한다. 이렇게 인간을 고통에 몰아 넣기 만 하면서, 이 메뚜기의 정체를 설명한 성서학자는 없었다. 어떤 학자는 ,이것을 人間內心的問題라고 하면서, 불신앙인들은 이러한 메뚜기들의 고통을 받는 상태에 놓인다 고만 해석 할 뿐, 다른 해석 없이 마무리 한다. 이러한 행동은 해석의 포기, 미래의 예상인 묵시록을 해석 한 것으로는 될수가 없다. 

 

[신해석]

단적으로 말 해서, 이것은 근미래의 화학Missile 이라고 밖에 해석이 안 된다. 형태로 몰 때, Tomahawk를 발전 개발 시킨것과 같은 것으로서, 主翼에 flap을 갖인 巡航式종류,이것을 상공에 있는 위성과 連動 시켜 그 指令에 따라서 地下

Silo(서양식 곡식 창고모양의 껍대기)로 부터 발사 하게 되여 있다.

"깊이를 알수 없는 깊은 구멍으로 부터 출현 하는 메뚜기, 그 열쇄는 별, 그 날개  소리는 많은 전차가 움직이는 소리와 같다, 가슴에는 무쇄로 만든 가슴 막이, 그 머리는 여성의 것과 같다=뒤에서 뿜어 내는 연기의 航跡" 두말 할것 없이 이것은 신형巡航Missile의 특징이다. 그저 가운데 토막만이 현재의 Tomahawk 와는 다르다는 것 뿐 이다. 이것들은 인간들을 불살러 태울(燒) 뿐, 즉사 시키지도 않고 폭풍을 이르켜 사람들을 날려 버리지도 않으며 대신 전갈이 찌르는 듯한 고통만 준다고 한다. 확실히 격렬한 독극물을 뿌리기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에 찔린 사람은 죽으려 해도 죽지않고 고통에 시달릴 뿐 이다. " 고대인의 환각이라면 OK, 또 독물에 접촉하지 않는 다면 그것 또한 OK. 그러나 앞에서 소개했던 영국의 "지엔 年鑑"에서, 근대 군사 전문가 들은 " 이러한 독물,독성Virus를 "미쏘" 양국 다 같이 급pitch 로 개발 하고 있다" 라 한다. 일부는 Missile이나 포탄에 장착하여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고도,,  HarMagaddon이  전면 핵전쟁 보다 더 무자비 하다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 이다. 이것을 전장(章)에서 말 햇던 것과 조합 해  본다면, 군사위성의 낙하가 원인이 되여 이러한 지옥과 같은 화학 Missile 전이 시작 될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 어 엇 ! 이렇게 핵 전쟁이 시작 되나 ? " 하겠지만 그렇지가 않다 더 심각한 기피불가결한 전쟁은 이제 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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