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中東壞滅(중동괘멸) , 요한의 묵시록 9장13~19절,,

   또 다른 천사가 나팔을 불었더니 ,한 소리가 들리는데, 하느님 앞에 있는 황금제단 네 귀퉁이로 부터 나와 큰 소리로 부르 짖는다. "유프라테스강 가에 줄지어 결박 되여 있는 4人의 천사를 풀어 주어라" 돌연, 그때 그날 그달 그해를 위하여 준비된 4人의 천사가 풀려 나왔다. 온세상 사람들 1/3을 죽이기로 예정된 자 들이다. 기병대의수는 2억, 나는(요한) 그렇게 들었다. 내가 보니, 그 말과 타고있는 자들은 ,불(火)색갈, 청옥색(靑玉色)유황색(硫黃色)의 가슴가리개를 차고 있었는데 말(馬)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고 그 입으로 부터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뿜어 내고 있었다. 이 세가지 재해 때문에 인류의 1/3이 죽임을 당 했다. 그 말들의 힘은 꼬리에 있었는데, 그것은 뱀의 꼬리와 닮아 있었고 거기에도 머리가 붙어 있었는데 그 머리로서 사람들을 해치고 있었다. 

[구해석]

이것른 , 기록 된 대로, 중동(中東)에서, 2억의 기병대가 싸운다는 글, 그대로의 예언 이라는 것이다. 라며 성서학자들은 인지 수용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자 

광선병기와 Missile 시대인 오늘날에, 서부활극, 개척시대에서나 볼수 있었던 기병전이 부활 한다, 이건 아니지 않은가. 어덯게 보드라도 이상 하다고 하겠다. 성서학자들은, 구색을 마추기 위하여 이 2억두(2억인) 의 말을 ,"미래 중국군 또는 Asia 군이라고" 하고 있다. "세상의 마즈막 날 " 에는 , 중국이나, Asia 각 지역으로 부터 2억두의 기병대군이 중동에 침입 해 올 것이라고 한다. 먼저 말 했던 미국의 광신적 전도자 Hall Linjay  일파들은 이런 견해를 반복하며 호소하고 있다.  " 외 ? Missile시대에 기병대 ?" 하는 의문에 그들은 Mlssile전에서, 현대병기가 다 파괴 되여, 마즈막으로 기병대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Asia 人들은 ,그런 인해전술에 익숙해 있다고 까지 말 한다. 놀랄만 한  angchronism(시대착오적 발상)적인 인종차별주의 의 극치다. 구미 일부 성서학자들의 대가리가 이런 정도라는 것을 , 알았으면 한다. 그들은 중국, Asia인들의 Hight Tech, 가 내일의 세계를 Lead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맹점(盲点)이 있다. 아니, 알고 있다 해도,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최후가 되면 말을 탄채로 공격 해 올 것 이라고 경멸 하지만 , 사실은 가위눌린것 마냥 겁 먹고 있디. 그 수자로 보아도 그렇다. 오늘날 말(馬)의 수자는 세계 전체로 따질때,  500만두 밖에 없다. 앞으로 갈수록 공업화로 인한 말의 수자는 감소 할 터인데, 어덯게 2억두의 기병을 출동 시킨다는 건지 성서 학자들은 이 물음에 아직까지 정답을 낸 적이 없다.

[신해석]

먼저, 2억두라는 것으로 부터 해석 해 보자. 요한은 "나는 그 수자를 들었다 라고 한다"  들었 들었을 뿐 이라는 것은 세어 보지는 않았다가 된다. 결국, 실제로, 2억두가 있었다는 것은 아니고 "굉장히 많았다" 라고 하는 의미인데, 그렇다 하드라도 여기서 말 하고 있는 말(馬)이란 동물인 말(馬)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뱀의 꼬리와 비슷한 꼬리" 를 갖이고 있고, "입으로 부터는 불과 연기그리고 유황을 쏟아 내는 말" 인 것이다. 이렇게 볼 때 , 이것은 자연에 있는 동물인 말은 아니라는 것은 누구도 알수 있게 된다. 즉 독기와 화염을 뿜어 대는 인공馬라고 밖에 볼수 없다. 거기에 기병대가 타고 있는데 그들은  Red, Green, Yellow 의 흉장을 하고 있다 했다. 그것은 오늘 날 세계 모든 군대들이 채용하고 있는 전투복(迷彩服) 그 자체 로 보아야 하겠다.그런 복장을 한 병사가, 인공마를타고, 화염과 독기를 내뿜는 다고 한다면, 이것은 화염포 또는 Gas포를 장착한 Tank, Personal Carrier(장갑차) 밖에는 없게 된다. "그 꼬리는 뱀의 꼬리에 머리가 달렸다" 앞뒤로 빙빙 돌면서, 쏘아 대는 Tank의 주포身, 또는 탄두가 두툼하고 가늘고 긴 TTM(Tank Missile). 이런것들을 영상으로 본, 2000년 전의 요한은 이것을 이런식으로 썻을 가능성은 보지 않았어도 알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표현은 오늘 날의  기갑군단의 미래전을 그에게 보여 주엇던 것이  아닐까 해 본다. 이것을 "유프라데스江 주변의 4개국의 결전이라고  본 다면 , 그중 2개국은 Iran & Iraqe , 나중에 참가하는 Syria,Saud Arabia, Lsrael 또 미쏘 일 찌도, 이것으로서 "인류 1/3은 죽는다" 는 대단한 사건이 中東에 한 한다는 것 은 아닐 것이다. 이 전쟁으로 부터 발생 된 독극물로 인한 인류 전체의 1/3을 멸망 시킨 다는 의미로 보아야 할 것이다.

5. 이어서 일어나는 STAR WARS, 요한의 묵시록 10~16장.

   "하늘에서도 전쟁이 일어 났다. 천사장 Michael 과 천사들이, 龍(Dragon)과 그 부하들과의 싸움을 하게 되는데, 천사군에 패한 Dragon군은 하늘에 있을 자리가 없어졌다. 이 거대한 Dragon 악마, Satan 이라고 불리우며 지배하던 龍, 이제 때가 다 하여, 지상으로 떨어 졌다. 그때, 하늘로 부터 큰 소리가 들려 왔는데, " 하늘에 사는자들아 ! 크게  뻐 히라. 땅과 바다들아, 너희는 불행하다.자기들의 때가 다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악마들이 격노하여 너희들이 있는 곳에 내려 갔기 때문 이다 그것들은 예수를 믿는자들과 이제, 싸울 준비를 하고 싸우려 하기 때문 이다.

[구해석]

여기 있는 기술을 수용 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기독교계에서는 말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을 묘사한 종교화들을 보면, 大龍과 천사들이 하늘 위에서 싸우고 있는 그림  만을 그리게 된다. 이러한 종교적인  Fantagi를 통하여 인간의 內心문제를 말세의 인심에 각인 시켜 선악의 투쟁을 경고하게 되는 정도의 해석 밖에 핳수 없음에 봉착 하게 딘다

[신해석]

미쏘의 Star Wars, 이것은 "하늘의 Dragon" 으로 부터 그렇게 해석  하는 것이다. 즉 '묵시록의 다른 부분에서 말 하고 있는 "10개의 뿔을 갖인 하늘의 赤龍(붉은용)" 이라고 써있기 때문 이다. 먼저 이야기 했던 "赤馬", "獸角(수각)을 이 해석에 부쳐 본다면 "赤色사상을 갖인 민족들이 만드는 'Dragon' '다탄두 Missile'을 갖인 우주 Dragon' 즉 하늘의 Dragon을 초병기로 무장한 쏘련의 우주기지로 보기 때문 이다. "소유즈 우주선의 도킹구 에서 보는 것과 같이 현재 쏘련의 우주계획이 이러한 기지건설 을 노리고 있기 때문 이다, 이런 현상이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 된다 는 것이다. 이 싸움으로 인하여 " 하늘에 있는 별들의 1/3을 소멸, 지상으로 던져 버렸다" 라고 쓰고 있는데. 이것을 현실로서 비추어 본다면, "쏘련의 우주기지가 미국에 의해 1/3이 격추 되였다" 라고 해석 한다면, 누구라도 앗 ! 하며 숨을 멈출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태반이 우주권에서 연소 되였다 하더라도, 나머지 절반의 추락분 만 갖이고도 지상은 눈을 뜨고는 볼수 없는 참상이 일어 날 것이 뻔 하기 때문 이다. 그런 일이 일어난후, 이 우주결전에서 패한 Dragon들의 싸움과 그들의 추락이 계속 될 것인데, 이 때가 바로 HarMagaddon의 Pick 라는 것이다. 대기는 소멸, 지상은 화염 독물로 황페 할 것이고, 이런 와중에 위에서 말 했던, "천사의 웨침"의 무서운 소리가 기분 나뿌게 위협 해 온다." "땅이여 ! 바다여! 너히들은 불행 할 것이다. 하늘에 사는 자들이여 ! 기뻐하라" 외냐하면, 그 때 이미 소수의 사람들이 이미 우주로 피난 해 있었기 때문 이다. 그들이 누군가는 요한이 묵시록 다른 부분에서 명확히 하고 있는데, 그것은 "Israel 부족중 14만4천 人" 으로서,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하늘나라에서 하느님과 같이 살고 있던 사람들을 의미 한다. 이 사람들의 수자가 정확히 그런 것인가는 알수 없지만, 어쨋던 소수의 "유대계" Elite 들 만이 그들의 자본과 기술로 제작된 비밀우주선을 타고 그들의 우주기지로 도망 간 사람들이 아닐까 , 해 볼수 있겠다. 그러면서 지상의 참상을 보며 "大喜(크게기뻐하다)"하는 심정으로 ~~~~~  글쎄?. 한편 Dragon들은, 추락 했으면서도 아직은 연명하고 있기 때문에, (쏘련과 그들 추종 Group들은 여력을 갖이고 있기 때문에)그들은 이제 지상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서망측의 기독교 교단) 들과 최후의 결전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묵시록" 은 이 단계에서 "에제키엘" 이 신으로 부터 들었던 예언, 마즈막 날에 있을 북방민족 '고크'의 침공", "다니엘"이 들었던 "마즈막 날의 북쪽왕들의 침공" 과 같이 생각 하면서, 다음장에서 이야기 하게될 최후의 결전, 인류의 처분 으로 묘사 될 것이다. 이것은  아늘의 예언 , 어찌됬던 하느님의 뜻 임으로 숙명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