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최후의 결전 그리고 인류처분, 요한의묵시록 16장.

   "니는 또 하늘에서 놀라운 증표를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최후의 일곱가지 재해를 갖이고 서있는 것을 본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노여움이 담긴 일곱개의 접시 였다.

첫째 접씨를 부었더니, 짐승의 도장이 찍힌 사람들과, 그 우상에 경배한 사람들의 몸에  악성피부염이 생기는 것을 보았다.

둘째번 접시를 부엇더니,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와 같이 변 하면서, 바다속 생물의 전부 죽어 버렸다.

셋째번 접씨를 부으니, 강과 수원이 피로 변 했다.

넷째 접시를 부으니, 사람들이 태양의 격심한 염열에의하여 소진 되더라. 

다섯번째의 접시를 부으니, 짐승의 나라가 암흑으로 변 하며, 그로 인해 고통 을 받으면서, 이런 고통을 주는 하느님을 저주 하더라.

여섯번째 접씨를 부으니, Euphrates 江水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왕들의 군대를 위하여 그 길을 편히 해 주려고 고갈 되어  버리 드라,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개구리같은 더러운 악령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들은 , 전세계의 왕들에게 가서 HarMagoddon 이라고 하는 곳으로 뫃이라고 하였다.  하느님은 마즈막 날의 큰 전쟁으로 인류를 청소 하기 위해 서다.

일곱번째의 접씨를 부으니," 때가 다 되였다" 라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폭우, 번개가 치며, 사람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없었던 격열한 지진. 대 도시들은 여러 조각으로 갈라 지며 여러나라 국민들의 마을들이 무너져 버렸다. 일 달란트 정도의(50근정도의무게) 무게를 갖인 우박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떨어 졌다.날짐승들도, 산들도 보이지 않게 되였다. 

[구해석]

이와 같은지구종말에 일어 나는 하느님의 최후의심판. (이는 하느님의 명령으로 7인의 천사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교도들에게 내리는 계획된 심판의 symbols)

[신해석]

구해석에서 이야기 하는 여러가지 Symbol 들이 즉 Symbol 적인 말(언어) 들, 용,짐승, 메뚜기, 말, 두루말이 등등 점부가, 현대 근미래의 병기명칭을 2000년 전의 표현으로 그렇게 기록된 것이 었다고 했다. 접씨라는 것도 당연히 그렇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제 1장에서도 말 했지만, 이것은 고대인 인 요한의 상식으로는 "공중에 떠서 움직이는 심판의 그릇 (접씨)" 이라고 밖에 표현 할수 없었던, 신형 衛星宇宙兵器(위성우주병기) 였던 것이다. 그것들이 미쏘의 Star Wars 가 끝나는 무렵에 등장, 살아 남은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 하며 사람들을 죽인 다는 해석 이다.  이렇게 해석하지 않고 서는 "짐승을 예배하는 지상인 들의몸에 극심한 악성의 피부병이 나타 났다는 말이 이해 되지 않기 때문 이다.이것은 급성암 종기, 천연두,에이즈등의 합병증 같은것, 또 초 바이러스 같은 것이 접씨 모양을 한 신형 위성우주병기로 부터 흩아져 떨어 져 내려 온다고 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 할수 없기 때문이 라는 것이다. 앞에서 말 했던 ""짐승에게 예배하는 사람' 은 누구 인가 ?  antichrito ? 아니면, 핵병기의 위협 아래 꼼짝 못하고 그들에게 노예와 같이 복종추종 했던 사람들 ? 결국 오늘 날의 나와너를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그러는 사이, 그 이상의 참혹한 재앙, "바다속 생물이 전멸 한다" 라는 상태, 이것 역시 Virus 같은 독극물에 의한 재해. "태양이 격열하게 뜨거워 지며 사람들을 소각 한다", 라는 것, 역시 앞에서 말 했던 鏡衛星兵器의 반사(反射)로 인한 초고공에서 일어 나는 Ozon 층이 뚫려, 자외선이 지상을 직격하는 Ststem 이 아니  겠는가. 이렇게 된다면 , 이것은 미쏘 핵전쟁, 제3차세계대전을 뛰여 넘는 지구를 둘로 나눈 東西전쟁의 양태가 되면서' 인종말살 내지는 인류처분으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실질적으로 이것이 하느님의 "인류처분 Program"이 라는 것이 된다. 하느님의 심판, 하느님이 악행을 일 삼는 우리들이 노여워서 벌을 내린다는 따위는 구실 일 뿐 이라고 밖에 생각지 않는다. 이런것을 모른척 머리를 돌려 버린 세계의 왕들(권력자, 정치가)은  나머지병기들을 HarMagaddon 이라고 하는 땅에서 쏟아 부으며 싸우느 것이다. 예언원문에 나타나는 지명 "HaMagaddon" 이란  어디에 있는 지명 인가 ? 

HarMagaddon은 Israel국내에 있는 한 지방 이다. Jerusalem 의 북쪽 Haifa라는 항구 도시에서 내륙에 있는 폭 30Km길이가 100Km 정도의 고원성 평야. 여기를 예로 부터 HarMagaddon이라 불렀다. 이곳의 원의는 "파멸의평원", 현재는 지금은 中정도의 공업도시, 인구 20~30만정도이고, 나머지는 농지. 이곳에서 세계의 왕들이 격돌 한다는 것리다. 동측과서측 연햡군이 최후의 지상전을 한다는 것, 실제는 ,세계를 파멸로 이끌어 가는 미친전잰 이라는 것이다. 동연합군 이란 쏘련을 주축으로한 "해가 뜨는 동쪽으로 부터 " "Euphrates 강을 넘어오는 한냉지역 왕들의 군대, "다니엘 서" 에서 예언 "동쪽으로 부터 알려 오는 소식 과 같은 것 이라고 믿어도 되 겠다. 결굿, 동남북 Asia국가들의(중국,일본 기타 등등 antiChrist) 군대의 가능성이 높다. 어찌할수 없는 입장에서 조약에 묶여서 국력을 다 하여 Perusia 만 근처에 상륙 인류파멸전쟁에 뛰여 들지 않으면 안되는 기동부대, 무엇이무엇인지도 모르는 사이 수만의 젊은 이들이 ,,,,,,,, " "그 따위 미래는 믿을 수 없어" 라고 하는 사람들은, 제2차세계대전을 되 돌아 보면 상상이 되겠다. "Zacharias서" 에 의하면, HarMagaddon 에 참전 한 모든 군대들은 "서 있던 채로 부패 하는 독물에 의해 목욕하듯 하여 부패 전멸 한다" 는 것이다. 전쟁에 참가한 본국들도, Dragon과 그 추종자 짐승들의 연속 추락으로 인하여 뒤죽박죽이 되였고 그 공포 속에서 붕괴 되고 만다.  "선택되여 하늘로 올라간 사람들" 은 그 광경을 차거운 눈으로 내려다 보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세상이 붕괴 되고 자신들의 Program 이 완성 되고, 그곳으로 하느님이 자신들을  들게 할때 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그리하여,,,,,,,,,

7. 묵시록의 Finale, 요한의 묵시록 21장,

   " 그런 일들을 보면서 나(요한) 는, 새로은 천지를 보게 되였다. 새 Jerusalem, 성스러운 Capital City가,  마치 새 신랑을 맞이 하려는 신부 같은 마음 갖임을 갖인 것이 하느님과 같이 하늘로 부터 내려 오는 것을 보았다. 그 聖都는 빛나기는  투명한 보석과  같았고, 높은 성벽에는 12개의 문이 있었고, 문들 에는

Israel 12부족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여기에는 이제 밤은 없다. 등화도 태양광도 필요 없다. 모든 사람들은 그 곳에서 영광을 누리게 되는데, 거기로 들어 갈수 있는 사람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은 올린 자라 야만 한다. 성스러운 하느님은 그들을 지배 한다. " 이 일은 반즈시 일어 날 것이다" 라며  일곱번째의  접씨를 들고 있던 천사는 나에게 말 했다. "이제부터 일어날 일들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기 위하여 주께서는 이렇게 우리들로 하여금 이 일을 담당하게 했다고 말 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 예언을 감추어서는 안 된다 '때는, 가까워 다' 고 했다. 자 ! 나는 빠른  시일내로 올 것이다. 사람들 하나하나의 행위에 따라서 보상을 할 것이다." 라고 했다.  "지상의 사람들은 그를 고대 할 것이고 그는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 주 예수여 ! 어서 오시 옵 소서"

[구해석]

이러한 최후의 부분이기독교의 최고의 바램이라 하겠는데,  즉 재림을 알리는 부분이 되는데, 그 예수는 2000년전 ,일단은 죽임을 당 했고, 부활하여 하늘에 계시다가, HarMagaddon 최종 단계에 "구름을 타고 지상으로 복귀 한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선택 받은 사람들에게 신세계로 들어 갈 수 있는 열쇄를 주기 위함 이라는 것이다. "그때, 인자는 구름을 타고 온다" 라는 예언(루가복음21장)이 이를 말 한다. "그때, 주의 발이 감남산 위에 설 것이며, 그 때, 감남산이 동서 둘로 갈라지며,,,,,,,"라는  Zacharias 서 에서의 예언과 같게 된다. 이런 일이 실현 된 후에, "새로운 예루살렘성" 이 하늘로 부터 내려오고 , 이성의  주인은  "Israel 12지파의 자손들" 이 된다. 그들은 재림한 예수에게 Back up 되여 "세세 끝이 없는 그의 지배를 받게 된다." 여태까지의 세계는 예수의 심판으로 멸망 하고 그가 지배하는 새 나라가 시작 되게 된다"

Utopia Garden of Eden !

[신해석]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결말을 믿는 것은 그들의 자유 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볼 때, 그들이 주장하는 간판인 박애(무차별적인박애)는 그림자 조차 찾아 볼수 없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들을  "심판" 하고, 파멸 시키고, 마음에 드는 소수의 사람들 만을 구원 한다는 선별과 같은 차별 사상으로 꽉차 있기 때문 이다.그 정의라고 하는 "재림" 이라는 것도 실제문제로서는 믿어 지지 않는 것이 우주로 부터 귀환 해 온다는 예수의 발이 (足이) Israel, Jerusalem에 있는 감남산에( Mt, Olive) 닿자마자 산이 둘로 갈라 진다는 사실도정직하게 말 한다면 좀 바보스럽기 때문 이다. 이것은 "재림" 이라는 신비적인 Image로서 본다면, 사실 강력한 병기 Mechanism이 예언 되였다고 보는 편이 설득력이 있는 지도 모른다. 예수자신이  " 그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내려 온다" 라고 했는데 사실, 그때 우주로부터 내려 온 것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 가 아니고, 산을 두조각으로 낼수 있는 무기를 갖인 인간들이 었을 것이다. "땅으로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

이 갈라진 곳에 내려와서 그 곳에 새 거룩한 도성을 만들고, 그 곳에 독점적으로  입성하는 "Israel 12지파의 자손" 이라고 표현 한 것을 보면, 거기에 부합하눈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유대인 밖에는 없게 된다. 그것은 요한의 기술을 보아도 14만4천인 으로서, 소수인데, 어덯게 보아도, 현제의 Israel국민 전부가 될수도 없다. 그 이유로 그들 유대인들도 북방에서 달려 온 왕의 군대에 의하여대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할 떄, 이들 소수의 의 사람들은 구미의 국적을 갖이고, 구미의 정치경제를 그늘에서 조종했던 실력자 유대인 Elite  밖에는 아무도 없다. 그들은 비밀 위성우주선으로 외계로 피난 했다가, 모든 조건이 인간이 살기에 적당한 시기에 지상으로 복귀 한다는 것인가 ? 아니면 그들 마저가 예수가 말 하는 "人子"라고 하는 것일까 ? 그들은 처음부터 구세주라고 자인 하며, 우주Shelter로 부터 황페화한 지구로 때가 되여 내려 온다. "그것이 새로운 Jerusalem". 그들은 그 새 도시를 건설 하려고 살아 남은 구 인류를 바둑돌 같이 사용하며, " 世世토록 지배하는 신 인류" 가 되겠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