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 예언자들은 같은 미래를 예언 하는가 ?

 

전술했던 예언자들에게서 공포로 가득한 예언, "에즈키엘. 다니엘. 즈가리아, 요한의 묵시록" 을  소개 했다. 예언들은 여러가지 Mechanism을 갖이고 그들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개 해 가는데, 요컨데 핵무기를 초월한 초병기에 의한 파멸대전, 인류의 태반 멸망, 그런뒤, 유대임 Elite들이 신문명을 구축 한다 라는 닮은 꼴의 예언이다. "에제키엘書" 의 예언을 보자. "에제키엘과 접촉 했던 제 1천사는, "세상종말의날"에 북으로 부터 침공 해 들어오는 흑자색(黑紫色, Asia지역군) 군단을 神(유대인의신, 하나님)이 제재한뒤, 神에의해 선택된자들에 의해, 신세계가 시작 된다고 통고 한다. "다니엘書" 에서 다니엘과 접촉 했던 제2천사 역시, "북방의 왕들이" "해뜨는 동북으로"부터 공격해 들어 오는데, 이를 神이 반격해서 멸망 시킨 뒤, "너희들 민족 =유대민족" 만이 " 벌과 같이 빛나며 영원무궁토록 생존 할 것이다" 라고 하며 교화 시킨다. "쯔가리아書"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Har Magatton전장(戰場)에서 전군대가 "전쟁을 시작하자 마자 피부병으로 인한 부패" 로 멸망, 그뒤, 신예루샇헴성이 건설 된다고 "神" 이 통고한다고 쓰고 있다.  "神의 아들인 예수의 예언"도 꼭 같다. 그는 말 한다. "세상 마즈막날 전, 대지진, 기근, 벼들이 추락, 세계적 대이변, 대전쟁 그리고 선택된 사람만이 구원된다" 라고, 하는 말을 제자들에게 한다. 이러한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짜여져 있다는 예상(預像). 이것을 "神과 여러 천사" 들이 요한에게 보여 주었고 요한은 그것을 "요한의묵시록"에 기록하고 있다. 이때는, 예수의 사후, 2~30년 되어서 부터 였다. "예수"의 출현은 "엦제키엘"사후 약 500년, "에제키엘"은 "다니엘" 보다 약50년후 에 출현. 그런데, "다니엘書"는 "에제키엘書"보다 약 30년후레 쓰여 졌다눈 것이다. 이롸같이 시대는 각기 년차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 히고, 누구하나 할것 없이, 꼭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들은 아무 꺼리낌도 없이, 차근차근 내용을 전개 하면서 마치 400m 계주하듯, 메둘리식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가해한 현상을 예언학(預言學)에서는, "分有(분유)" 라고 이름 하는데, 최초의 거대하게 예지(預知)되는 원천이 있고, 이것을 몇명의 예언자가 "나누어 갖이게되느것, 즉 분리소유(分離所有) 에서 줄인 말 의 의미 이다. 생존시기가 서로 다른 예언자들이 그 원천 예지로 부터 계시를 받아 갖이고, 그들 나름대로의 감수성으로 그들의 표현력 한도내에서 같은 미래를 써 내려 같다고 하는 것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설명이 되질 않는다. 물론, 그들이 초인적두뇌를 갖이고 있어서, "神"과 접촉을 하며 전원이 한가지로 장차 나타날 일을 예상 했다고 해서 그리 이상 할것도 없다. 그런데, 이 예언이 현세에서 실상으로 적중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에제키엘"이 들려준 "화로에 던져지는 우대인" 들의 데학살, "이스라엘의 건국", "다니엘"이 말한 "북국의왕"과의 동맹국간의 국제상세(國際狀勢), 예수가 말하는 말세에 일어나는 인간타락과 Antichrisr, "쯔가리아"가 말 하는 화학병기, 요한이 보았던 Missile, 우주선등이 전부 맞아 떨어 진다는 것. 자! 그렇다고 하자, 그렇다 하드라도, 이제부터 장래에 걸쳐 100% 적중 할 것인가 ? 아닌기? 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그럼에도 위에서 이야기 했던 적중된 예언으로 볼 때, 이것이 적중할 확율이 있다고 할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할 때, HarMagaddon 대전은 정말 일어 난다는 것일까?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예언자들이 세계종말의 날을 예상 했던 일은 수없이 많았는데 전부 빗 나갔다. 우리들은 어찌하여 이런 무시무시한 미래를 미리 알아야 한다는 것일까? 또 어찌하여 이것이 적중한다고 우리들은 믿어야 하는가 ? 그것은 "유대인의神과 천사들" 이어서 그렇다는 것일까 ? 그들 유대인들에게 알려 주었던 그들의 神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

 

2. 세계의 종말을 예언한 神의 정체,  이제부터베일이 벗겨지는 인류사 최대의 .

     가면.

" 神 "은 UFO를 탓던 이성인(異星人) 인가 ?

그렇다. 외냐하면, 전술 했던 Ezekiel, Daniel, Zacharias 書에서 보았던 영상으로 볼 때 그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거기에 타고 있던 사람 내지는 사람의 모양을 한 것이 "神과천사"들의 정체 였던 것일까 ?,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떠 올리는 Idea 인데.  이러한 Idea는 정말 재미 있다. 마치 SF를 즐기는 중학생과 같은 발상이라고 치부 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神"의 정말 정체는 무엇인가 ? "신의아들 예수" 는 무엇이 됬든 

"하늘에계신 아버지" 로 부터 받은 계시(하나님의 말씀) 라고 한다. 그에게 계시한 "아버지神" 은 "이성인"의 Boss ?  거기서 얻은 미래정보를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며 제자들에게 교시 했단 말인가 ? 최종주자 "요한" 은 하늘 보좌에 앉은 사람으로 부터 "이곳에 올라 오라" 하여 하늘의 "보좌"에 안내 되었고 "기괴한 접시 " 라든가 "두루마리"를 조작하고 있는 "천사들"로 부터 HarMagaddon의 예상영상을 보았다고 한다. 그 내용으로 보면, 이것 역시 지구에 접근 했던 UFO 속에 있었던 "이성인" 들은 아니었을까 ? 그들의 기지, 모선의 일실에서 인류의 미래를 Input 시킨 Video인지 Photograph 비숫 한 것들을 보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 이러한 의심 투성이의 수수꺼끼를 푸는 열쇄로서 "神은 이성인(異星人)" 일 것이라 서두에서 전재 했다. 과연 그럴까 ? 아니라면, 우주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면서 영원한 지상의 주인을 약속 했던 "神", 그는 존재하며 이 모든 사건들을 주재 하고 있는 건가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 ? (원문과는 다를수 있다는 것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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