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안과집단, 민족들의 마음 밑바닥에 깔려 있는 "심층무의식(深層無意識);

  이 제목은 아시는 바와 같이 근대심리학 정신분석학의천재, Carl G. Jung 박사가 셍각 해 낸 공포스러운 개념인데, 그 전제로서, "심층무의식" "잠재무의식" 이라 불리우는 것이 있는데, 당신도나도 이러한 의식을 마음밑바닥에(心底)깊이 감추어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은 표면에는 절대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마치 해면의 빙산의일각과 같이 알수없이 큰 무게를 갖이고 인간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내가 잘 아는 정신과 의사에게서 들은 이야기) 어떤 도시 도심에 대식품회사 수부계에서 일하고 있는 K양 이라는 사랑스런 OG 가 있었다. 맡은 일을 딱 부러지게 하는 것은 물론, 손님이나, 상사들로 부터 귀여움을 받고 있다. 물론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다. 같은 수부계에서 일하고 있는 Y양 과는 자매이상으로 친한 사이로, 둘의 Combi를 "꽃과같은 화목한 짝퉁" 이라고 불리우며 사내에서 부러워 할 정도. 그런데 이 K양에게  Y양의 행동이 때때로 꿈에 나타 나 보인 다는 것이다. " Y양이 출장시, 비행기에 오르는 꿈에서, 갑자기 그 비행기가 폭발하며 산산 조각, 피투성가 된 Y양이 바다속으로 떨어져 간다고 하는 악몽, 한번뿐이 아니라, 몇번이나 반복을 한다는 것이다. K양은 겁이 나서, 먼저의 정신과 의사에게 상단 하였는데, " 이것은 바른꿈(正夢)인 가 ? 그렇다고 할 때, 나에게 예지능력이 있다는 것이 되는 건가 ? 하며 Y 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 하며 고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하며 울면서 호소 한다는 내용이다. 정신과의사는 이것을 분석하여 K양의 心底에 숨겨져 있는 심층(心層)을 끄집어 냈는데, 그것의 비밀은 이런 처참한 것이었다. "K양과 Y양은 친구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표면으로는 둘은 자매이상으로 친밀 했지만 心底心層 에서는 최악의 Rival. 상대의 매력이라 든가, 능력을 증오하고 있었 다는 것이다. 때때로 K양은 손님, 사내동료들의 평판이 조곰 Y양에게 쏠릴 때는 , 쓸대 없이 Y양을 미워 하게 된다, "나, Y 너 무척 좋와 해 !" 표면적으로 말 하고는 있지만, 자신도 알지 못하는 心底로 부터는 "Y, 너, 산산조각이 되여 내 눈 앞에서 죽어 없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마저 하게 된다. 그것이 꿈이라는 형태로 나타 났다는 것이다. 이것을 그냥 내 버려 둔다면, 어떤 때, 돌연 그것이 현재화(顯在化)하여, Y양을 죽이게 된다든가, 악담을 퍼트려 그녀를 취락(蹴落)시킨다 던가 , 자신이 심한 "노이로제" 가 된다든가 하는데 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의사는 또 다른  Rival Bussines 회사에서 일어 나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다. 결국 이런 일련의 것들이 다 "심층무의식" 이라는 것인데, 정신과 의사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것을 드러내여, 환자에게 진실한 자기를 알려 주어 고통을 덜어주게 한다. 그런데, Dr. Jung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개인의 심층무의식" 뿐만 아니라, 개인이 속해 있는 집단전체의 (집단공통의) "집단심층무의식" 까지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의집단이(작게는 가족,크게는 민족) 

모두 같은 "심층무의식" 을 갖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고찰 해 내었다. 예를들면, 친척같이 친하게 지나고 있는 A家와B家. 사실 그 속을 드려다 보면 어느쪽의 가족을 막론하고, 상대가족의 불행과파멸을 心底에서는 무의식으로 강하게 바라고 있다는 경우라는 것이다.  M회사의 사원들은 그들 心底에서는 잘 나가는 Rival 회사로 병합 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경우, 그런데 더 나쁜것은 , 국가나 민족으로서, P 라는 나라국민 전원이 표면적으로는 核무기 보유를 미워 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核무기가 페기되는 것을 빌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 마음속 깊은 곳으로 부터는 , 자기가 갖이고 있는 核무기를 갖이고 Rival국인 Q 국을 지상으로 부터 말살시켜 버리면 내 기분이 썩 좋겠다고 하는 심뽀. 이런것들이, "집단심층무의식""집합무의식"의 전형이라는 것이다, 라고  Carl G. Jung 심리분석학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것은 표면에는 절대로 나타나 있지는 않다. 그러나 표면에서 나타 내고 있는 아름다운 의식보다 더 강하게 무의식의 세계에서 표출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언잰가현재화(顯在化) 되여 전체의 의식을 지배하게 된다면, 그 집단의 심층으로 부터의 바램을 실현 시켜 줄수 밖에 없디는 것이다.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 민족의 심층원념(深層怨念)이 미래예지력(預知力)에 연결 되다;

  성서의 "신"의 예언이라는 것도, 이런것은 아니었던가 ? 

그것은 유대인들의 心底에 깔려 있는 민족전체의 "집단무의식"이 아니라면 무잇일까 ?  Dr. Jung심리분석학에서는, 그렇다고 말 하고 있다. 유대민족은 그런 정도의 처절한 과거를 지니고 있다. 고대만 보더라도 그렇다. Egypt로 부터

新 Babylonia 에 이르기 까지 수차례 압박, 파괴, 학살 되었고, 끌려 가 노예생활을 했다. 이렇게 하면서 살아 남았던 유대인 하나하나의 머음 속에는 "누군가 가 도와 주었은면, 누군가 가 그들에게 복수를 해 주었이면 좋겠다" 고 하는 광기적원망(狂氣的願望)과 원념(怨念)이 심어져 잇어서, 그것이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되면서 결국에는 민족전체의 심층에 공통원념(共通怨念)으로 마음속에 박혀 지게 된다 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원념을 수용하며 그들을 도와 줄수 있는 것은 그들의 "유일神 야훼" 밖에 없다. 하며, 고대유대의 전설과 신앙에 나와 있는 " 하늘에 계시며, 강력한 천사군을 거느리고, 天馬가 전차를 끌며 하늘을 달리는 "神"의 도움을 바라게 된다. 이러한 신앙과 도움을 주소서 하는 "심층원망" 이, 뭉쳐 굳어 졌을 때, 그것이 "에제키엘"이 보았던 

괴물비행물체라는 것이 되여 채찍으로 체찍질을 당하고 있는 민족 앞에 나타 난 것은 아닐까 ? 그렇다고 할 때, 그것은 환각이 었다. 보통의 환각은 아니었고, 민족전체의 심층무의식의 반영이 라고 볼 것이다. 민족의 심층의식이란, 전술한 방하 같이 한사람 한사람의  무의식이 연결되면서 연속 되여 가는 것이 라는 것이, 이 說의 열쇄다. 본래, 대뇌속에 잠재하고 있는 무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 개인이 갖이고 있는 고유의 것.  그런데 어덯게 다른 사람의 뇌의 움직임과 연락되여 있다고 하게 되는가 ? 그럼에도  실제로 집합무의식이 있게 된다는 이론은, 개개의 모든 무의식이 고도, 팿창 되면, 이것의 연결이 가능 하다고 한다. 결국 무의식은 사람과사람 사이에서 공간을 초월하면서 일어 날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여 생긴 "집단집합무의식"은, 한세대 뿐민 이니라, 자자손손 까지 전달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이것은 과거로 부터 현재로, 시간의 벽을 초월하면서 미래를 향하여 미래속으로 영속 해 가는 기능을 발휘 하게 되는 것일 것이다. 이런 미래를 향한 민족의 심층의식이 집중 되면서, 그것이 민족의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헤 본다. 유대민족의 경우, 그것은 너무나 당연,,,, "구원받고싶다 복수하고싶다"고 하는 願望이 怨念을 부풀리게 되는 예언예측으로 된 것일 것이다. 이러한 기반위에, 다른 민족은, "神"에 의해 심판 받고 파멸, 유대민족만이 구원되여 신세계라는 궁합이 맞아 떨어 지면서, HarMagaddon 이라는 예언을 데려 왔다고 보는 것은 어떨까? 이것이 명쾨한 과학적인 설명 일 것이다. Dr. G. Jung 심리분석학에 의한, 이러한 설명이야 말로 우리들의 설득력을 증가 시켜 준다. 이것을 숙지하고,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예언群 속으로 들어 가 보자. 

1, 하늘로 부터 내려온 "神"의 乘物( 탓던 물건) 2.민족의비원이 었던 고향땅에

 Israel 국가 건설, 3. 다른 모든 민족들을  "神" 인 내가 심판 한다, 라는 선포, 

4.너희 소수 유대민족 만이 최종적으로 구원 된다 는 약속, 여기까지를 고대 유대인들의 집합의식 으로 본다 해도 별 의의는 없겠다. 그런데 아래서 이야기 할 사항들은 좀 다른 것이, 어떤 심층의식이, 2000년전, 사람들 마음속에 20세기 말에 일어났 쏘련동맹군들의 이름을 나열 하게 된 건가 ? 또 바다로 부터 올라오는 짐승으로 표상되는 原潛艦(원잠함) 순항(巡航)Missile,지하갱(坑)으로 부터 연기를 뿜으며 올라오는 금속제의 메뚜기, 즉 대지상 Missile, 솟뚜껑과 같은 목을 갖이고,뱀과 같은 꼬리를 들어서 불을 내 뿜는 철마, 즉 오늘의 최신식 Tank 등등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마출수 있다는 의문 ? 아무리 심층의식이 연결되여연속 된다고 해도 이것은 무리라고 밖에는 볼수 없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되여 있다는 집합무의식설이라 하드라도, HarMagaddon 예언群의 대한 비밀은 완전히 해석이 안 된다. "해석 되지 않는다는 것이 당연 하다고 한다면, 이것은 신비스런 예지력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인데, 이것을 정리 하는 것은 간단 하다고 한다. 즉 신의아들 예수 는 물론, 즈가리아, 다니엘, 요한등 모두가 예지능력이 뛰여난 초인이 었다고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치부 하면서 진상을 추구 하기에는 아무리 해도 역부족 이다. 유대의 예언자들 만이 공통의 미래를 보았다는것. 자민족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발표를 神으로  부터 들은 불평등한 것, 이런것을 알려주었던 그들의 배후에는 언제든지 알수 없는 물체" (사람의 모양을 한 것들의 그림자,) 그러한 수수꺼끼 같은 설명으로는 턱 없이 부족 하다는 것이다. 무의식설, 이성안설, 초능력자설 모두가 우리를 만족 시키 질 못 했다. 마즈막으로 말 하려고 하는 이 가설, 이제까지 누구한테서도 듣지 못한 정신이 번쩍 드는 다음에서 이야기할 가설을 들어 보지 않겠습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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