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장 기독교문명 밖에있는 우리들의 진정한 적은 누구 인가 ? 그것은 쏘련             도 미국도 아니다..

       

먼저번 글에서, 기절초풍할 가설을 이야기 하겠다 했다. 그것은 아인슈타인과 그의 연구동료박사들의 Philadelphia experiment로 부터 개발되는 Telephoto무기 system 즉 Timesleep 무기system이 가능 하다는 것을 말 하는 가설인데, 잠시 접어 두기로 하고, 이것은 댓글에서 소개 하기로 하겠다.

우리는 지난번 까지의 글에서, 구체적으로는, "바다로부터 올라오는 짐승", 이 세계를 지배, 그뒤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오고, 금속으로된 메뚜기가 하늘로 부터 지상으로 내려 오고(star wars)등 피할수 없는 사실등을 이야기 했다. 또 그뒤, 짐승(Dragon)들의 추락, 해뜨는 동족 땅의 왕들의 HarMagaddon전쟁터로의 쇄도 그리고 파멸, 그러고 나서, 파멸된 세계에 "새예루살렘성의 강하" 이러한 모든 사건들은 진실이 아니고, 그렇게 되였으면 좋겠더고하는 유대인들의 바램을 반영 한것 이라 말 했다 이렇게되였다 치자, 성경의 예언으로 볼때, HarMagaddon 대파국으로 인류의 2/3가 파멸 한다고 한다.  나머지 1/3은 어덯게 되다는 건가 ? 예언자들은 확실하게 말 하지 않았다. 아직은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거기에 인류의 일루의 희망이 남아 있는것은 아닐까 ? 인간의 英智가 개입 할 여지가 아직은 남아 있는듯,,,,,,,,,

 

1. "묵시록"의 Climax의 음모 (噓거짖).

    전장에서 추구했던 대로라면, 우리들 인류는 상당한 바보 천치 였다. 인류의 전부는 아니라 치더라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神" (유대교의, 기독교의)이라고 하는 것에 관하여, 말도 안되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된다. 특히, 우리들만이 문명의 주류라며 자타가 공인했던 구미의 Christ교단의 무리들, 그들은 뛰여난 과학기술을 발전시켰음에도, 마음 밑바닥에는 더 할수 없는 바보스러움을 갖인 바보천치 였던 것이 된다. 그들은 고대 유대인들이 무지와 오해로부터 온 "神"을 2500년동안 "우리의신이시여" 하고 믿으며 우러러 존경하며 왔다고 하게 된다. 이런것을 그린 구미의 종교화를 보면, 대체로 엄숙한 모양을 하고 턱수염을 기른 인간형의 "神"이 머리뒤에는 후광을 비추면서 하늘을 떠 돌고 있다. 그 주변에는 기여운 애기천사들이 하얀 날개를 펴고 주변을 맴 돌고 있다. (미케란제로의 베드로성당 천정화)이런것을 그저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드려 온 그 자체가 조곰은 이상하지 않은가 ? (20세기이후 조곰은 변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역자주) 核이라든가, 우주병기를 만들은 백인들이 그런 그림이 그려진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며 신을 믿는다는 행동을 한다고 그들의 지은 죄악이 용서 받는다 생각 하고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정말 이상한 것이 아닐까 ? 이것이, " 진정한 시공을 초월한 異次元(이차원)의 존귀한 실재의 神이라면 그렇게 봐줄수도 있다. 그리고 그가 하는 예언도 당연 하다고 하겠다 " 그러나 그런 존귀한 神이 자기를 믿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 하나만으로, 믿지 않는 모든 인류를 HarMagaddon이라는 전장에서 멸망시킨다, 그리고나서 유대 Elite 들에 의한 신세계를 구축한다, 이것이야 말로 지극히 편파적인 유대적 사고방식이 아니고 무엇인가 ? 

 

2. 사실과 Program사이에서,

   "요한의 묵시록"의 Climax는 HarMagaddon 대 파국임에는 틀림이 없다. 기억을 돼 살리기 위하여 "해가돋는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 나타나는 seen으로 되 돌아 가자. 묵시록 7천사의 재앙중 6번재천사의 재앙, 제 6의 천사가 접시를 기우리니까, 해뜨는 동방으로 부터 왕들이 온다. 그들이 Harmagaddon전장으로 오는 길을 만들어 주려고, Euphrates 강을 고갈 시킨다. 그리고, 세개의 악령(죽엄의악령,월경으로 더럽혀진 여자, 정조를 짓밢인 더러워진 나쁜버릇이 잇는것들)이 짐승과 용의 입으로 부터 나와서 세계의 왕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을 꼬셔서 HarMagaddon이라는 땅으로 보냈다. 전능의 신이 마즈막 전쟁을 하기 위해서다. 요한은 여기까지 쓰고 있다. 처참한 대파국인 파멸전쟁의 spectacle이 전개될것이 분명한데 외 ? 그랬을까?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신예루살렘" 이것 역시 멋대로 아름다운 금은보석 같은 묘사로만 나열 , 신셰계의 찬란우아함만 강조하는 , 기분만 냈을 뿐, 물속으로 부터 올라오는 짐승, 공중에서 뿌려지는 메뚜기 떼, 뱀꼬리 같은 것으로 불을 내 뿜는 것 같은 Dramatic한 것과 비교하면 Reality가 한참은 결여되여 있다. 또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년왕국"이라는 것도 그렇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의 선택을 받있다는 자들이 오염된 지상에서 천년을 무엇을 하는지 ? 화려한 Dacumentary가 있어야 할법 한데, 요한은 이것을 단 한줄로 끝을 냈다. 여기서 우리는 HarMagaddn 예언群을 크게 두부분으로 나눌수 있게 되는데, 그 하나는, 과거로 시간을 돌린, (Timesleep시킨) 더 없이 real한 부분인 근미래사실 과 Ezekiel에게 알려 주었던, 세계종말시, 쏘련군의 중동침공으로 부터 요한이 보았던 "미쏘의 STAR WARS" 의 초반전 까지. 다음부분은, non-realistic한 추상부분인 HarMagaddon 대평원에서의 파국으로부터 천년왕국의 강하 까지. 전부분은 real한 취소할수 없는 부분으로서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 나야만 한다고 하는 부분, 다음 부분은, 그렇게 되길 바라는 , 되리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의 深層願望이라고 밖에는 생각지 않는 부분 이다. 이럴진대, 유대인들의 원망과는 아무관계가 없는 많은 사람들의 힘을 합하면 별개의 신세계를 만들겠다는 願望도 생겨 날만 하지 않을까 해 본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미소의 STAR WARS 초반전정도로 끝을 내게 하고, 더 이상 유대인들의 심층원망인 유대인들의 Program에 조종되여 파멸의 대파국으로 빠져 들지 않도록 절대적으로 신경만 쓴다면 Harmagaddon 대파국은 저지될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 하다면, "동방의 왕"들도 ,Persia 灣 이라든가, 중동사막에 출병하여 옥쇄 할뻔 했던 군대들도 이를 면하게 될 것이다. 또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유대 Elite들의 신세계도 실현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Asia 를 포함한, 살아남은 1/3의 인류는 그들 유대신문명에서 "세세영원토곡 지배당하는 노예생활" 로 살아 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것이 生殘한 우리 인류의 일루의 희망 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루의 희망도 최근 점점 이상하게 돌아 가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것은 초대강국 지도자들의 완고하고 유동성 없는 마음 갖임이 심해 지면서 일방적이 되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든다면, 미 Reagan 대통령이 선거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기 때문이다. " 나는 성서를 읽으면서, 앞으로 인류의 운명이 어덯게 되여 질 것인가, 또 어덯게 되여 갈 것인가 하는 대답이 자연스럽게 명료 해 진다는 것이다"(朝日신문 1984년9월 1일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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