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gan, 성서 , 차별관;

2020.11.22 17:42

김일하 조회 수:25

* Reagan. 성서, 차별관.

  한번만이 아니다. 선거전에서 승리 할때 까지 Reagan 은 이러한 말 (앞장에서 했던 말)을몇차례를 반복 하였다. 각지에서 있었던 기자회견 에서도 성서속의 가르침, 예언등을 이용 하면서 열변을 토 했다. " 제3차 대전은 피할수 없을 지도 모른다. 성서에 세계종말에 큰 전쟁이  일어 난다 고 써 있다. 그 때가 되면 쏘련리 Israel을 침공할 것 같다. " 성서가 말하고 있는 아상 우리는 믿어야 한다고, 말 한다. 그러므로 , 미쏘간 전쟁 억제 교섭이 아무리 잘 된다 하드라도 성서의 예언이 성취되기 위래서는 쏘련의 세계정복야심은 예정된 예언대로 될수밖에 없다고 말 한다." 그래서 우리들 "그리스도 교도들은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 최후릐 승리는 우리것이라는 성서의 말을 믿어야 한다. (성서에 그렇게 쓰여 있다) 그리고 세계종말 대전이 끝나고 나면  우리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도들에게는 반드시 행복한 신세계가 주어 질 것이다." Ezekiel,Daniel, Zacharias, 묵시록을 쓴 John의 예언에 그렇게 쓰여 있다. 예수도 그렇게 말 하고 있다.  그는 Mondale후보와의 두번의 TV토론 에서도 神에 의한 구원 이라든가 HarMagaddon이라는 표현을 몇번이나 사용 했다. 朝日신문 坂本특파원은 그의 이와같은 성서 지향을 자세히 보도 하면서 "정말 Bible속 에서 튀여 나온 듯한 대통령이다"라고 썼다. Washington 이라든가 Lincoln 의 시대라면 이렇듯 신심이 깊은 대통령이 있어도 별로 이상하지 않겠지만 지금 우리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지 않다. 인류 절멸의 병기들을 산 같이 쌓아 놓고 있는 최강국의 최고 지도자가 , 이런정도의 강한 성서신앙에 몰입되여 있다고 하는 것, 이것은 정말 공포가 아닐수 없다. 또 그가 세계종말을 이런식으로 믿고 있다면 이것은 더욱 공포 스러운 일 이다. 인류의 2/3가 "神"의 자신 멋대로의 심판으로 멸망 시키고 , 선택된 소수의 유대인 만이 구원을 받는다 라는 유대이념에 빠져 그것을 믿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공포스런 존재 일수 밖에 없다. 인종적으로 그는 유대계는 아니다. Angrosaxon계의 잡종 이다. 그렇다면 그로서는 유대민족 만을 이상하게 利己(Ego)하는 성서의 차별적 사상을 더욱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  그런데, 그가 그렇지 않은 것은, 그가 유대인들의 이념을 큰틀에서 수용하고 있는 그리스도 교 의 충실한 신도 이기 때문이다. 그의 心底深層心理 역시 큰틀에서 볼때, 유대 Elite들과 같은 종자로 되여 있었기 때문이 었다. 미국의 지도층은 이점에서 전부가 비슷 하다고 보아야 겠다. Reagan 이후의 정치권력을 바라보 젊은 정치인들도, 그들을 지지하는 재계인들, 군인, 과학자,관료, 언론인 들과 일반 시민, 노동자, 여성들, 전부가 성서에 관한 점에서 만은 강약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가 경건한 Christian 들이다. 그것을 나쁘다고 하며 비난 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이런것과는 달리, 성서에 대한 근본문제에 대한 의문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나쁘다고 하며 비난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성서가 겉으로 내 놓고 있는 간판인 박애라는 가르침 속 으로 한발 들어 가 보면, 거기서 우리는 유대교의 공포스런 사상이 농후하게 침전 되여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너희 이웃을 사랑하여라 " 하면서, 소수의 유대인 만을 우주로 피난 시켜 놓고, 잔류 인류를 괴로움과 고통을 주면서 잔인하게 징벌 하다가 종래는 멸망 시킨다고 하는 것 , (기왕죽일꺼라면 잔인하게 고통을 준 뒤에 죽여야 하는가 라는 의문, 그들의 神은 쌔디즘적인 神인가 ? 원문에는 없는 역자 주) 이렇게 냉정하게 선고 하고 있는 성서를 빈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차별 의식이 나는 무섭다는 것 이다. 그것을 최강국의 지도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국민들에게 말하고 있고, 거기에 동조하며 박수하고 있는 국민들이 무섭다는 것이다. 그런것이 "진정한 神의 사상은 아닐 것이라고 " 나는 믿는다. Telephoto되였던 비행물체의 작난위에 구축된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우리 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공포스런 전율은 한층 부풀려 지고 있다. (Telephoto =망원전송사진술) Teleport=1.동사=靈媒(영매)의 念力(염력)으로 물체나, 사람을 움직 인다. 2. 명사= 통신위성으로 세계의 토신을 송수신하는 지상 center) 전번글의 댓글3 Philadelphia Experiment 참조.

 

* 유대인 으로 부터 본 쏘련의 존재 이유;

  위에서 말한 전율이라는 것은 , 인류의 2/3를 산채로 희생시키며 자신들만의 신세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願望(원망), 성서를 통하여 그들의 원망을 절멸무기 소유 최강국인 미국과 하나가 되여 용해되여 가는 이 두 나라가 공포 스럽 다는 것이다. 유대인들 만으로는 이러한 Power 는 없다. 그들은 이상하리만큼 고두뇌를 갖이고 있지만, 그저 1,600만이라는 인구를 갖인 소수민족이다. 그러나 거기에 초대국 America라는 힘과 연결 된다면, 무서울 것이 없게 된다. 미국에는 자원과 Vitality는 있지만 정신면에서 볼때 고작 200년 밖에 안되는 바탕이 옅은 민족이다. 지능면에서는 Angrosaxon의 지능을 갖이고 있다고는 하나 ,Philadelphia Experiment같은 실험, 鏡衞星(경위성)이라는 시공을 초월 하는 Level의 것들을 고찰한다는 것은 엄감생심 이다. 그러나 여기에, 고두뇌를 갖인 유대계와 연결이 된다면 불가능은 없게 된다. 실제로 그렇게 연결되여 새계에 군림하게 된것이 지금의 미국 이다. 이것을 증명 하려고 한다면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자기보다  조곰 약한 No,2 가 필요하다. 그상대로 쏘련의 존재 이유가 있게 되는 것이다.그때문에 유대인들은 이것을 예상하고 서로 상담하면서 쏘련이라는 나라를 만들게 된 것이다. (조곰은 S F 적이지만 어쨌던 역자주) 유대인인 Marks가 공산주의를 생각 해 냈고, 그것을 수용한 유대계 혁명가들이, Russia혁명을 이르켰고, 유대계 쏘련 과학자들이 核이라든가, Killer위성을 만들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이것들이 명료 해 진다. 말하자면, 그들은 인공적으로 한냉지역에 사는 동방의 왕들의 민족을 준비해 두었다는 것이 된다. Ezekiel의예언, 사실은 Teleport 됬던 자손들의 전해 내려 오는 말로 부터 강렬한 암시를 받아서, "한냉지대민족 "고쿠" '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미래에 자기들의 나라를 공격 하는 역활을 하는 상대를 만든 것이다. "마즈막 날, 나, 너희들의 神 하나님은 "고쿠민족을 끓어 낼 것이고, 너희들도  Ethiopia, 부데, 베데 들과같이 대군을 만들어 침공해 오는 북방 해뜨는 곳으로 부터 오는 대군과 HarMagaddon 에서 싸울 것이다"  '이것은 다, 나, 너의 神 인 내가 그렇게 하도록 해 놓았기 때문 임을 알라" Ezekiel의 예언의 기괴한 사역동사의 수수께끼도 이렇게 해서  해석이 되었다. 결국, 쏘련도 역시, 유대인들의심층심리에 조종되여 파멸한 것으로 되고 만다. 그들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그 예언에  떠 밀려 중동전쟁에 참여하게 되고 STAR WARS 를 일으킬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런일련의 것을 보고 나서, 북방민족, 해뜨는동방의 왕들의 군대를 파멸 한다면 그 "神"은 물론 진정한 "神"은 아니다. 이전쟁을 수행하는 군대는 다름아닌 유대와 결탁한 미국군 이외 누구도 아니라는 것, 이전쟁으로 인해 지중해 연안, 유럽, 극동의 국가들 에게도 신병기 들이 미국에 의해 떨어지게 될 것 이다. 그리고 나서 하늘로 피난 했던 소수의 유대인 Elite들이 신세계의 지배자가 된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종군 위안부, 대량설치시대로, 김일하 2020.12.20 28
68 종군위안부. 본론 그 1; 김일하 2020.12.13 24
67 종군위안부, 서론 2; 김일하 2020.12.04 17
66 종군위안부, 서론; 김일하 2020.12.01 21
65 종군위안부(從軍慰安婦); [1] 김일하 2020.11.29 34
64 ㅁAMERICA의 심층願望 Equal 대천사 MICHAEL; 김일하 2020.11.25 52
» Reagan, 성서 , 차별관; [2] 김일하 2020.11.22 25
62 기독교문명 밖에 있는 우리들의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 [3] 김일하 2020.11.20 30
61 어찌하여 유대인 만이 구원 되는가 ? [1] 김일하 2020.11.08 25
60 어찌하여 유대인 만이 구원 되는가 ? 김일하 2020.11.06 6620
59 외 ? 예언자들은 꼭 같은 미래를 이야기 하는가 ? [3] 김일하 2020.11.02 20
58 요한의묵시록 해석, 그 3. [3] 김일하 2020.10.04 20
57 요한의묵시록해석, 그2. [3] 김일하 2020.10.03 25
56 요한의 묵시록 해석; 그 1.; [3] 김일하 2020.09.13 33
55 전면세계 핵전쟁 보다 더비참,참혹한 "Har Magaddon"대 파국; [2] 김일하 2020.08.15 37
54 전면세계 핵전쟁 보다 더 비참,참혹한 Har Magaddon 대 파국; 김일하 2020.08.14 43
53 미쏘 전면 核전쟁은 일어 날 것인가 ?HARMAGEDON;大破局(대파국, 요한의 묵시록 김일하 2020.07.12 108
52 요한의묵시록, 제13장(요한계시록,신약전서) 김일하 2020.06.23 39
51 요한의 묵시록 해설 (요한계시록, 신약성서) 김일하 2020.06.07 37
50 요한의 묵시록 해설(요한계시록, 신약성서) 이것은근미랭의초병기전쟁의 예상이 었다. 김일하 2020.05.01 676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