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RICA의 深層願望 EQUEL 대천사 MICHAEL;

  앞에서 말한 모든 유대 Program 예언이 다 이루어 졌다고 할 때, 그떄, America는 어덯게 되는가 ? 유대 Elite들은 구원 된다고 성서는 말 한다. 그런데  America 가 구원 된다는 말은 없다. 그렇다면 그들도 다 멸망 고 만다는 것일까 ? 그게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다니엘 서 12장 1ㅣ절 이하" , "요한의 묵시록 18장1절" 등 에서는 지구최종일 에, 유대민족을 수호하기 위해여나타난 대천사 Michael 의 사적이 기록되여 있는데, 그것은 이렇다. 대천사 Michael은 하늘에, 큰궁전을 갖이고 있고, 그의 군세는 "모든 세계국민들을 타도 할수 있는 예리한 검을 들고, 백마를 탄자 라고 말 하고 있다." 미리 앞에서 말 했듯, 말은 전차 Image, 백말은 백인종 Image,,, 여기서 말하고 있는 Image 는  성서에 기록되여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에 거대한 궁전을 갖이고(우주를 지배) 세계 모든 국민을 없앨수 있는 능력을 갖이고(우주병기를 함유) 유대인을 수호 하기 위하여 일어선 "백마를 탄 대천사 Michael" 그가 바로 America 라는 묘사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증명 하라고 한다면, 나는 America가 현재 Israel에 대해 하고 있는 역활이 그것이라고 말 하겠다. Israel이 "神"이 말 했던 대로 건국한 이래, America는 그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Israel 이 Arab, 과 전쟁을 할 때도, 대함대를 보내면서 Israldml 최대의 뒷배를 봐 주었었다. UN에서 Israel의 중동정복(west bank)을 비난 할 때도, (84년7월) 당시 미국의 Reagan 대통령은 " 귀국 Israel이 국제사회로 부터 추방 된다 면, 우리 America 역시귀국과 같이 행동 할 것이다 America는 영원히 귀국 Israel=Judea 의 충실한 동맹국 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Michael적 힘자랑을 하고 있는 건가, 역자주)," 이것을 보아도 알수 있듯, Isrel=Judea를 수호하는 대천사 Michael 은 바로 America 라는 것이 된다. 이것은 ,America측이 일방적으로 한 짓이라고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고, 성서의 성취를 위한 것이 었고, "Israel=Judea를 수호하는 Mlchael이 되는 것으로서, 그들은 "神"의 선택자가 되였고, 어쩌면 그들을 능가하는 사랑받는 (신으로부터)민족이 되였다고 하는 생각,, America 지도자 들이 여기까지 생각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심층원망무의식의 사고가 이같은 Israel=Judea 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지원실적이 아니겠는가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Harmagaddn 이 끝나고, 구원 된 유대인들의 신세계를 만들게 된다는 그들의 심층원망이라면, 그러한 유대의 이상을 성취 시킨  대천사Michael , 적어도 이것이  America 지도층의 심층원망 은 아니었을까, 해 본다.

* 日本기타 Asia 미국 동맹국역시 유대심층원망에 조정되고 있다;

  미국의 한팔이 되고 있는 동맹국들, 이들의 운명이 어덯게 될 것인 가는 상술 했던 것으로 보아 명백 한 것이다. 여러분의 추리력에 맡기면서 더 이상은 생략 해도 무방 할 것이라 여기며 여기서 끝 내 겠다.

* 그렇다면 이교국가들의 진정한 적은 누군가 ?

  그것은 미국도 쏘련도 중국도 ( 이책이 쓰여진 때는, 아직 중국이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 안았다) 아니고 ,  그것은 말 할 필요도  없는 유대인들의 심층심리에 자리하고 있는 심층원망 이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야 할 것은, 진정한 적의 개념은 아니라 하더라도,  오랜동안  동맹국 이라는 미명아래 그들의 이익을 챙겨왔던 미국이라는 거대한 힘의 나라의 힘에 떠밀려 할수 없이 중동으로 끌려간 동맹국들의 비참한 최후를 본다면, 진정한 적은 역시 미국이라고 말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대목 역시 여러분의 추리능력에 맡기면서 여기서 끝 내 겠다.

* 성서는 악마의 최고 걸작 일까 ?

  그렇다는 것이 나의 결론 이다. 다시 말 하지만, 나는 개개의 유대인들을 증오 하고 잇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렇닥 하면, 개개인 유대인들을 증ㅇ 살해 했던 "NAZIS" 와 같다고 치부 되기 때문 이다. 사실 이들 "NAZIS"들은 유대인들을 증오 하며 학살을 했지만, 정신적으로 아주 깊게 유대사상을 수용 햇던 것이 이들 "NAZIS" 였다. 그들은 "ㅎㄷ그무민족"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Nazis Deucher" 만이 우월한 민족이고, 그 이외의 민족은 무가치하기 때문에, 멸 한다 또는 노예로 만들어서 세세영원 토록 복종 시켜야 한다 하며 우월한 민족인 자기들만의 신인종으로서, 영광스러운 문명은 구축 하여야 한다고 선언 했다. 이러한 "NAZIS"의 우월 사상이야 말로, 그 중심에는 유대선민사상의 쌍생아 엿던 것이다. 쌍생아 였기에 미친드시 근친증오심리로 유대를 멸망 시키려 했고, 반대로, 유대인 Power들이 조정했던 미,쏘에게 패배 했던 것이다. 그런것에, 자신감을 얻은 유대 Power, Christian Power 심층원망자 들은 지금 미,쏘를 조정, 인류 태반을 멸망 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광기의 Program, 자신들 만이 "신" 의 선택을 받았다고 하는 우월감, 선택 받지 못한 타민족은 멸망 해도 된다는 차별편견, 방만 , 역사, 독선, 등이 난무 한다. 그렇다 하드라도, 이 근거는 진정한 神의 의지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Telephotation(Telephot의 파생어 역자주) 에 홀려버린 그들 조상들의 무지 이외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민의식이 백인종과 성서와 결탁, 오늘의 백인 문명을 이룩 했다. 核을 만들었고, 유색인종의(일본) 머리위에 이를 투하 했으며, 한국전에서의 융단폭격 탄등을 뿌리고 했다. 여태까지 한 짖도 모자랐던가, 이제 "짐승, 용"이 어쩌고 하며,  인류를 가위 누르고 있다. "짐승, 용"이상의 초병기에의한 전쟁 "NarMagaddon" 계획을 진행, 자기들 이외의 2/3를 멸하고 나머지는 살려두어 새예루살렘 건설의 노예로 사용하려는 자기 멋대로의 천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유대, Christian 들의 Program 자체가 우리들의 정진정명(正眞正銘)의 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성서라는 미명 아래 숨어서 저지르는 최대 최악의 흑막 이다. 이런 짖을 하는 성서는 악마가 "神"의 가면ㄴ을 쓰고 만든 최고걸작품이 었는 지도 모른다.

* EPILOG

  인류 절멸의 Program을 끊어 버리는 수단은 없는가 ?

있다. 우리들 비유대교, 비기독교인들의 언합이 희망이라면 희망이다. 그것은 우리들이 (Asian) 이 갖이고 있는 Hight Tech,이라 든가, 외교, 경제력 같은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깊은 통찰속에 감추어져 있는 우리들의 철학(불교,) 사상이라는 것이다. (우라에게 익숙한 것이라 Thema로 불러 왔을 뿐이다) 이것이 미쏘군부 정점에 있는 많은 인간들의 마음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가게만 한다면, 유대심층심에 깔려있는 원망과 충분히 싸울 수 있는 비기가 될수 있기를 바래 서 이다. 유대의 심층원망 이라는 심리는, 우리가 보아 왔던 것과 같이 인류를 확실하게 양분 하고 있다. 즉, 神으로 부터 선택되여 신천지에서 "神"과 같이 행복을 누리게 되는 소수의 인간群과, 신을 믿지 않아서 멸망에 이른 인간群 들을 말 한다. 불법은 그와는 정 반대로서, 모든 인간을 같은 가치를 갖인 생명체로 보고, 인간 속에있는 생명의 평등과 존엄을 인정 하는 사상 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종과 종교와는 관계 없이 구원 되며, 행복 할 권리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Telephoto된, 가짜 "신"인가 무어에 교시 되여 진 것이 아닌, 스스로가 자기 생명을 풍부 하게 하는 데로 눈을 돌리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가 구원 받고, 행복 해 지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을 특히 미쏘 지도자들 내지는 사람들에게 차별로 부터 일어 나는 극치의 HarMagaddon 계획은 소멸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비단 불교같은 사상 아닌 ,다른 사상을 갖이고, 같은 맥락에서 미 쏘 지도자 내지 인간들을 교화 해도 된다는 생각도 헤 볼수 있다. 여기서 정신적인 면을 강조 하는 것은 그것이 물리적인 것 보다는 영원성이 잇다고 믿기 뎨문인데, 물리적인 것은 일시적이라고 라는 신념을 믿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 할 때,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 있는데, 문제는 코 앞에 있는데, 어느세월에  하며, 도리질을 하게 된다.  "내가 이겨야 하고 내가 지배해야 한다 내맘에 들지 않으면 파멸 시킨다" 라는  이 Ego 만 없앨 수만 있다면, 무서운 차별적인 유대인들의 Program은 붕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설혹, HarMagaddon이 온다 하드라도, 초반정도로 끝이 날 것이고, 파멸의 종반까지는 끌고 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종말의 광기와 보복의 난전도 없게 되고, 따라서, 인류의 2/3의 죽엄도 면 하게 될 것이다. 90%이상의 가능성 속, 나머지 작은 10%의 불가능을 희망하며 분투 해 보자.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은 절대적으로  정치와 종교의 분리다. 어느 민주 공화국도 다 헌법에 이것이 있다. 종교는 정치를 정치는 종교를 분리 한다고,, 그런데 서로 이용 하는게 현실이다. 이익 과 돈벌이의 수단이어서 그렇다. 이것도 정신의 개조로 개선 된다면 인류를 파멸로 부터 구하게 되는 방법중 하나 라는 것이다.. 이것저것이 다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성경 추종자들은 앞으로 30년내로 HarMagaddon은 온다 라고 한다. 2017+30=2047년 이다.

作者, 五島 勉, 光文社 出版局,1984年 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