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량설치 시대로,

 (1).  南京(중국남경) 사건 전후,

   1937념7월, 日本은 대중국 전면적 침략전쟁을 개시 했다. 눈깜짝하는 사이에, 중국대륙에 수십만의 병력이 파견 되였고, 38년이후에는, 100만을 초월하는 군대가 중국 전역에 주둔하는 사태로 발전 했다. 이러한 대량 동원 이란, 日本軍으로 서도 처음있는 경험이 었다. 그리하여, 37년말부터 일본군은 중국 각지에, 대량으로 군위안소를 설치 하게 되는데, 군위안소의 설치는 南京事件(남경대학살시건)을 불러 오는 계기가 되었고, 南京공략전과도 깊은 관계를 갖이게 된다. 37년11월, 90일간의 격렬한 上海공략전뒤, 中支那 방면군(사령관松井石根 大將)은 남경을 향하여 진격하는 군의 진로가 되였던 양자강연안 각지에서, 약탈, 학살, 방화, 강간같은, 불법행위를 무수히 저질렀고, 다른 범죄와 마찬가지로 강간은 최악의 중범이  었기에, 일본군 수뇌부에게 주는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은 확실 했다. 국제적으로 빈축을 산것은 물론, 중국인들은 무엇보다 더 체면을 중시하는 민족으로서, 강간에 대한 강력한 반발의 태도를 갖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군 수뇌부의 고민은 컷다. 예를 들어서, 32년 7월, 일본 관동군 참모부는, 다음과 같이 말 했다. "支那(이후中國으로 함)인들은 체면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외면상 부인들을 귀하게 여긴다. 그런 관계로, 강간을 총체적으로, 최고의 악덕폭악행위중, 최악이라고 하면서 상식이 아닌 중대한 사회문제로 생각 하고 있다. 비적이나, 도적들도, 허언, 만착(눈속임)약탈, 강도등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지만, 강간만은 삼가하며 하지 읺는다.(관동군참모부선전참모, 漢民族의 특질) 그리하여, 일본군이 자행하는 강간범죄 행위는 무엇보다 치안유지상 중대한 문제로 부상하게 된다. 상해로부터 남경을 향하여 진격 하는 중에, 中중국방면군은, 12월11일, 군위안소 설치를 지시 햇고, 남경공략전에 참가하고 있던,  飯沼 守 상해파견군참모장의 동일 일기에는, "위안소시설건, 中중국방면군으로 부터 서류 도착, 실시에 들어 갔다" 라고 쓰여 있다. (남경전사 편찬위원회편, '남경전사자료집'" 때는, 바로 남경점령 직전의 일이 었다. 이 통보를 받은 상해파견군에서는, 참모 제2과(후방담당) 에서, 기안 하여 참모 長勇中佐가, 19일, 남경위안소 설치에 돌입 했다. 남경점령은 12월13일 이 었기 때문에, 上村利道 참모부 부부장의 일기에 의하면 " 28일, 군대의 비위(불법행위)가 점점 많아져서,,,,,, 남경위안소 개설에 관한 제2과안을 심의 했다, (동상)" 그리고 군위안소개설이 착착 진행 되었다. 중,중국방면군 지휘하에 있는, 제 10군 도, 방면군의 지시를 받아 바로 군위안소 설치에 들어 갔다. 제 10군 山崎正男 小佐의 일기(12월18일부)에는, 湖州에서의 군위안소설치 모양이 생생하게 묘사 되여 있는데,  이를 선행 했던 寺田 中佐는 헌병을 지휘하여, 湖州에 오락기관을 설치 했는데, 4명으로 시작한 것이 오늘은 7명이 되였다. 아직은 공포심 때문에 모집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Service마저 불량 했고, 운영방법 마저 미숙 했다. 생명의 안전도, 금전지불관계, 일의 혹사, 철저한 보급등등 이개선 된다면 차차로 희망자들이 몰려 올 것이라 했다. .....헌병들이  100명의 여성들을 모집 했다 라는 루머와, 입구에 어떤 표식도 하지 않았는 데도,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자칫, 여성들을 혹사  시킬 수 있는 것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먼저 이일을 시작했던 寺田 中佐는 몸소 실험 했던 이런 이야기 들을 , 오늘 도착한 大阪 少佐, 仙頭 大尉 들에게 이야기 하기가 곤란하여 헌병대장과 빨리 자리를 떳고, 약 1시간반 만에 돌아온 그들은 ,,,,,, 대체로 만족스런 기분이 되여,,,, (동상). 

점령직후라는 이유도 있어서, 주로 인근에 사는 여성들이 희생이 되였던 것이다. 군의 참모가, 헌병을 지휘하여 위안부를 모집 했고, 위안소를 설치 한 것으로 되었다. 모집된 위암부들의 공포심을 품고 있었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 했고, "혹사 당하는 것에 주의 했었다" 등의 기술에서는, 악연한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장교가 솔선, 군위안소에 갔다고 하는 것에는, 간과할수 없는 사실이 었다.이시기, 중국인 여성들이, 위안부로서 활동 했다는 사실은 타자료에서도 확인 할수 있다.제 3시단 위생대, 단가 제3중대는, 鎭江, 陽州의 전투가 끋나고, 陽州(12월8일)에 입성했던 부대인데, 여기서도, 입성후 바로, 군위안소를 개설 했다. 개설위원이 었던, 衫野 茂의 회상에 의하면, 위원들과 중국측 양주자치위원회(치안유지회)와 같이 돌아 다니면서, 중국인 여성 47명을 모집, 녹양여사라고 하는 4층 목조건물을 사용 개업 했다고 했다. (제 3사단 위생대회고록편집위원회펀 "제 3사단 위생대회고록편") 직영이었다는 것과 중국측 여성을 모집 했다는 것이 주목 된다.

(2). 1938년 이래 華中,

     1938년이 되면, 위안소는 차례치례로 계속해서 개설 설치 된다. 예를들면, 

독립공성 중포병 제2대대의 反波 蔀 大隊長의 "상황보고" (자료집 39)에 의하면, 常州에는, 38년3월20일까지, 두개의 군직영위안소가 설치 되여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병참에서경영" 했었고 다른 한는 "군직활부대가 경영" 했던 것이다. 각 부대는 "定日에, 간부 인솔하에, 대체로 일대 약 1 시간을 배당" 으로 운영 되였다. "위생상검사를 위하여 군의가 미리 입회, 점검을 했다 " 라는 것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었다 라고 했다. 이렇게 병사들을 엄중히 단속 했음에도 불구, 위안소에서의 문제는 빈번히 발생 했다는 것이, 동대대, 제2중대 "진중일지" 에서 발견 된다. "금전은 반드시 지불 할것(3월3일)" "위안소에서는 행동을 신중히 하여 폭행등을 금지할것.((3월14일)" 등의 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런 종류의 사태가 민번 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또 "성내 에서는 강간, 약탈이 각 1건씩 있었다(3월3일)" "성내외에서, 부녀자 폭행, 함부로 민가에 침입부녀자들을 탐색하는 자도 있었다,"(3월1일)위안소개설 이후에도, 의연히 강간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자료집40) 제 101연대제 2대대, 萩島靜夫 伍長의 종군ㅇㄹ지에 의하면, 38년 1월, 상해 풍전방직공장에 숙영하고 있을 때, 그는 최초로 군 위안소를 경험 했다고 하는 일기의 관계 부분을 기록한 것을 보면, 아래와 같다.

*1월18일 밤, 대장으로 부터 위안소개설이 됬다는 듣고, 반가워 하는 자들이 많았다.

*1월9일, 오늘 처음, 중국위안부 3명이 왔고, 본부부근에 주보를 개설했고, 古谷伍長, 田中 上等兵들이 주보 책임자로 임명 됨.

*1월10일, 본일 주보 개관.

*1월11일, 오후 11시 군의관님과 같이 가서 주보 개설. 검사에 입회 했다. 마음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감지 햇다. 저녁 늦게, 또 1명의 여급이 왔다.

* 1월13일, 밤, 하사관일동으로 주보에 갔다.

*1월13일, 오늘 갑자기 주보계로 임몀 받고, 주보에 갔다. 전지에있는 군대주보라는 곳은 재미 있는 데가 있다. 여급만이 있고, 팔물건 이라는 것은 오직 일품 이라는 것, 00을 사려는 자들이몰려 왔고, 오후 보다는 늦은 밤까지가 다망 했다.(田中常雄편,"추억의시선 하권")

주보(酒保)라는 곳은 부대내 매점이다. 그런데 여기서 팔고 있는 물품은 "一品" 밖에 없다는 것은, 여기가 군위안소라는 것이다. 군직영 이 었다는 것도 확실 하다. 상해파견군 병참병원에서 근무 했던 麻生徹男 군의의 회상에서도, 상래양가둔에 설치 했던 군위안소는 군직영이었 다고 했다(麻生"상해에서의 상해")

그는 이때, 약 100명의 위안부 성병검사를 했는데, 그 중 80%는 조선인, 20%가 일본인이었다고 했다. 이때부터, 내지(일본본토)와 조선에서 위안부가 계속 수송 되여 왔다. 그런데, 1938년말에서 부터 39년까지, 華中에는 군위안소, 위안부의 수가 드물게 남아 있는 외무성의자료를 보면, (각지영사관으로 부터의 보고)를 정리 해 보면 다음과 같다. 

上海= 육군위안부 300명(별도로 해군위안소 7 집)

杭州= 군위안소 4집, 위안부36명.

九江=군위안소 24집, 위안부250명(조선인143명, 일본인107명)

蘇湖=군위안소 6집, 위안부 70명(조선인 22명, 일본인48명)

武漢=군위안소 20집,예창기작부등 395명(이들전부는 위안부는 아니다)

南昌=군ㄴ위안소11집, 위안부112명(조선인100명, 일본인 11명)

鎭江=군위안소 8집.

陽州, 丹陽=군위안소 각 1집씩.

이것들은 주로, "재류방인"(일본인,조선인,대만인)의 직업별 인구통계로서, 중국인은 포함되여 있지 않다. 군직영 위안소는 통계에서 제외됨. 어디까지나, 영사관이 파악 했던 수자 이다. 일본사람보다 조선인의 비율이 높다.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 까지 군위안소가 확대 되여 있었던 것을 알수 있다.

(3). 華北에서도 대량 설치가 시작 된다,

     군위안소의 확대는 양자강유역에서, 가장 빨리 진행 되였지만, 그뒤, 바로, 華北에서도, 확대되여 가는데, 그 이유는 앞에서 말 했던 것과 같다. 이곳에서도, 일본군에 의한 강간사건이 다수발생, 지역주민둘의 분노를 불러 이르켰기 때문에, 파견군 사령부로서도, 무시할수 없게 되였던 것이다. 岡部直三郞 북 중국방면군 참모장은 1938년6둴 "군인, 군대의 대주민행위에관한주의의 건통첩(자료집42)라고 하는 지시에서, 華北점령지역전체의 치안이악화되여 가고 있는 것에 대한원인과 대책에 임하여 다음과같이 말 하고 있다. 이것은 저자인 내가 발견하여 소개 했던제9사단 진중ㅇㄹ기 중에 드문드문숡 되여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찬찬히 읽지 않으면 발견 할수 없는 성격의 문서 이다. 

"제정보에 의하면, 이렇게 강열한 반일의식이 격열하게 일어나는 원인이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본군인들에 의한 강간사건이 전 지역에 전파되여, 실로, 예상외이 심각한 반일감정이 양성 되고 있다고 한다. 山東,河南, 河北南部 등에 있는, 紅槍會, 大刀會 또는 이것에 유사한 자위단체들은, 옛부터, 군대의 약탈, 강간행위에 대해서 반대 치열 했다. 특히, 강간사건의 경우에 있어서는 각지의 주민 전부가, 반항 하며, 죽음을 각오하는 보복을 상습적으로 했다..... 그러므로, 각지에서 빈발하는 강간은 단순한 형법상의 죄악에 끝이는 것이 아니라, 치안을 해치는 것이 고, 군전반의 작전 활동을 저해하는등, 국가에 누를 끼치는 것은 물론, 국가에미치는 중대한 반역행위라고 하겠다. ....... 이제부터 이러한 사건의 발생을 절멸 해야겠다. 만약 이런 행위를 불문에 부치는 지휘관에게는, 불충한 신하라고 칭 할 것이며,,,,,,,위와 같은 행위를 자행하는 군인개인의 행위를 엄중히 취체하여 상응 하는  처벌을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될수 있는 대로 , 조속히 성적위안설비를 정돈 할 것이며, 설비가 없음으로 해서, 불본위적(不本位的)으로 일어나는 범죄행위가 없도록 하라고,  하는 긴요한 사항 이었다.

華北에 주둔, 전군을 지휘하는 북 중국방면군은 강간시건이 각지에서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을 인정, 주민들의 분노를 갖여 왔기 때문에 치안유지와 작전상 에 지장이 막대 하다고 하면서, 조속히 뤼안소 설치를 각부대에 지시했다. 문제는 , 華北의 경우, 華中,華南과 비교 힐 때, 군위안소 설치 실태가 불분명 했다. 영사관의 직업별인구통계표에 "위안소" 항목이 빠져 있었기 때문 이다. 이것에 관계 하는 기관으로서, 북중경무부"방인직업별인구통계표(39년 7월 1일 현재)  라고 하는 자료가 있는데, 거기에, 예창기,작부 기타"의 인수가합계8931명이라고 기록 되여 있는 것이 전부 였다. 이중,상당수의 위안부가 포함되여 있을 것이 라는 추정이 전부 였다. 당연한 것이, 이 통계에 나타나는 수자는, 일본인,조선인,대만인이 었기 때문에, 물론, 중국인 위안부는 포함되여 있지 않다.그럼에도, 방면군의 명령에 따라 38년이후, 華北지방에 군위안소의 급속한 증가가 이루어 졌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 었을 것이다. 

(4). 華南의 상태,

     1938년 10월, 전화는, 華南으로 확대 되였다. 廣州의 제 21군 사령부가 1939년 4월에 작성 했던 "전시순보(후방관계)("자료집"44)라고 제한, 보고서에는 생각한대로, 군위안소, 위안부 사항이 기록 되여 있었다. 이에 의하면, 제 21군이 직접통젷고 있는 위안부는 850병, 지휘하 각부대가 향토에서 불러 온 위안부약 150명, 도합1,000명 이 었다. 이 수자는 헌병주류지에서만 한 집계 였고 그 이외 헌병대가 파악하고 있지 않는 각 부대의 의안부가 잇었기 때문에 실수는 훨씬 많았을 것아라 추측 된다. 군위안소가 ㅇㅆ었던 장소는, 鑛州市, 同동부, 同북부, 河南, 仙山, 海口(海南島)가 중심이 었고, 삼수,구강, 증성,석룡등 에도 있었다.제 21군의 松村 恒 군의부장의 발언에 의하면, 위안부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잇는데, 그는 4월15일에 육군성 회합에서 이렇게 말 하고 있다.

성병예방 때문에, 병사 100명당 위안부 1명의 위안부가 필요한데, 수입해야 할 위안부의 수는 , 1400 ~ 1,600명, 치료는 박애병원에서 행하고, 비용은 樓主(루주)에게 부담 시킨다. 검징은, 주 2회(金原節三"육군성업무일지, 적록" 이하"金原적록"이라약칭) 이 위안부 수자는, 제 21군이 통제하고 있던 위안부 이고, 이 이외에, 지휘하에 잇는 소부대가 현지에서 징발 했던 상당수의 위안부가 있었던 것은 말 할 나위도 없다.

(5). 중국동북에 있는  위안부들의 이송계획,

     1941뎐 1월 7일경,육군은 쏘련 침공을 위해, 80여만의 병력을 쏘련과 중국 동북 국경에  부근에 결집 하려고 했다. (대쏘전의 준비를 숨기기 위한 관동군특종연습(關特演) 이라고 하는 명목으로서 동원 했다.)이 병력에 제공 하려고, 관동군(사령관 海津美次郞 中將)은, 현재 중북, 동북에 있는, 위안부와는 별도로, 2만명의 조선인 위안부를 모집 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담당 原善四郞 참모를 조선총독부(총독 南 次郞 大將에 으뢰 약 1만명 (8,000명이라고도 함)의 조선인 위안부를 모집 중국 동북 북부에 송치 , 시설을 특설 하여 영업을 했다고 말 하고 있였다.(島田俊彦"관동군" 千田夏光"종군위안부" 正編) 지금 이 시점에서 이를 증명 할수 있는 원자료는 발견 되고 있지 않다. 만약, 이것이 사실 이라면, 단기간의 징집이 었기 때문에, 조선 총독부 직원이  징집에  깊이 관여 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