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겠돈 대파국

2020.04.15 12:36

김일하 조회 수:34

머릿말 :

하루 마겠돈 !  이런 이상한 말, 여러분 !  "들어 본적 있다" " 읽어본적이 있다 " 만약 있었다면, 그것의 의미와 이 수수꺼끼같은 말뜻을 알고 있었습니까 ?  1년전 일본의  도시 京都의 한 작은 seminer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던 것인데, 이때, seminer의 thema는 "인류의 미래는 어덯게 될 것인가 ?" 였습니다. 출석 해 있던 3, 40여명 젊은이들 중

10%정도가 대체적으로 "하루마겟돈" 을 안다는 표정, 20%정도의 사람들은 "어디선가 들어 보았는데....." 하며 머리를 갸우뚱, 나머지는 "금시초문이고 전연 알지 못 한다" 며 별 흥미없다는 식으로 대답 했던것으로 기억 한다. 마 ~ 이것으로 됬다. "하루마겟돈"

이게 대체 무엇이길래, 이런 금기된 언어를 기억해야 하는 것인가 ? 일생 모르고 지날수 있다면 이렇게 연연항 필요가 없겠는데 ,,,,,," 했다. "이것은 접촉 해서는 안 되는 수수꺼끼 ". 연구자들 마저도 그렇개 말 하고 있는데,,,,, ."하루마겟돈" 이라고 하는 말이 주는 기괴한 예언(본문에서 말 하겠음) 을  이런문제를 취급하고 있는자들 중에는 너희들 모두는 "신의 냉엄한 보복을 받을 것이다" 라고 까지 명기하고 있다.  때문에 여태까지 이 말은 tabu(tabeo)의 밑바닥 까지 숨겨져서(중세시대를거치면서) , 이 예언서를 정확히 해석 하려고 하지않았고, 해석 하려고 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이 "하루마겟돈"이 거이 해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마겟돈"의 서곡이 시작되였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의 일본이나, 세걔가 돌아가는 모양을 볼때, 그렇다는 것이다, 세계 도처에서 일어 나고 있는 군비경쟁, 격화되여가는 이상기온, 오염, proration(비례활당) 같은 공장의 관리사회 등등, 그속에서 인간성을 박탈 당하고 있는 민중들, 모두가 "하루마겟돈"의 서곡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여 갈때, 셰계는 언젠가는 그 peak 가 올 것이고,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처절한 결과로 인한 붕괴로 떨어져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현상을 어덯게 해 보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대국의 지도자중에는 "하루마겟돈"이 하루 빨리 왔으면하고 기대마저 하고있는 자도 있다는것이다. 예를들자면,  Reagan 대통령 후보가 그렇다. 그는 그것이 " 내일모래라도 일어날수 있다 "라면서 민주당 후보 Mondale 에게 말 한다. "우리들은 급속하게 "하루마겟돈"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며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한다(84, 11, 9. 매일신문) 먼저번의 summit 에서도 그는  영국의  Thatcher 수상에게 "다가오는 "하루미겟돈"에의 대응" 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라는 말을 햇고 , 서로 말들이 오갔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것은, 지금 우리 세대에서 우리끼리 미래예측에대한 말을 한다고 한다면, 핵전쟁 simulation, Hight Tech, 으로 볼때,  21세기 시점에서 정해진 과학적 근거를 갖이고  "다분히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청사진을 제시할 뿐 인데,  "하루마겟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외냐하면 , "그것은 반드시 온다" 라고 못 박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결정한자들은 이 결정에 절대적인 자신을 갖이고 그런 미래는 올것이다  말하기 보다는 "그렇게 되여 있다"라고 과거형으로서 예언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 그들은 그렇게 확신을 갖이고 있는가, 하는것을 이 책 "하루마겟돈" 에서 들어내 보이려고 힌다.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초의 진실한 해석서가 될 이다. 또 이책으로 인하여, 그들이 결정했던 나와 당신의 근미래, 일본 과 세계의 진실한 운명이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저 이런것을 모르는편이 어쩌면 좋을 찌도 모른다고 생각 해서,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이 시점에서 본문 읽기를 고만두길 바란다. 그럼에도, 공포를 견뎌 가면서 마즈막 까지 읽어 나간다면 담천(80%구름덮인 하늘)을 넘고난뒤의 한가닥 기쁨 같은 희망을 갖이게 될 것이라 믿는다. 1984년 늦은가을, 五島 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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