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방 아가씨 **

2018.07.03 18:58

김승훈(41) 조회 수: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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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한다ㅡ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낳소..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X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한밭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나 아저씨 말도 마세요..
"에구ㅡ낮에는 행주빨고 밤엔 X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한다.

"내 신세보다 다 낫네ㅡㅡㅡㅡ. .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에 XX이 치고~~~~~~!"

밤낮으로 치고만 사요..헐..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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