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4일 비디오머그가 위 기사의 원본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제보자들은 과거에 이명희의 운전기사를 맡았던 사람들로 보인다. 여기서 이명희는 2018년 4월 18일에 보도된 자택 인테리어 업자에게 욕설을 한 첫 번째 녹취록은 장난으로 보일 정도의 엄청난 쌍욕을 구사한다. 녹음된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운전기사들이 이명희의 집안 심부름까지 도맡아 했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이 파일이 공개된 이후에 사람들은 이 정도면 정신병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2018년 4월 17일 전 운전기사의 증언에 의하면 이명희는 집사에게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라고 '수시로 욕설을 해서% 집사가 항상 고개를 숙이고 뛰어다녔다고 한다. 당연히 이명희는 운전기사에게도 욕을 하는 등 비인간적으로 취급해 운전기사는 늘 불안감에 휩싸였다고 증언했다. 더구나 운전기사에 의하면 이명희는 자택에 대한항공 임직원들을 부른 후 거실에서 욕설을 쏟아 부었고, 유리 깨지는 소리도 났다고 했다. 그나마 이명희는 조양호가 있을 때는 집사와 운전기사에게 심하게 대하지 않았다고 하며, 조양호가 없을 때 입이 더 거칠어졌다고 한다.
2018년 4월 24일 비디오머그가 위 기사의 원본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제보자들은 과거에 이명희의 운전기사를 맡았던 사람들로 보인다. 여기서 이명희는 2018년 4월 18일에 보도된 자택 인테리어 업자에게 욕설을 한 첫 번째 녹취록은 장난으로 보일 정도의 엄청난 쌍욕을 구사한다. 녹음된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운전기사들이 이명희의 집안 심부름까지 도맡아 했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이 파일이 공개된 이후에 사람들은 이 정도면 정신병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2018년 4월 17일 전 운전기사의 증언에 의하면 이명희는 집사에게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라고 '수시로 욕설을 해서% 집사가 항상 고개를 숙이고 뛰어다녔다고 한다. 당연히 이명희는 운전기사에게도 욕을 하는 등 비인간적으로 취급해 운전기사는 늘 불안감에 휩싸였다고 증언했다. 더구나 운전기사에 의하면 이명희는 자택에 대한항공 임직원들을 부른 후 거실에서 욕설을 쏟아 부었고, 유리 깨지는 소리도 났다고 했다. 그나마 이명희는 조양호가 있을 때는 집사와 운전기사에게 심하게 대하지 않았다고 하며, 조양호가 없을 때 입이 더 거칠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