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may contain: one or more people and closeup


<몸은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주 보고 그의 눈빛에서 사랑과 갈망의 빛을 읽으면, 점차 몸과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낀다.
그의 속삭임이 궛전을 간질이며 영혼 깊숙이 스며드는 듯하고, 그의 체취는 코를 통해 두뇌에 도달해 잊어버렸던 먼 기억을 되살린다.

무의식 깊숙이 있었던 서로의 몸과 마음, 영혼이 하나가 되는 강렬한 전율이 느껴진다.
그것은 곧 신체의 의지에 완전히 자신을 맡겨버림으로써 자신의 변화를 인식하는 일종의 자기 초월적 경험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랑’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찬양하면서도 ‘섹스’는 더럽고 추악한 것으로 인식하면서 서로를 분리시킨다.
더욱이 남자에게는 성과 사랑이 분리되어있다는 이상한 편견을 갖고 있다.

물론 사랑으로부터 고립되어 버린 섹스를 하는 남녀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깊은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섹스가 황홀감과 나른한 행복감을 준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진실이다.
사랑의 감정이 있기에 묘한 흥분, 야릇한 쾌감과 함께 따뜻한 온기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친밀함이 합쳐지고 섞임으로써 황홀의 극치를 경험하게 된다,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섹스의 위험성을 막아 줄 수 있는 것은 사랑과 믿음 뿐이다.
섹스가 반드시 사랑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다.

사랑이 있어야만 서로를 파괴함이 없이 안전하게 하나로 합쳐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열정적 섹스는 사랑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둘이 하나가 됨을 느끼는 순간은 그 사랑을 더욱 풍부하고 활기차게 해주며, 두 사람 사이의 믿음과 편안함의 끈을 더욱 견고히 해준다.

남자든 여자든 마음이 없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동반한 섹스는 분명 초라한 존재나마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하고, 행복감과 안락함을 느끼게 해 주는 참으로 보기 드문 경험임이 틀림 없다.

자신을 완성시켜 준 상대에게 깊은 감사를 느끼게 만들고, 나른하고 기분 좋은 감정 속에서 깊은 잠에 빠져 들게 한다.

[man] Prejudice for sex without love.
The body is in the way to move. >
When you look at the love of the person in his eyes and read the light in his eyes, gradually feel the body and mind.
It's a epilepsy before his whisper, and his body odor has been the, and his body has forgotten to reach the brain.
I feel a strong rate with each other's body and soul.
It's a bit of a kind experience of the body.
But people ' love ' to be pure and beautiful, and "SEX '," SEX ', and separate each other.
This man has a strange bias.
Of course, there will be a man who has been isolated from love.
But it is true that I know that sex is overwhelmed and abdomen.
I feel very excited about the feeling of love and warm warmth and comfort.
It becomes a thrill of overwhelmed as a blend of intimacy.
It is only loving and belief in the dangers of sex.
Sex must be done with love.
There's a lot of love, but we'll be able to experience each other as a safe one.
Love and passion sex is also a result of love, but the second one of the other one in the other hand makes the love of the love, and more of the relaxing. Tells.
I don't mind if I don't have a man or a woman.
Love this is a very rare experience for loving this, and it must be a very rare experience.
It makes you feel deep to help yourself, and I feel deep in feeling deep in feeling in a deep mood.

<윤경 변호사 페이스북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 O. J. 심슨 사건 ** 김승훈(41) 2016.03.06 1614
361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김승훈(41) 2015.12.30 1620
360 ** CCTV케이블 설치방법 ** 김승훈(41) 2018.12.18 1629
359 ** 막상 막하 ** 김승훈(41) 2016.02.03 1636
358 ** 말 돌리기의 고수들 ** 김승훈(41) 2016.10.11 1636
357 ** 아름다운 동행 ** 김승훈(41) 2016.10.11 1642
356 ** 10년 젊어지는 혈관 건강비법 ** 김승훈(41) 2016.10.16 1649
355 ** 환절기 날벼락, 중풍을 막아라! ** 김승훈(41) 2016.10.18 1649
354 ** 잊을 수가 없지 행복했으니까 ** [2] 김승훈(41) 2015.11.29 1653
353 ** 맨발의..노숙자...ㅠㅠ 힘내세요!!! ** 김승훈(41) 2015.12.15 1654
352 ** 파퀴아오의 은퇴 무대 ** 김승훈(41) 2016.04.11 1657
351 ** 로드 레이지(Road Rage/도로위 분노)피하기 위한 10계명 ** 김승훈(41) 2015.11.26 1658
350 ** 1분만 투자하면 '뱃살 5cm' 줄어드는 기적의 운동법 ** 김승훈(41) 2016.09.18 1661
349 ** 탄기국 “역대 최대 250만” ♪ ** 김승훈(41) 2017.02.19 1664
348 ** 서민갑부 엄마는감동을 만든다 ** 김승훈(41) 2017.02.26 1668
347 ** 2016 통일을 말하다 ** [2] 김승훈(41) 2016.01.23 1671
346 ** 지레짐작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섣불리 평가하지 말라 ** [4] 김승훈(41) 2015.11.26 1684
345 ** 우리나라 역사와 기록의 우수성 ** 김승훈(41) 2015.05.24 1699
344 ** 페인팅 하는 법 ** 김승훈(41) 2015.08.07 1699
343 ** 5년간 300% 폭발증가 비뇨기암 ** 김승훈(41) 2016.10.26 1700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