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수는 없다.

  

  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북에 안보 팔아먹은 문제인의원 박대통령 퇴진 요구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종북세력 대통령 퇴진 운동이 안보경제 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국민들 종북세력에 속으면 나라가 망해

종북세력이 20151114일 폭동 실패하자 최순실 비리를 기회로 이용 대통령 퇴진 적화통일의 길로

 

안보 팔아먹은 박지원 문제인 죄는 박대통령 비리의혹의 천배

박대통령은 최순실 비리에 대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국가 안보와 민생문제가 달린 경제다최순실 비리 문제는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고 법정판결 결과에 따라 대통령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면 된다.

그런데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안보와 경제 위기에 언론이 온통 대통령을 비난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이것이 과연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리고 애국보수라고 떠들던 자들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종북세력 앞잡이 역할 하는 참담한 모습이다.

아무리 박대통령이 죄가 크다 해도 북한에 8조 퍼주어 핵개발, NLL해체작전권환수 통한 한미 연합사해체북에 4억 5천만 불 불법 송금 등 안보 팔아먹은 박지원 문제인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다.

대한민국 가장 큰 역적은 안보 경제 흔들면서 북한을 지원해 주자고 떠들어대며 선량한 시민 동원 대통령을 퇴진 시키겠다고 나선 종북세력과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다.

 

국가 안보경제가 보다 종북세력 대통령 퇴진이 우선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통해서 무슨 국정농단의 악을 저질렀는지는 아직도 분명하게 확인된 것이 없다최순실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교정했다든지인사에 간섭이 있었다든지미르·K스포츠재단을 최순실 일당이 사유화 했다든지비선실세로 ‘8선녀 모임이 있었다든지 하는 의혹들은 아직도 언론의 선동에 머물고 있다.

‘8선녀 모임’ 가입했다고 보도된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은 최순실은 일면식도 없다고 했다그런데 유언비어를 좌익언론과 조중동이 합작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오히려 JTBC가 최순실 죽이기’ 신호탄으로 보여준 문서파일을 담은 태블릿PC’에 대한 진위논란이 남아 있어서, ‘최순실을 악용한 박근혜 정권 타도 음모가 주목받고 있다.

천박하고 사악한 최순실이 저지른 비리 일부에 박대통령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다대우조선 비리에 깊숙이 개입했던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 비리가 박대통령 때문에 터졌다고 생각하는 조선일보가 광적으로 최순실을 악용한 박근혜 죽이기에 나섰다종북선동세력의 최순실 마녀사냥을 통한 박근혜 대통령 하야 난동극에 조중동과 종편3사가 앞장서고 있다.

조선닷컴은 29일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의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2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며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노동·시민단체들로 이뤄진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2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중 총궐기가 열리는 11월 12일까지 서울 도심에서 최순실 게이트 규탄 및 박근혜 하야·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집회에 참여할 것을 선동 했다.

1029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1만 여명이 모여 박근혜퇴진 범국민대회 집회를 통해최순실씨 마녀사냥을 악용과거 광우병 촛불폭동 때처럼정권타도에 나섰다최순실 사건이 터지자 종북세력들은 이를 고맙게 정권타도에 활하고 있다.

그런데 더욱 기막힌 일은 애국보수라는 자들조차 종북세력 난동이 옳은 것처럼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닷컴은 11월 12일로 예정된 민중 총궐기’ 집회까지 매일 저녁 집회를 열기로 했는데 야당 의원들도 촛불 집회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국정혼란이 계속되면 북핵문제 해결은 수포로 돌아가고 적화통일은 가까워진다경제가 무너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고통으로 돌아간다그런데 더민주당 국민의당이 앞장서고 조중동아 선동하면서 종북세력 대통령 퇴진폭동을 부추기고 있다.

 ‘최순실 스캔들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종편 조선 TV와 중앙JTBC 의 광적인 선전선동에 종북세력의 정권타도의 힘이 되고 있다만약 박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최순실이 이권을 챙겼다면 법으로 엄단하면 된다하지만 최순실의 비리를 악용하여 정권타도나 체제전복에 나서려는 종북세력의 난동은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근절 시켜야 한다.

2015년 1114일 폭동에 실패한 종북세력들은 백남기를 죽여 폭동의 불씨로 삼으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사실이 백남기 시신 부검거부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종북세력은 국정농단을 개탄하는 보통국민들과는 달리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위해 최순실 비리를 악용하고 있다.

종북세력은 광우병촛불폭동시위세월호 폭동시위사드배치반대 시위에 앞장서서 국정을 파탄으로 몰면서 북한 앞잡이 역할 한 세력들이다.

 국민들은 이런 종북세력의 선동에 속아 망국적 행위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그런데 종북세력을 부추기는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조중동이 있기 때문에 국정마비로 이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대통령이 불리한 위치에 서자 등 뒤에서 비수를 꽂는 유승민 김무성 같은 새누리당 정치 모리배들이다또 애국보수세력으로 위장하고 박대통령이 도움을 받지 못하자 등을 동리고 종북세력과 한패가 된 사이비 애국세력이다.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에 바라는 것은 안보와 경제 잘 지켜 국민들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아무리 최순실 사건이 크다 하더라도 안보와 경제에 우선 할 수는 없다최순실 사건을 정권타도에 이용하려는 세력은 안보나 경제는 안중에도 없다이들에 속으면 안보도 경제도 다 잃게 된다국민들은 종북세력의 정권타도가 시급한지 안보경제 문제가 시급한지를 잘 판단해 종북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가 나라를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국민들의 현명한 판단 만이 난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2016.11.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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