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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쓰레기가 됐다법은 있으나 마나 한 장남감이 됐다권력 기관은 어디론가 사라졌다공권력은 좌파 패거리 피켓 몇 장에 무릎을 꿇었다.

후배들의 잘잘못에 한 마디 쯤 꾸지람을 해야 할 이 시대 어른들은 입을 닫았다.

 

경제는 곤두박질 치고 문화는 온통 난잡 투성이다사회는 욱하면 사람을 죽일 정도로 이성을 잃었다안보는 잊어버린지 오래됐고교육은 인성을 망가뜨리는 도구가 되다시피 했다.

 

정신 분열병을 앓고 있는 듯한 형국을 하고 있는 국회일 보다는 폭동에 취해 있는 강성 노조아이들의 감성과 분별력을 파괴해버린 전교조박근혜 퇴진에만 미쳐 있다시피 한 좌파 시민 단체.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됐는가?

그것도 모자라 지금 좌파 언론과 시민 단체 야당이 한 통속이 돼 박근혜를 청와대서 쫒아내기 위해 그야말로 미쳐 있을 정도다.

 

인터넷과 SNS 공간에 나도는 온갖 유언 비어괴담 등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이고박 대통령의 비방에는 온갖 육두 문자들로 도배질 돼 있다.

최순실을 앞세워 박근혜를 내치고 정권을 거머쥐기 위한 종북 좌파들의 검은 손이 이미 폭넓게 퍼졌다여차하면 광주 5.18 같은 대형 사태가 터질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11 월 12 일이 좌파들이 국가 전복 D-Day 라는 위험한 경고까지 나왔고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9.2% 대로 하락했다.

이제 박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더 이상 밀리면 끝이다.

전쟁으로 말하면 더 이상 퇴각 할 길이 없다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다.

 

년 내내 아량과 이해로 종북 좌파에 밀려오다 막다른 골목을 만났다최대 위기다.

 

이제는 어물정도 안 되고반전의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해도 안된다.

그러나 생각만 고치면 이 위기는 곧 기회다어쩌면 박 대통령에겐 최고의 기회일 수 있다그 동안 장롱에 넣어 두었던 비장의 칼을 꺼내들어야 한다.

계엄령은 선포 할 수 없다지만 좌파들의 어거지와 떼 법에 그 칼을 꽂아야 한다.

 

그리고 암 덩어리들을 모조리 들어내야 한다.

어차피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최순실의 국정 농단 보다는 좌파 언론의 양파 까기 식 의혹 제기로 치유 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그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좌파들에 끌려만 왔던 정국을 끌고 가는 형국으로 180도 전환시켜야 한다.

 

솔직히 박정희 대통령 이후 박근혜 대통령 보다 훌륭한 대통령이 있는가?

그들 모두는 친 인척들의 비리로 아들이 감옥을 가거나

스스로 자살을 하는 극단의 말로를 맞았다.

 

지금의 최순실 보다 더했다그러니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다.

최순실 사건도 좌파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그렇지 수사 결과를 보면 별 것 없을 것이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문재인의 대북 결재 국기 문란과 비교 할 바 안 될 것이고횡령이나 불법 행위는 전직 대통령과 친 인척들의

비리와는 게임이 안 될 것이다.

 

이참에 있는 그대로를 까놓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의 비자금을 조사하고이들이 구축한 각종 재단들을 들춰보라.

아마 최순실 사건 보다 더 구린내가 등천 할 것이다.

나라 망치는데 앞장 선 언론은 물론이고 천문학적인 좌파 시민 단체들에 수혈되고 있는 자금들도 조사해 비리가 있다면 단두대를 내리쳐야 한다.

생각건대 본인의 가치관과 정치적 신념에 따라 옳다고 생각하면 앞 뒤 안보고 무조건 밀어붙여야 한다.

야당은 허구한 날 소통을 부르짖지만 이미 대화 상대를 포기한지 오래된 사람들이다.

 

눈치 볼게 뭐 있는가??

좌파들에게 보여 줄 것은 독재 뿐이다이들에겐 민주화가 벅찬 선물이었다.

민주화를 앞세워 독재를 전횡한 것은 야당과 좌파들이다.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강력한 독재 뿐이다.

박정희 식전두환 식이 아닌 박근혜 식 독재의 맛을 보여줘야 한다.

 

분명한 것은 야당은 지금의 상황을 오래 끌어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 뿐이다또 좌파 시민 단체들 역시 야당과 보조를 맞춰가며 대선까지 박근혜 흠집내기에 써먹을 뿐이다.

 

광우병이천암함이연평도가강정 마을이세월호가사드 배치가,

백남기 사망 물 대포의 전리품이 생각 보다 시원 찮으니 결국 최순실 사태 에 악을 쓸 것이다.

 

진실도 믿지 못하도록 좌파 언론이 바닥 작업을 할 것이며야당은 사사 건건 의혹을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짜고 치기’ ‘기획 수사’ 등 온갖 문자들을 동원해 검찰의 수사를 방해 할 것이다.

 

생각 보다 결과가 미흡하더라도 국민들이 믿지 못하도록 사전 정지 작업에 나선지 한참됐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결단은 청와대나 정부 할 것 없이 이번 기회를 발 아래서 머리 끝까지 좌파를 색출해내야 한다.

나라를 이렇게 만든 원흉은 최순실이 아니라 청와대와 정부 내로 숨어든 좌파들이다.

 

탕평책도지역 안배도 지금은 필요치 않다.

그 동안 가짜 엉터리 친박 행세를 하며 박 대통령을 코너로 몬 인간들을 철저하게 색출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목숨 걸고 박근혜를 위해 싸워 온지금도 박근혜를 지키기 위해 전면에 나서 있는 진성 애국 친박 세력들로 꽉 채워야 한다.

지금의 난국은 이들 만이 헤쳐 나갈 수 있다.

좌파에 당해 본 사람들이어야 하고그들과 전면전을 벌여 봤어야 한다그렇지 않은 이들을 척결하는 것 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박근혜 정권에서 지금까지 대통령을 보좌해 온 참모들의 대부분은 법조인 출신과 학자 출신들 이른바 금 수저들이다.

이들은 겉은 번드르 하지만 속은 나약하기 그지 없고명예 만을 쫒다보니 전면에 나서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상황이 불리하면 치마 속으로 숨거나 심지어 대통령에게 책임을 떠넘기기까지 한다.

 

충신은 없고 가신들 뿐이다.

오죽했으면 이 정권엔 공화국의 장세동 같은 인물이 한 명도 없나?” 하고 푸념 할 정도다.

 

보수 측에서는 대통령이 안쓰러워 못 보겠다고 야단들이다.

크고작은 일 가리지 않고 사사 건건 대통령 혼자서 융단 폭격을 맞는 것을 이제 더 이상 못 봐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박 대통령은 수첩을 접고 당장 밖으로 눈을 돌려 누가 진정으로 자기를 위해 목숨을 버리려 하는지 진성 애국 친박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이 정권의 마지막 청소를 단행해야 한다.

 

기업이건언론이건학계건군이건사법부건...

박근혜 정권이 아닌 야당의 정보 요원으로 암약해 온 인간들을 모두 솎아내야 한다.

 

좌파 정권 10 년 동안 거미 줄 처럼아카시아 뿌리 처럼 포진돼 있는 종북 좌파 세력을 일망 타진해야 비로소 나라가 바로 서기 때문이다.

 

정권 제 창출을 걱정 할 일이 아니다이 상태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나라는 끝장난다.

한 순간에 빨갱이 천국이 될 것이며뒤이어 월남 패망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따라서 박 대통령이 죽기와 하야 할 각오로 종북 좌파들을 일망 타진하면 지금의 정국은 순식간에 뒤바뀐다.

 

정권 제 창출은 식은 죽 먹기가 된다.

많은 국민들이 하나 같이 말한다지금 같은 때 북한에서 미사일을 몇 방 쏘아 주거나 전두환 같은 인물이 다시 나타나 종북 좌파들을 싹 청소해야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이다.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말까지 하는가하겠지만 이건 대세다.

좌파들의 기고 만장함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나라 신문의 절반을 없애고방송 또한 한두 개만 남겨야 한다는 볼멘소리도 왕왕거린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야 할 지금의 언론들이 국민들을 정신 병자로 만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불을 걷어차고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야 한다.

누가 잘못했는지 정정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덮어 둔 핵 폭탄들을 숨겨 둘 이유가 없다.

제주 4.3 과 광주 5.18 의 뇌관을 뽑고불법 대북 송금과 대북 결재의 논란에 선 박지원과 문재인을 법 앞에 세워야 한다.

 

이참에 김대중 정부 시절 컴퓨터 프로그램 북한에 지원해서 북한의 사이버 전을 위한 해커 부대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안철수도 죄를 물어야 한다.

그것이 반역의 좌파 척결 신호탄임을 만 천하에 공포해야 한다.

이것만이 대한민국과 박 대통령이 사는 길이다.

아직도 박 대통령에겐 누구보다 강한 애국심과 대한민국의 가치 구현을 위한 에너지가 넘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의 본 떼를 보여주기를 당부한다.

지금 한국은 사회 곳곳에 공무원교육계언론계경찰검찰사법부안기부,기무사 등...

 

김대중노무현 좌파 정권 10 년 동안 심어놓은 친북종북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광화문에서 학생들이 들고 있었던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 정부 이루자"는 중고생 혁명 전선 현수막은 종북 자들이 만들어 철부지 아이들에게 들고 있게 하고 사진 촬영을 한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번 광화문의 집회는 민주 노총이 합세하지 않아 평화로운 모습으로 끝났지만 예고된 11 월 12 일은 정권 퇴진을 위한 민주 노총과 각계 각층의 민중 총 궐기 집회가 우려됩니다.

 

이번에도 민주주의를 학습한답시고 아무 생각없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나올 철부지 부모들과 학생들이 폭력 시위의 희생 양이 될 것 같습니다.

 

정부는 당신들의 뜻을 알았으니 친북이적 단체들과 고정 간첩 및 남파 공작원들로 말미암아 불상사가 야기 될 11 월 12 일 민중 총 궐기에는 합세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00년 6월13일 김대중 대통령을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맞아 자신의 전용차에 태운 김정일이 숙소까지 가는 도중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극비대화 내용을 미국 정보당국이 감청 제3자를 통해 전달받은 마지막 주월공사 이대용 장군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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