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도리 목운동 **

2016.03.22 21:09

김승훈(41) 조회 수:2312


< 간단한 도리도리 목운동으로 두통에서 해방 > 

(  읽어는 보세요. 인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병명은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이 정의한 가장 치명적인 의학적 질병은 광견병이라고 합니다 이병은 물을 무서워해서 공수병이라고도 하는데 치사율 100%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혈관질환에 의한들을 꼽습니다. 뇌경색 고혈압 뇌출혈 심근경색 등이 "혈관질환으로서"  보다  무서운 질환으로 분류합니다. 뇌출혈 뇌경색에 의해 하루아침에 사망 내지는 반신불신  풍이 되기도 하고 심근경색에 의해 심장마비가 되어 순간에 사망에 이르게 때문입니다. 이런 불행한 일들을 우리도 주변에서 많이 보고 듣고 했듯이 혈관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병은  보다 훨씬 무서운 질병임을   있습니다. 암은 시간이라도 있고 경우에 따라 낫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토록 무서운 "혈관질환을"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예방할  있기에 지인들과  예방법을 공유하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하는 마음에 이렇게   적어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부터 드리는 말은 의학적인 보고  서적이나 강연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을 의학적으로 간추린 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지인들에게 쓰게 되었나를  글의 끝부분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선신의학을" 아주 짧게 간추려보면 "오선신의학에서" 바라보는 병명은 딱하나 뿐입니다. "순환장애" 그들이 밝히길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혈액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다고 정의합니다. 척추가 이토록 중요한 이유는? 척추를 바로 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은   안에 있듯이 치료방법 또한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위에서 열거한 "순환장애" 의학적 근거에 의한 저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머리가 맑지 않고 편두통이  있었을  아니라 지근지근 거려 저녁이면 집에서 머리를 두들겨 주고 사지를 했습니다. 왼쪽 눈언저리는 가끔 우리하고 떨림 증상도 있었습니다. 머리를  다른 신체 부위는 평소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졌기에  좋은데 머리만은  앞서 말한 대로 아팠습니다. 운동  두서너 잔의 맥주를 마시고 나면 그날  잠을   없도록 엄청난 두통에 시달린 적도 많았습니다. (수분이 부족해도 발생) 또한 골프를 치고 나도  엄습해 오는 두통을 이를 악물고 견뎌내곤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랬던 제가 지금은  모든 두통으로부터 해방되어 있습니다. "너무도 간단한 운동으로 말입니다" 제가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면 아마도 비웃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운동은 너무도 간단한 " 운동입니다" 일명" 도리도리 "입니다. 그런데요. 현대의학은 "도리도리"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유는 "순환장애로"인한  출혈 뇌경색 치매  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절박했기에 반신반의하며 한번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첫째, 어지러워할  없었고 둘째, 속이 매스꺼웠고 셋째, 무엇보다도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통을 감수하며 밑져 봐야 본전이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200 정도 했습니다.  정도 하는데도 나름 힘들더군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3일이 지나고 4일째 되는  머리의 모든 두통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지금은 3개월째인데요.   번도 위에서 열거한 두통들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골프를 치고 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잇몸질환이 10  전부터 상당히 심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릅니다. 잇몸질환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현대의학계는 말하길 "잇몸질환을"방치하면 뇌출혈  치매가 발생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운동을 통해 엄청난 효과가 있음을 보게 되는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만약에  부족한 글을 일고 10 이상  운동을 했지만 전혀 차도가 없다면(어디까지나 저의 소견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뇌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의 소견으로 보면 "도리도리" 통해 당사자는 분명 어떤 느낌을 느낄 것이므로 자가 진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 아무런 자각 증세가 없는 분들도 많이 있음을 봅니다. 복받은 분들이지요. 그래도 예방 차원에서 하시길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도리도리를 통해 혈액순환이  되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기억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기는 기억력의 깜박거림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런 현상을 그냥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는데  현상도 바로 순환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일종의 질병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목둘레의 혈관들이 오랜 세월 동안 굳어져 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뇌로 공급해야  혈액들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므로  기능도 떨어지겠죠? 이래도 목을 방치하시렵니까? 이렇게  기능을 활성화시킬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하시렵니까?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조금씩 차도가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분명"순환장애"   인한 것으로   있지 않을까요? 제가  운동을 통해 너무 좋은 결과를 체험했기에 가까운 분들께 권면했고 그중에  분이 저와 똑같이 두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시고 그분들이 도리도리 전도사!!  되어 많은 분들께 권면하시는  보고 이렇게   적어 저의 지인들에게도 알리고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운동의 방법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 도리도리 둘째, 좌우로 회전 셋째,  뒤로 끄덕임 넷째, 좌우 옆으로 이렇게  종류로 하시면 됩니다 횟수는 능력에 따라 많이 하셔도 됩니다.  경우는 샤워를  끝내고  종류를 200번가량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속된 말로 뒷골이 긴다는 증상이 현저히 줄어 느낍니다. 해보세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이제 도리도리는 이쯤에서 멈추고 혈관질환으로 인한 심장마비에 대해 한마디만 언급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머리는  운동을 통해 혈관 순환장애를 어느 정도 해소할  있다면 심장에 관한 순환장애의 극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만으로도 혈관을 튼튼히   있다고 현대의학은 말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강도 운동만으로도 예방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저강도 운동이란? 예를 들어 닝머신에서 빠른 걸음으로 30분만 걸어도 혈관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혈관장애" 인한 "심장쇼크" 최소화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강도 운동만으로도 "순환장애" 인한 것은 어느 정도 극복할  있다고 현대 의학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더욱 감사할 것은 한번 실천하시어 언제 닥칠지 모를 모든 검은 그림자로부터 승리하는 지인들이 된다면 정말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인생으로 살아가는 나날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바로  작은 실천이 바로나 자신에게 투자이며  지속적인 투자가  인생을 바꾸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우리 모두 아낌없이 투자하여 언제나 화이팅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는다면 천하가 내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이렇게 오지랖을 떨면서 지인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저의 지극 정성을 봐서라도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 

 

 (업어 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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