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짖궂은 엄마 **

2015.12.19 23:41

김승훈(41) 조회 수:103788

짖궂은 엄마


 






길수가 마루에서 길게 소파에 기대어 텔레비를 보는데 엄마가 욕실에서 문을 삐쭘열고 소리쳤다
야 길수야.. 신발장 선반위에 샴푸가 있는데 갔다줄래... 샴푸가 떨어졌거던..
알았어...  
길수는 샴푸를 가지고 욕실로 갔다.
엄마 샴푸.. 응 고마워..
욕실안은 더운 수중기가 가득했고.. 엄마는 유리벽으로 칸막이한 샤워장안에서 몸에 물을 받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언뜻 엄마의 가슴과 매끄러운 허리 그리고 히프가 보이고 까만 부분의 사타구니가 보였다가는 뒤로 돌아섰고 매끈한 엉덩이만 보였다. 
문을 닫고 나가야 할 길수는  가지 않고 엉거주춤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다.
문이 아직도 닫히지 않고 문앞에 서있는 길수를 보고 엄마가 
왜 그러고 서있어..?
엄마는 이미 짐작을 하고 있었다. 
한창 성에 눈뜨는 아들 놈이 불쌍하고 안쓰럽고...
엄마 나 오줌 마려워서...
그래 그럼 얼른 볼일보고 가..
길수는 바지와 팬티를 무뤂까지 까 내리고 변기 앞에 섰다. 
엄마는 물을 맞으며 머리를 돌리고 길수가 오줌 누는 모양을 바라보았다.
길수는 오른 손을 고추에 대고 조준하면서 오줌 마렵다는 길수는 한동안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서 있기만 하고...평상시의 고.추 크기인지 오줌마려워서 커진건지 아니면 엄마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커진건지..
아무튼 얼마전에 목욕 시켜주던 길수의 고.추는 아니게 커진 느낌이었다.
저 놈 오줌 마렵다는 소리는 핑게고 엄마 몸을 볼려고 밍기적 대는거지...
길수는 목욕하는 엄마를 보았다. 
엄마와 눈이 마주 치니까.. 두사람은 서로 겸연적은 듯이 빙긋 웃었다.
엄마는 샴푸를 손안에 가득 짜서 머리에 문지르며 물줄기에서 약간 비껴서서 머리를 문지르며 길수를 보고 있었다. 
그 비눗 방울이 얼굴로 가슴으로 배로 엉덩이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저 놈 오줌은 앉아서 싸면 좋은데.. 그래야 냄새도 덜나고 청소도 자주 안해도 좋고...
위생적일텐데...
남자들은 서서 오줌을 누고 여자들은 앉아서 오줌을 눈다. 그렇다고 여자들이 다 앉아 쏴만 하는게 아니다.
여자들도 여건이 허럭하면 서서쏴도 과감하게 한다.
샤워하면서 오줌이 마려우면 참지않고 싸기도 한다.

길수는 한손은 불알 밑인지 그밑을 받치고 또한손은 음경을 두째와 셋째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아주 살짝 살짝 당겼다 놨다를 계속했다.
그 끝의 귀두가 그때마다 움찔거리며 움직였다. 
저 놈이 오줌은 안누고 자위 하는거야.. 오줌이 나오라고 뽐뿌질을 하는거야...
이윽고 길수는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처음엔 한두방울 그리고 찔끔찔끔 두어번 ... 그리고는 좌르르르르르르르...
하더니... .마지막엔 좌르륵..   좌르륵... 좌르륵--- 몇번을 끊어서.. 싸는데..
연신 손가락은 앞뒤로 오줌을 짜는것인지 뽐뿌질을 계속하고...
오줌이 나오기 시작하자.. 엉덩이와 손으로 오줌 줄기를 빙글빙글 돌렸다. 
마당에 호스로 물을 뿌릴때 물줄기를 뿌리며 가랑잎을 흘려 버리듯이 변기에 묻은 똥 딱지라도 청소하듯.... 
엄마는 줄곧 길수를 바라 보았다. 남자들이 오줌 누면서 시선을 어디에 두는지 궁금했는데.. 
길수는 아니 남자는 오줌 떨어지는 그 끝을 바라보는 모양이었다. 
오줌을 다 눈 길수가 고추를 털었다. 마져 떨어지지 않은 물방울이 아주 두번 다시 매달려 있지 말라고..
힘차게 고추를 털었다. 엄마가 보고 있으니까 좀 과장되게 행동하는 것일까..?
바지를 올리는 길수를 보면서 엄마는 시침을 떼고 물을 맞고 있었다.

엄마 내가 엄마 등 밀어 줄까..?
그럴래... 미안 해서 어쩌지..?
미안 하기는  영광인데... 
엄마는 물로 머리의 샴푸 비눗물을 헹구고  샤워 꼭지를 잠그고 길수를 등지고 쪼그려 앉았다.
손은 무릎에 올려 놓고 ... 야외에서 오줌 누는 자세랄까..
동그랗게 옴츠린 엄마는 목, 등, 옆구리 허리 그리고 엉덩이... 엉덩이는 양쪽으로 크게 둘로 갈라지고 골짜기가 선명했다. 
가녀린 어깨 늘씬한 허리 라인 그리고 희고 둥그런 엉덩이가 매우 육감적이었다.
길수는 때 수건을 들고 엄마 등뒤로 다가 섰다.
때수건으로 엄마의 등을 밀었다. 엄마의 피부는 희고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엄마 피부가 퍽 곱고 부드럽네... 다른 여자들도 다 이렇게 곱고 이뻐...?
그럼 세상 여자들이 다 똑 같을걸..
깜둥이도 이럴까?
깜둥이는 피부가 우리 보다 더 보드럽단 말도 있더라. 어때 때 많아..
아니 얼마 없어...
길수의 손이 힘을 들여 닦을때 마다 엄마의 몸이 뒤뚱그리며 흔들렸다. 
엄마 내가 함껒 때를 닦을수가 없으니 편안히 앉으시지?
그래 그게 좋을것 같다.
엄마의 몸이 일어 서는가 싶더니 도로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편히 앉았다.
순간 길수의 눈이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 밑으로 도로록하니 언덕진 부분에 털이 보였다.
길수의 눈이 순간 깜짝였으나 그뿐이었다.
허-ㅅ하는 신음이 나올뻔 했으나... 
에이 씨발.. 이건 반칙이야..더 좀 자세하게 보게 할것이지..
길수는 속으로 푸념했으나.. 입밖에 낼수는 없었다.

네가 내 등 닦아 준게 언제였나 까마득하네...
아마 그건 몇년 전에 길수가 엄마들을 밀어준 것을 말하는것이다.
때가 되면 네 등도 내가 닦아줄게..
정말... ?
그러엄... 언제라도 밀어달라고 하면 밀어줄게...
앞에도 닦아 줄거야?
왜 앞에도 닦아주면 좋겠어?

응 이라고? 요놈.. 넌 이상한 딴 생각을 하고 있구나...
아냐 꼭 그런건 아니고...히히히히...
길수는 웃으며 욕실을 뛰어나갔다.
길수는 바지안의 고.추가 발딱 서서 제대로 설수가 없는지 약간 구브리고 욕실 밖으로 나가는것을 본 엄마는
<꼴에 숫놈이라고....> 하며 후훗거리며 웃었다.

그뒤로 엄마는 까만 팬티 브라자 바람으로 욕실을 나왔다.
길수의 눈이 얼른 엄마의 사타구니를 쏘아 보았다. 혹시 팬티 사이로 터럭이라도 볼수 있을까 하고..
그러나 아쉽게도 까만색의 팬티에 터럭은 볼수가 없었다.
엄마는 응접실을 가로질러 베란다도 나가고 부엌에도 오고 가더니 안방에 들어가서 반바지와 샤쓰를 입고 나왔다.
엄마는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널었다..
빨래를 다 널고 엄마가 길수옆에 앉았다.  
엄마는 심심했는지 사랑스러웠는지 길수 엉덩이를 쓰다듬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며 엄마의 백옥같은 다리를 길수의 몸위로 걸치며 장난을 쳤다
순간... 평상시 같지 않은 변화가 길수의 몸에서 일어났다..
갑지가 머릿속에 아빠 엄마의 벌거벗은 몸매가 떠오르면서..아랫배 쪽이 뿌뜻하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 했다... 순식간에 길수의 고.추는 뻣뻣하게 일어서버리고 말았다...
순간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꼬옥 안아주기 위해 몸위로 올린 엄마의 허벅지를 부풀어
오른 길수의 고.추가 건드렸다...
응??? 이게 뭐니??? 어머 어머머......??? 길수야 너...
엄만 신기 하단듯이 허벅지로 길수의 부풀어 오른 고.추를 허벅지로꾸욱 눌렀다..
순간 길수는 챙피해 졌다...얼굴이 빠알갛게 달아 올르면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하지마 엄마...아이......... .....!!
호호호..너 벌써 그렇게 컸니?? 아이구 우리 막둥이 꼬추좀 볼까????호호호
엄만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길수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었다..
아앗...하지말래도... 엄만 챙피하게...
챙피하다니 엄마가 우리 막둥이 고.추좀 만져보자니까....
지금 못만지게 하면 너 잘때 만질꺼야...
앗!!!!! 엄마 그러지마...정말 챙피하단 말이야..
허. 헛..어머 애좀봐 엄마가 목욕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뭐가 창피하니?? 어디보자....후후
그렇다..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엄마가 길수의 등을 밀어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옷도
갈아 입혀주고 했었던 것이다..
그땐 길수의 고.추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커다랗게 발육이 된것이다
성인만화에서 보았던 큰 성인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가만 있어봐 한번만 만져보자..  도데체 어떻길래..
엄마가 꼬추를 만지고 싶다는데도 못만지게 하는지 한번 보자...
좋아 그럼 이번이 마지막이야..앞으론 절대 않돼... 약속해..
그래..약속...손가락 걸어...
엄마는 길수와 손가락을 걸고 길수의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아- 악 엄마 뭐하는거야....
뭐하긴 우리 막내 꼬.추 보려고 하지..
안돼..그냥 옷 위로 만져봐...
애는 옷위로 만지는게 어디 있니...좋아 그럼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 보지.........
그럼 됐지???
길수는 몇번의 실강이를 거듭하다가 엄마가 하자는대로 할수밖에 없었다..
엄만.. 항상 귀엽고 이뻐해온 막둥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대견스럽고 기뻤나보다..
엄마의 손이 길수의 팬티 속으로 들어 왔다...
팬티의 고무줄을 내리고.... 배꼽 근처로 손가락이 닿자 뻣뻣해진 고.추가 갑자기 용수철처럼
튀어 나왔다..
어머머.. 왜 이렇게 커졌어?
어 어 이것봐 제대로 모양도 갖추고.. 크고  뜨겁네..
그리고 까칠까칠한게...
이녀석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엄마는 막 자라기 시작한 길수의 털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비벼대었다..
칫솔처럼...  아니 야산의 다북솔처럼 소복하니 자라고 있었다. 
하하하..머리털이 여기도 있었구나........
엄만 장난기 많은 목소리로 웃으면서 말했다..
피...엄만 없나  뭐???
응 난 없어 ...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엄만 뜨금했다. 순간적으로 거짖말을 한 것이다.
피 거짖말 !
정말야...난 없어... 난 이런것 거추장 스럽게 갖고 있지 않아..넌 기형인가보다
이곳에 털이 다 나고..하하하...
길수는 하마터면 엄마 털을 다 보았다는  말이 나올뻔 했다.......
그렇게 고.추 주변에 난 털을 만지던 엄마는 손을 더욱 밑으로 내렸다..
어디보자 우리 막둥이 고.추는 얼마나 컸나.......
엄마는 그냥 만지기가 쑥쓰러웠는지... 중얼대면서..
고.추를 손가락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요리저리 흔들며 만졌다..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길수의 고.추는 귀두도 버섯모양을  보이며 
엄마의 벌떡벌떡 맥이 뛰는게 두손 가득이 쥐어지고 말았다..
뜨겁게 달구어지고..굵은 힘줄이 튀어나온 커다란 고.추의 감촉에 엄만 잠시 생각했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엄마의 손안 가득히 부풀어 오른 고.추를 잡고 있던 엄마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당황한것이다.
엄마는 아래위로 길수의 고.추를 쥐고 흔들어 보았다. 
길수는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까물어질듯이 기분이 좋아서 아득해진 머리에 눈을 감고
소파에 기댔다.  엄마가 계속 만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길수는 어떻게 하다보니 누나와 그것을 하게 되었다는 민식의 말이 떠 올랐다..
머릿속이 번개불처럼 번쩍이면서 순식간에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
아... 나도 엄마와 관계를 할수 있을까..
이 상황을 그런 쪽으로 끌고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때였다..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