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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이유는? 보통은 의지력이나 실행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계획 짜기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계획을 아예 세우지 않았거나 성공적인 계획 세우기 노하우가 없는 여러분! 2016년 1월, 그룹 다이어리와 달력을 앞에 두고 어떤 계획을 적어 넣을지 고민하는 분들께 2016년 12월을 함박웃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실천 가능 계획 세우기의 해답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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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만일 당신에게 딱 5분 동안 성공에 도움이 될 만한 단 한 가지 내용만을 컨설팅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겠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는데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날마다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라.” 

알고는 있지만 못했던 달성가능한 2016년 연간 계획 세우기! 올해는 '작심삼백육십오일'입니다!!




하나 - 월간 달력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2016년 한 해를 온전히 장악하는 연간 계획은 어떻게 수립할까요? 달력 이야기에서 출발해보아요. 연간 계획이 우리에게 무척 익숙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달력 탓입니다. 우리는 대개 달력을 연 단위가 아닌 월 단위로 활용하는데요. 일반 다이어리에 들어 있는 달력을 들춰보세요. 1년 전체를 한 번에 조망하고 메모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지 않죠. 달력의 함정에 빠져 월 단위로 벌어지는 일에만 코를 박고 지내는 것 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1년 전체가 한 면에 들어 있는 캘린더조차 확보하기가 어려워요. 세상이 그만큼 짧은 단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먼저 한 장으로 한 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연간 달력을 눈앞에 펼쳐놓고 한 해를 기준으로 삶의 목표를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 주나 한 달, 한 분기 기준의 시간이 나를 스스로 조급하고 좁은 틀에 가두어두었다면 한 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달력은 차분하게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목표는 무엇인지 여유롭게 생각하게 만들어줄 것이에요.


일단 하고 싶은 것을 포스트잇을 아끼지 말고 적어서 붙이세요. 많아도 좋습니다. 현재는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므로 온갖 목표들이 눈앞에 풍성하게 펼쳐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됩니다. 계획을 써 붙이고 정리해놓으면 계획표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왠지 다 이뤄낸 것처럼 뿌듯하고 배부른 느낌이 들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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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 목표를 명료한 한 문장으로 표현하라

‘한 문장 목표 만들기’가 연간 계획의 시작입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가요? 올해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세요. 그것으로 당신의 연간 계획은 이미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우주여행을 하고 싶다’와 같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면 자유연상 속에서 떠오른 것들을 하나하나 메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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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간단한 문장으로 시작하겠지만, 그 문장들을 시선이 자주 가는 곳에 붙여두고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처음 추상적이었던 밑그림은 더욱 구체화될 것이에요.



셋 - ‘개인 목표’와 ‘업무 목표’를 한데 모아라


연간 계획을 짤 때에는 개인 목표와 업무 목표를 가리지 말고 함께 써봅시다. 업무 목표라 함은 간단히 말해 직장에서 자신이 처리해야 할 모든 업무를 가리키는데, 회사의 2016년 사업 계획 중 자신이 참여해야 하는 과업 계획까지도 다 해당됩니다. 

또한 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업무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면 그것 또한 목표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업무 목표가 훨씬 더 많을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업무 목표와 개인 목표를 함께 조망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목표 실행 단계에서 두 영역의 충돌을 막을 수 있어요. 

일단 하고 싶은 것을 포스트잇을 아끼지 말고 적어서 붙여보세요. 많아도 좋습니다. 현재는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므로 온갖 목표들이 눈앞에 풍성하게 펼쳐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될거에요. 계획을 써붙이고 정리해놓으면 계획표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왠지 다 이뤄낸 것처럼 뿌듯하고 배부른 느낌이 들 거에요.



넷 - 연간 캘린더로 기록하고 충돌을 조율하라

이제 이 목표들을 연간 목표 캘린더에 기한과 함께 반영하는 게 다음에 할 일입니다. 기한이라는 것은 월 단위로 목표의 시작점과 도달점을 말하는 것인데요. 날짜까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과한 욕심이 되겠지만 달을 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계획 단계에서부터 자신을 몰아치고 압박을 가하는 것은 오히려 작심삼일을 부르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조금 여유를 두고 구간을 정해주세요. 

아래의 표는 최대한 단순화한 연간 계획 양식입니다. 백지에다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월별로 가로 칸을 만들고 세로칸에는 한 문장 목표 항목을 기입하는 것으로 간단히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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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목표 캘린더 양식에 한 문장 목표들을 옮겨 적었다면 그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 간의 충돌이 있나 없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뮬레이션해보라는 것이에요. 

위의 목표를 기준으로 목표 간의 관계를 시뮬레이션해보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먼저,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들이 가까운 기간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봄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다는 개인 목표를 신상품 론칭 기획이라는 업무 목표와 동일 일정으로 구성해두었습니다. 공과 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죠. 주말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준비 기간이 필요하고 주말 이후 업무 추진에 체력적인 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는 변경할 수 없는 목표인 론칭 기획은 그대로 두고 일본여행 일정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해법입니다. 

또 몇몇 목표가 지나치게 긴 기간을 차지하고 있군요. 물론 1년 전체를 기간으로 잡아 차근차근 목표를 추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가능하면 집중 목표 추구 및 실행 기간을 명확히 해두는 게 안전하겠지요. 너무 광범위한 목표는 쉽게 잊히고 스스로를 나태하게 만듭니다. 집중기간을 두면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생활 속으로 그 목표가 자연스레 스며들어와 실천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겹치는 일정을 조율하면 다음과 같이 2016년에 걸쳐 균형 잡힌 계획표가 완성됩니다. 


다섯 - 연간 계획을 청사진으로 월간, 주간 계획으로 파고들어라

연간 계획을 잡았다면 정리된 목표들을 중심으로 월간 계획, 주간 계획으로 더욱 파고들어가야 합니다. 연간 계획은 한 해 전체를 조망하는 청사진이자 밑그림이며 세부적인 실천 과제는 각 달이 시작되는 월초와 주초에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을 잡는 데도 공부가 필요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산의 중턱에 올라서야 목적지인 봉우리를 잘못 설정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만큼 힘 빠지고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2016년의 출발점에 서 있는 지금,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막연한 기대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펼쳐보세요. 지금 당신이 그 백지 위에 무슨 목표를 쓰는지에 따라 올해 말 한 해를 정리할 때 ‘다사다난’이라고 말할지 ‘고진감래’라고 말할지가 결정될 것이니까요. 
여러분의 다이어리에 풍성하고 값진 꿈과 비전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한화 데이즈 에서 데꾸온글>


Yesterday's gone Sweet Jesus.

And tomorrow may never be mine.

Lord help me today.

Show me the way.

One day at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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