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절대 예방법 **

2015.11.14 02:58

김승훈(41) 조회 수:1592


감기 잘걸리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감기 안걸리는 좋은 입소문 좀 냅시다.

돈 안들고 크게 힘드는일 아닙니다.


감기등 질병예방법을 입소문 내 주시면 애국하는방법이고,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자신도 질병에 안걸리면서 건강하고 기분좋케 살게 되실겁니다.


지금까지 독한 약을 복용케 해서 일반감기나 메르스등, 독감종유를 예방 해볼라 했지만 엄청난 돈을 드린거 만치 큰 성과를 못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십년 연구끝에 아라낸 감기예방법은 무공해 예방법이고, 돈도 안들어 갑니다.


감기몸살 걸려본분들 돈쓰가면서 엄청나게 고통을 격었을겁니다.

다시는 감기몸살이나, 메르스나 결핵등 각종 질병에 안걸릴려면 돈 안들어가고 힘도 안드는 다음글 내용을 잘 파악 하시고 좋은 입소문 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부도 귀중한 감기예방법을 놓치지 말고, 국민들 건강을 위해 수용해서 속히 손씻기홍보와 함개 홍보하기 바랍니다.

연막등 독한 약을 뿌리 대 봤지 제가 알아낸 질병예방법 보다 절대로 못합니다.


손씻기 홍보도 감기예방 효과를 크게 봇보면서 씻는 장소를 설치 한다든지 해서 돈이 많이 들어 가지만, 저의 감기예방법은 구두로 홍보하면 되는겄이기 때문에 돈이 안들면서 손씻기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큰 효과를 보게 될겁니다.


코구멍과 목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어떤 질병도 예방 가능한 질병예방법 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의학이 몰랏든 일입니다.


일반감기, 독감종류(메르서, 사스, 아볼라균...) 겁내지 맙시다!!.

몸이 열나기전 예방이 중요하고, 열나기전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재채기가 날때 와 목구멍이 칼칼 해지기 시작할때 조심하면 됩니다.


"어떻게 조심하느냐?" 라고요?


첫째, 처엄 재체기 날때 콧물이 나는데 약 30분~1시간 가량 콧물을 풀지말고 코구멍 안이 콧물이 헝건하게 찰 정도로 놔두면 코구멍을 통해 일반 감기나 독감종류 (메르스, 시스 아볼라...)병이 인체안으로 절대로 못들어가고 병균들은 코구멍 안에서 콧물에 마비되어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콧물을 30분~1시간 정도 안풀면 콧물이 병균을 저지하고 있을때 곳바로 인체내에서 백혈구가 비상이 걸립니다.

백혈구가 비상이 걸리고나서는 감기바이르스균이 몸안으로 들어 간다 해도 열이 안납니다.


처엄에 재채기가 날때 콧물을 풀지말고 예방을 해야지 콧물을 풀고나서 몸에 열이난 후에는 예방이 어럽습니다.


처엄 재채기가 날때 무조건 조심하고 콧물을 풀지 말아야 합니다.


감기가 왔을때 등한시하면 안되고 경계를 하면서 신경을 쓰야 합니다.


제체기가 날때와 목구멍이 칼칼해지고 우리하게 아풀려 할땐 감기뿐 아니고 먼가 병균이 침입했다는 신호로 보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밖으로 줄줄 흐르는 콧물은 풀지는 말고 딱아는 줘야지요.


감기균이나 코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병균은(결핵균까지) 콧물에 잡혀서 마비상태가 되는데, 병균이 마비상태가 되고있을때 백혈구가 몸안에시 비상이 걸리면 콧물에 마비된 모던 병균은 죽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둘째, 목구멍안아 칼칼해지고 우리하게 아푸기 시작할때는 목구멍 안에서 갑자기 가래가 생기는데, 약 한시간정도 가래를 칵!칵 뱉지를 말고 참고 있으면 목구멍으로 들어온 일반감기바이르스 균이나 , 강한독감 종류( 메르스, 사스 아볼라균, 결핵균까지)는 목구멍안 가래에 마비되어 죽어버리고, 목이 따갑지 않코 몸에 열이 안나면서 나아집니다.


이역시 감기균이라든지 목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모던 병균은 낀적낀적한 가래애 잡혀 마비되어 있는동안 몸 안에서 백혈구가 비상이 생기는데, 백혈구가 일단 비상이 생기고 나서는 목구멍안 인체속에 못들어가고 죽고 맙니다.


* 콧물과 가래는 어떤 병균도 인체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무공해 예방약 역할을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만일 재체기가 날때 곳바로 코를 푼다든지, 목이 칼칼하고 우리할때 곳바로 가래를 뱉으면, 곳바로 콧구멍이 붓는다든지 목구멍이 따가와져 온몸이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병한태 이기기 힘들고 예방이 어럽고 죽는다든지 고생하면서 병원이나 약국에 돈쓰면서 치료하기 바뿌게 됩니다.


독자여러분, 온 국민들 여러분,

우리 속담에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말은 가까운곳에 있는것을 못보고, 모른다 라는 말로 해석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한 감기예방법등 질병예방법을 모르고 병들에게 고생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가깝고 쉬운 이 질병예법을 세계의학이 몰랏든 예방법이라 하겠습니다.


* 감기나 메르스등 각종질병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본 필자는 이방법 알고부터 약 20년간 초상치를때 땀에 훔뻑 젖은 상태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박에나가 차가운 공기에 있다가 감기가 한번 걸린적 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확실한가 안한가 하고 실험을 통해서 두번 감기가 걸려본적 있습니다.


재채기가 마구 나길래 곳바로 콧물을 힝힝 풀어봤습니다.

그랬드니 얼마 안가 코구멍이 막히고, 몸이 옷싹오싹해지면서 몸에 열이나기 시작했습니나.

코로 숨을 못쓰고 입으로 숨을 쓰게 됐을때 곳바로 기침까지 나면서 엄청 고통스럽기에 밤중에 택시불러 모 대학병원 음급실에서 해열주사와 닝겔주사 맞으면서 통근치료한적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목구멍안이 칼칼해지고 우리하게 아푸기 시작할때 곳바로 나오는 가래를 칵칵 뱉아 봤습니다.

그랬드니 얼마 안가 목구멍 안이 따가와지고 몸이 옷싹 옷싹 해지면서 열이나기 시작 했습니다.

이때는 코구멍을 통해 걸린 감기보다 더 고통스르웠었습니다.

이때도 병원에 가서 돈쓰면서 해열제를 맞는등 치료한적 있었습니다.


그후부터 제채기가 난다든지 목구멍 안이 칼칼 해질때 콧물도 안풀고, 가래도 안뱉고 철저히 조심 했드니

실험을 통한 감기가 걸리고난 이후부터는 감기는 물론 어떠한 질병도 안걸리고 살고 있습니다,

1년에 3번 4번이나 감기에 걸려 드르 누워 고생했었는되 말일입니다.


처엄 재채기가 난다든지 목구멍이 칼칼해지기 시작할때 저처럼 콧물과 가래를 약 1시간~30간만 안풀고 안뱉고 참으면 감기몸잘은 물론 아무질병도 안걸릴수 있고, 늘 건강하면서 기분좋케 살수있을겁니다.


감기등 질병에 안걸리면 10년이상은 수명이 길어지고, 기분이 좋케 살수 있다고 생각 해봅니다.


저의 질병예방법 의견을 꼭 들어시고 어떤 질병도 간단히 예방하면서 건강하고 오래 오래 기분좋케 사시기들 바랍니다~아!


질병예방 개인연구인 정득용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 해바라기 수술 후기 ** [4] 김승훈(41) 2015.12.11 8466
181 ** '세기의 로맨스' 윈저공과 심슨부인 ** 김승훈(41) 2015.12.10 3170
180 ** 몸의 불균형 바로잡는 쉬운 요가 동작 15 ** 김승훈(41) 2015.12.08 3648
179 ** 문병란의 '희망가' ** 김승훈(41) 2015.12.07 2195
178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것들 ** [2] 김승훈(41) 2015.12.05 1967
177 ** 삽입전-삽입후-빼는ing ** 김승훈(41) 2015.12.02 2547
176 ** 알아서 살 빠지는 자세 모음 ** [2] 김승훈(41) 2015.12.01 1869
175 ** 잊을 수가 없지 행복했으니까 ** [2] 김승훈(41) 2015.11.29 1653
174 ** 지레짐작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섣불리 평가하지 말라 ** [4] 김승훈(41) 2015.11.26 1684
173 ** 로드 레이지(Road Rage/도로위 분노)피하기 위한 10계명 ** 김승훈(41) 2015.11.26 1658
172 ** 어머니의 편지 /림태주 ** 김승훈(41) 2015.11.25 1572
171 ** 역사교과서 국정화 ** 김승훈(41) 2015.11.22 1596
170 **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며 성형외과 의사 날 만드시니 ** 김승훈(41) 2015.11.20 1822
169 ** 영국 BBC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아름다운 여행명소 50선 ** 김승훈(41) 2015.11.19 2273
168 ** IS 테러, 어떻게 멈출 것인가 ** 김승훈(41) 2015.11.18 1304
167 **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권 ** 김승훈(41) 2015.11.16 3861
166 ** 두 소 이야기 ** 김승훈(41) 2015.11.15 1508
165 ** 임금의 역설 ** 김승훈(41) 2015.11.15 1781
» ** 감기 절대 예방법 ** 김승훈(41) 2015.11.14 1592
163 ** 그분의 예술 ** 김승훈(41) 2015.11.13 1552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